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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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부탕도화(赴湯蹈火), 때로는 불길 속으로 자진해서 들어가야할 때도 있다. | 24.08.01 | 14 | 0 | 13쪽 |
8 | 백절불굴(百折不屈) 절망속에서도 소년은 꺾이지 않는다. | 24.07.30 | 14 | 0 | 10쪽 |
7 | 피안몽환(彼岸夢幻), 붉은 안개는 악몽을 선사한다. | 24.07.29 | 14 | 0 | 9쪽 |
6 | 명재경각(命在頃刻), 곧 숨이 끊어질 듯이 위태위태하다. | 24.07.28 | 16 | 0 | 12쪽 |
5 | 경천동지(驚天動地), 세상을 놀라게 할 광경을 목격했다. | 24.07.27 | 21 | 0 | 12쪽 |
4 | 누란지세(累卵之勢), 곧 무너질듯이 아슬아슬한. | 24.07.26 | 22 | 0 | 15쪽 |
3 | 불우지변(不虞之變),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마주하다. | 24.07.25 | 25 | 0 | 14쪽 |
2 | 낙화유수(落花流水), 시든 꽃과 흐르는 물. | 24.07.24 | 33 | 0 | 12쪽 |
1 | 해후(邂逅), 그러나 오직 나만이 기억하는. | 24.07.23 | 72 | 0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