고인물이 생존게임 속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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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아
작품등록일 :
2024.07.10 20:24
최근연재일 :
2024.07.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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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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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DUMMY

띵 동


고대의 열쇠


모양과 재질: 고대의 열쇠는 은은한 빛을 내는 고대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고대 문명의 상징이 새겨져 있습니다. 열쇠의 형태는 고대의 고유한 기하학적 패턴을 따르고 있습니다.


기능: 이 열쇠는 폭풍의 핵을 열고 제어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로, 폭풍의 정령이 직접 주인공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열쇠는 고대의 마법과 연동되어 있어, 단순히 물리적인 열쇠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고대의 문서: 고대의 열쇠를 사용하기 위한 힌트는 폭풍의 정령이 준 고대의 문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문서에는 열쇠를 사용하는 방법과 위치에 대한 지침이 적혀 있습니다.


문서 내용: "폭풍의 핵을 열기 위해서는 폭풍의 정령이 지키고 있는 신전의 중심부로 가야 한다. 신전의 문에 열쇠를 꽂고, 정해진 주문을 외워야만 폭풍의 핵에 접근할 수 있다."


마법적 신호


형태와 표현: 마법적 신호는 고대의 룬 문자로 이루어진 마법적 상징입니다. 이 신호는 빛나는 에너지를 내뿜으며, 폭풍의 핵을 제어할 때 활성화됩니다.


기능: 마법적 신호는 고대의 열쇠와 함께 사용되어 폭풍의 핵을 안정화시키고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호는 폭풍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의 시문: 마법적 신호를 사용하는 방법은 고대의 시문에 암호화되어 있습니다. 이 시문은 폭풍의 정령이 주인공에게 건네준 두루마리에 적혀 있습니다.


시문 내용: "마법적 신호는 고대의 열쇠와 함께 사용되며, 폭풍의 핵에 접근했을 때 룬 문자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룬 문자를 정확히 조합하여 신호를 맞추면, 폭풍의 핵이 안정화된다."


"감사합니다. 카산드라님. 폭풍의 정령이 있는 신전의 중심부로 향해야겠네요.


카산드라님 황금의 나침반의 목적지를 신전의 폭풍의 정령이 있는 신전의 중심부로


설정해 주시겠어요?"


"네 선우님 알겠습니다."


카산드라는 목적지를 폭풍의 정령이 있는 신전의 중심부로 설정하였다.


주인공 일행은 폭풍의 정령이 지키고 있는 신전의 중심부로 향합니다.


주인공 일행이 신전의 입구에 도착했을 때, 황금의 나침반이 빛을 발하며 길을 안내합니다.


입구는 고대의 룬 문자로 덮여 있고, 카산드라는 룬을 읽어 문을 여는 방법을 발견합니다.


룬 문자에서 "정화"와 "고요함"이라는 단어를 찾아내고, 주인공이 물과 함께 고요한 마음을 유지해야 문이 열리게 됩니다.


신전 내부로 들어가면 첫 번째 퍼즐은 원형 회전 장치입니다.


각기 다른 문양이 새겨진 돌판이 바닥에 배열되어 있으며, 이를 올바른 순서로 맞추어야 합니다.


황금의 나침반이 빛나는 방향을 가리키며 주인공이 돌판을 회전시키도록 돕습니다.


나탈리와 빅스가 함께 돌판을 맞추는 데 도움을 주며, 퍼즐이 풀리면 문이 열렸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어요."


선우는 모두를 격려하였다.


문이 열리면서 일행은 신전의 깊은 곳으로 더 나아갔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황금의 나침반을 따라 나아가자, 그들은 거대한 홀에 도착했다.


홀의 중심에는 복잡한 수로와 장치가 얽혀 있었고, 고대 문명의 물의 흐름을 재현해야 하는 두 번째 퍼즐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홀의 중앙에는 커다란 물탱크가 자리잡고 있었고, 벽과 바닥에는 여러 개의 수로가 서로 얽혀 있었다.


수로는 다양한 높이와 각도로 연결되어 있었고, 여러 장치들이 수로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게 설치되어 있었다.


"이건 단순한 퍼즐이 아니에요. 이건 고대 문명의 기술을 재현해야 하는 시험이에요." 카산드라가 말했다.


주인공 일행은 퍼즐의 전반적인 구조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카산드라는 벽면에 새겨진 고대 문양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각각의 수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했다.


그녀는 수로의 경로와 물의 흐름을 머릿속에 그리며, 적절한 경로를 제안했다.


"이 수로를 통해 물을 흐르게 해야 해요. 하지만 몇몇 경로가 막혀 있는 것 같아요." 카산드라가 분석했다.


빅스는 카산드라의 지시에 따라 무거운 장치를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그는 힘을 이용해 레버를 당기고 바퀴를 돌려 수로의 방향을 변경했다.


선우는 황금의 나침반을 사용해 주요 경로와 장애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카산드라와 빅스에게 전달했다.


"나침반이 이쪽을 가리키고 있어. 여기서부터 시작해보자." 선우가 말했다.


카산드라의 지시에 따라 빅스는 몇몇 수로의 장애물을 제거했다.


그는 돌이나 잔해물을 치우고, 수로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었다.


카산드라는 물의 흐름을 예측하며, 주인공이 나침반을 따라 올바른 경로를 찾도록 도왔다.


"물이 이렇게 흐르면 될 것 같아요. 한 번 시도해볼까요?" 카산드라가 말했다.


모든 수로와 장치가 올바르게 설정된 후, 카산드라는 물의 원천인 물탱크의 밸브를 열었다.


물이 수로를 따라 흐르기 시작하면서 퍼즐이 활성화되었다.


물이 모든 분수대와 수로를 통과하여 최종 목표 지점에 도달하자, 커다란 문이 천천히 열리기 시작했다.


"해냈어요! 문이 열렸어요!" 카산드라가 외쳤다.


"좋아, 이제 다음 단계로 가자." 선우가 말했다.


일행은 천천히 열린 문을 통과해 다음 방으로 들어섰다.


그곳은 고대 문명의 찬란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벽화와 섬세한 장식들로 가득했다.


벽화에는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고, 방 중앙에는 여러 개의 악기가 놓여 있었다.


고대 문명의 음향을 재현해야 하는 세 번째 퍼즐: 음향의 조화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방 안에는 다양한 악기가 배열되어 있었고, 각각의 악기는 고유의 소리를 내고 있었다. 벽면에는 음표와 리듬이 새겨진 고대 문양이 있었다.


"이건 음향의 퍼즐이에요. 고대의 음악을 재현해야 문이 열릴 거예요." 카산드라가 설명했다.


주인공은 악기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벽화에 새겨진 음표와 리듬을 분석했다.


카산드라는 벽화의 의미를 해석하며 각 악기의 역할을 파악했다.


빅스는 악기를 조심스럽게 조정하며, 적절한 위치에 배치했다.


"벽화에 나와 있는 음표와 리듬을 재현해야 해요. 각 악기가 정확한 소리를 내도록 해야 합니다." 카산드라가 말했다.


루더는 자신이 다룰 수 있는 악기를 골라 연주를 시작했다.


그러나 갑자기 악기가 이상한 소리를 내며 폭발하듯 파편이 튀어 나왔다.


루더는 그 충격에 휘청이며 다리에 상처를 입었다.


"루더!" 주인공이 소리치며 달려갔다.


"괜찮아요, 선우. 조금 다쳤을 뿐이에요." 루더가 아픈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카산드라는 급히 루더의 상처를 응급처치했다.


잠시 후, 루더의 상처가 안정되자, 주인공은 다시 퍼즐에 집중했다.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요. 다들 조심하면서 해봐요." 주인공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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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7화 24.07.29 7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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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2화 24.07.25 10 0 7쪽
22 21화 24.07.24 10 0 7쪽
21 20화 24.07.23 10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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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7화 24.07.20 14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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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5화 24.07.18 13 0 7쪽
15 14화 24.07.17 13 0 7쪽
14 13화 24.07.16 15 0 7쪽
13 12화 24.07.15 13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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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화 24.07.13 15 0 7쪽
7 6화 24.07.12 13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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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화 24.07.11 29 1 7쪽
2 1화 24.07.10 46 0 7쪽
1 프롤로그 24.07.10 57 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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