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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작품등록일 :
2024.08.06 11:43
최근연재일 :
2024.09.16 20:30
연재수 :
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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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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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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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내공 심법과 체질에 대한 변화

DUMMY

땡...땡...땡


꽹과리로 남소 지방 분타 숙소에

올려 퍼지고 있었다.


“다들일어나! 당장!”


우란찬 목소리로 다들 일어나고 있었다.


“잘잤다.”


“또, 구걸하러 가야겠네.”


장련호도 가볍게 일어나려고 했다.


“편하게 일어날 수 있구나.”


감탄을 하는 도중에.


"련호야, 너는 조금 더 자라."


“아니요, 사형 저는 괜찬습니다.”


칠절하게 말한 말한 사람은

야생동물처럼 길게 찢어진 눈동자에

오른쪽 눈섭에 상처 가 있으며 각져

있는 코에 단련한 몸에 단정한 옷까지

입는 사람은 음발충.


“아참! 혹시 분타주님을 뵐 수 있어요.”


“백 분타주님을?”


“네.”


“여쭐 볼일이 뭐야?”


“저는 무공을 익히고 싶습니다.”


“뭐라고?! 하지만 련호야 몸뚱이 이미..?!”


"저는 어제 하늘에 도움으로

신선님이 기회를 주셨어요.”


장련호는 어제 신님과 만남을 배제하고

신선을 만나서 어제 일을 상세히

지어내 말하면서 1할 진실과 9할

거짓을 적절히 섞어서 밀이다.


“혹시? 손목을 뇌 다 주겠니?”


“알겠어요.”


련호 손목에 기를 불어 넣어 몸 상태를

확인하여 경맥이 다 이어져 있었으며

차갑게 자기 몸을 얼어붙게 느끼는

기운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음발충은

손을 뗐다.


“아이고, 너무 차가워”


“네?”


서린 기운에 벌벌 떠는 움발충을 보는

장련호는 어리둥절했다.


"확실히, 련호 몸뚱이에서 경맥이

이어져 있구나."


"그럼!"


"하지만, 면밀히 다 살필 수가

없어서 말이다."


"뭐라고요? 사형?"


"련호, 너의 몸에 서린 기운이 너무

강해 나까지 얼 지경이야?!"


‘어제 신님이 하신 말이 진짜였구나!”


사형에 말에 자신의 몸은 무공을 익힐

수가 있었어 확인 받는 장련호는

뿌듯했다.


“음, 백 분타주님을 뵈야 겠구나.”


“정말로요!!”


“나는 잠시 운기조식을 해야겠구나,

련호의 몸 상태를 확인하다가

내상을 입어서 말이야.”


“알겠어요. 사형.”


{의술의 신: 네 놈의 몸 상태를 확인해서

그래 천음구절맥은 웬만한 고수가

아니면 내상을 입기 쉽거든.}


갑자기 나타나 문구 창에 말을 거는

피오스의 말에 깜짝 놀란 장련호


‘깜짝이야?! 어딘에서 나타나 겁니까?”


{의술의 신: 저놈이 진맥할 때 내가 끼어

들지 않았으면 큰일 나서 도와줬다.}


'뭐리고요?!'


{의술의 신: 일식경 정도 지나면 서서히

회복할 거다.}


그말은 듣는 장련호는 안심하고서.


‘휴.. 그런데 끼어들지 않아쓰면

위험하도 말씀이 있어서?’

-

{의술의 신: 구전음양천도대법은

경맥을 이어 붙이고 나서 칠음단맥증에

천음구절맥으로 바뀌어 네 몸 음기의

기운이 너무 세서 대법으로보호하고

있지만 누군가 내공을 불어넣어서

서린 기운은 당사자한텐

치명적이야.}


‘그럼, 도와주지 못했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의술의 신: 그때는 페인이

되거나 죽겠지.}


‘네에?! 신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 었던 건네요.’


{의술의 신: 그렇지.}


피오스와 장련호 소리 없이 속닥거리는

동안 일식경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 * *


남소 지방 분타주 집무실


정리가 됭어 있는 책살과 그 위에

각잡게 올려져 있는 서류들 보면서

깔끔한 집무길에 한 숨을 쉬는 백윤석는.


‘이번 지출이 너무 많이 나왔어.’


사비로 비싸게 진출을 걱정한 백윤석의

마음에 근심이 드리우는데.


“저기? 분타주님?”


“발충이와 련호구나!”


“네, 그런데 련호한텐 무공을

가르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음? 련호 몸상태 우리가 잘

알지 않느냐?”


“그런데 말입니다. 진맥을 할때 경맥이

다 이어져 있어 확인을 하는데

면밀히 살피다가 제가 내상을

입어서요.”


“뭐라고?! 내상을 입어?!”


“네. 그레서 저는 의약당에 진찰을

받을려 하는데?”


“알았다. 그러면 발충이는 의약당에

가고, 련호의 일은 내가 맡으마.”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한 백윤석은 음발충을

의약당에 가라고 했고, 여기에 남은

장련호는 상태를 확인하려는데.


‘신님, 혹시? 분타주님 진맥할 때

제 몸의 기운을 억제할 수 있나요?’


{의술의 신: 쉽지는 않지만 있는

힘껏 다해보마.}


“그러면, 내가 다시 한 번

진맥을 해보마?”


“알겠습니다.”


장련호는 팔을 잇는 옷을 거두어

손목을 줘 백윤석은 진맥을 시작했다.


‘정말로?! 경맥이 이어져 있네,

하지만 아홉 개의 혈이 막고는 있는데,

그리고 서린 기운이 느껴져 자치

하여간 나도 내상을 입긴 십상이야’


그는 그렇게 장련호의 손목에 손을

때며 식은 땀을 흘린 백윤석은

환하게 웃으면서 말햤다.


“축하한다. 경맥이 다 이어져 있구나,

하지만 아홉 개의 혈의 막고 있으면서

서린 기운 때문에 구음절맥과

유사한데?”


“그래요?”


“아무튼, 무공을 익힐수 있겠구나.”


“네.”


“혹시? 천자문은 다 외워나

해서 말이다?”


“이미, 사형들에게 부탁해서 다

외운 상태입니다.”


“그래.”


“그럼, 자 여기 함결심법

(含潔心法)이다.”


“감사합니다.”


“다 외우고 반납해야 한다. 알겠지.”


“네.”


{의술의 신: 후우~ 네 놈의 기운을

막으라 힘들었어!!}


‘고맙습니다.’


스킬


함결심법


종류 : 비급


등급 : 삼류


특정한 호흡법이 특징.


청결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기를

순환시킴으로써 내공을 증진.


[해당 무공을 수련하겠습니까?]


장련호는 당연히 수락했다.


“다 외웠어요.”


“뭐라고?! 심법을 전부 외워다고?!


“네.”


“그럼 물어보마.”


장련호는 심법에 있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말했다.


“우리 련호는 천재구나!”


{의술의 신: 내가 계약한 시스템 능력이지.}


‘시스템?’


{의술의 신: 어렵게 느끼면 그렇게

외우는게 좋아}


“그럼 이제 운기 조식을 해보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 능력 시스템이 시전자 장련호의

몸의 최적 상태의 혈 자리를 해당

방침에 따라 움직입시오.)


‘중주혈에서 시작해 중완혈 만나고

아래로 중극혈 가서 상곡혈으로.....’


‘역시!! 완전히 운공을 하고 있어

하지만 아홉 개 혈이 막혀서 쉽지는

않겠군.’


백윤석은 장련호를 천재라고 인증하고

있지만 그것은 시스템의 힘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일다경 후


[운기조식을 완전히 운행하셨습니다]


[단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스킬창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의술의 신: 스킬은 기술이라고

보면 되 그리고 스킬창이

활성화되겠군.}


‘스킬?’


[스킬창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스킬‘기감’이 화성화되었습니다.]


{의술의 신: 기감은 상대의 능력으로 1성

기준으로 10장 범위와 LV.30 정도

밖에 확인 할수 없고, 그리고 스킬창

이라고 마음으로 불러봐.}


‘스킬창.’


캐릭터


(LV.1 장련호)


심법: 없음

무공: 없음


근골 : 1 근맥: 1


잔여 포인트 : 10


잔여 포인트를 분배하십시오.

오랫동안 무공 수련을 할 때

천음구절맥으로 혈 자리를 풀지 못하면

근골과 근맥의 일정한 포인트를

올릴 수 없습니다.

보유 스킬에 관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엥? 뭐지?”


{의술의 신: 네놈이 체질에 있는 혈 저리

하나 풀려면 신성력 500 쌓아야

하고 마력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단다.}


‘그럼? 신성력을 빨르게 쌓을려고

하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술의 신: 지금 말고 나중에 알려 줄게.

아참! 포인트 근골 근맥에 5씩 투자해라.}


피오스 하는 말만하고 그대로 사라졌다.


장련호는 하는 수 없이 5포인트 투자했다.


캐릭터


(LV.1 장련호)


심법: 없음

무공: 없음


근골 : 6 근맥: 6


잔여 포인트 : 0


“이제 련호도 개방의 자랑스러운

일원이니까 밖에 가서 구걸해야겠구나.”


“저는 아직 구걸한 적이 없어서

말인데요?”

]

“그러면 다른 사람이라도 불러서

교육을 해야겠구나.”


“어이~ 강야동이 있는가?”


“불러 씁니까, 분타주님.”


다부진 몸에 외쪽 팔에 칼에 배인 상처가

있으며 날카롭고 매 같은 눈동자를

보면서 6척이나 넘은 키를 보면서

전직에 군인 같은 사람이었다.


“야동아? 혹시 련호 교육 좀 시키고

싶은데 괜찮는가 말이야?”


“문제없습니다.”


“그럼, 부탁하겠네.”


“어이, 신입 따라와.”


“네, 알겠습니다.”


* * *


남소 시내 마을


“구걸이자만 정의파만에 할 수 있는

것은 노래로 구걸하는 것이다.”


“노래로요?”


“그래, 그리고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질척거리게 해서 사람들에게

떨어뜨리려고돈을 줄 거야

그걸 받아 오면 되는 거고.”


“저도 직접하면 되는 건가요?”


“아니, 우리가 시범을 보여 줄거야.”


"얘들아?"


"알겠습니다."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어머~ 정 소협이다."


"윤 소협까지도."


시내 마을에 소녀들이 많이 찾아와

개방 정의파 사형들의 얼굴을 보고

깎아~ 하는소리를 듣고는 점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었다.


“우리도 시작해 보자구나.”


“저는 준비가 아직 안되었는데요?”


“내가 받아 주마.”


강야동이 그렇게 말하고 나도 까치

끼어들어서 역활을 준비 하는데.


임무


등급 :일반


당신은 백의개로써 사형들의 모법으로

구걸하는 걸 보고는 당신도

구걸 해야합니다.


제한: 삼류


임무: 구걸 (0/1)


보상: 경험치와 연계 임무


실패: 없음


{의술의 신: 이제야 임무 창이 떴네.}


‘뭐하다가? 오셨어요?’


{의술의 신: 신성력과 마력을 올리 수

있는 내공 심법을 찾는라 해서.}


‘그래요?!’


장련호는 두 눈 크게 뜨고 반짝거리는

마음에 신이 나에게 선물 준 것에

검격했다.


{의술의 신: 물어볼게 있다?}


‘뭐데요?’


{의술의 신: 네 놈의 사형들 얼굴과

외모는 좋은데, 이름이 이상하게

짓냐?}


‘어? 듣고 보니 그렇네?’


부리기 민망한 이름 남색, 잣지, 시펄 등

다소 이상한 이름을 짓는 건 백윤석의

작명 솜씨가아주 형편없기 때문에

그걸 모르는 장련호는 알 도리가 없었다.


{의술의 신: 이럴 떼가 아니지,

성천혼원공(星天混元混元)은 상단전 즉

머리로 익혀야하고 신성력과

치유 마법을 사용할 수 있어.}


‘그렇군요? 저는 구걸을 해야 해서

지금 익힐 시간이 없는데요?’


{의술의 신: 그건 걱정말아라, 내가

직접 강제로 시스템으로 주입하게

시킬 테니까 .혹시 아프지 모르니

조금만 참아라.}


‘아니, 그게 무슨..?’


지치직


“끄아악-!”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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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연재 승급 합니다. 24.09.12 5 0 -
20 새로운 이름과 별호 24.09.16 4 0 12쪽
19 내기 종료 24.09.15 6 0 12쪽
18 내기 시작(3) 24.09.14 7 0 12쪽
17 내기 시작(2) 24.09.13 8 0 13쪽
16 내기 시작(1) 24.09.12 7 0 12쪽
15 정보와 앞날. 24.09.11 9 0 14쪽
14 반격 시작 24.09.10 7 0 14쪽
13 훈련과 야장술 그리고 한 달이라는 기간을 24.09.07 9 0 19쪽
12 철방의 은혜와 시작한는 훈련 24.09.02 7 0 18쪽
11 철방에서 온 죽을 것 같은 환자와 친구 24.09.01 12 0 14쪽
10 퇴마의 무공 24.08.30 14 0 14쪽
9 퇴마의 시련(3) 24.08.27 16 0 18쪽
8 퇴마의 시련(2) 24.08.24 17 0 12쪽
7 퇴마의 시련(1) 24.08.23 19 0 17쪽
6 진주언가의 만남과 개방의 타구봉의 대한 진실 24.08.18 17 0 20쪽
5 같은 백의개 형들이 광신도가 되었다. 24.08.14 19 0 11쪽
4 변태 교관에게 꽃쳐버린 일 24.08.11 21 0 13쪽
3 빛과 처음으로 선보인 신성 마법 24.08.09 20 0 11쪽
» 내공 심법과 체질에 대한 변화 24.08.06 26 0 10쪽
1 성좌와 계약 24.08.06 45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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