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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작품등록일 :
2024.08.06 11:43
최근연재일 :
2024.09.16 20:30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291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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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24,367

작성
24.09.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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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내기 시작(2)

DUMMY

"혹시? 나를 불렀나?!"


"뭐야!! 네놈은!!"


"이봐!! 그쪽이 내 이름을 불렀잖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부셔!!"


"야잘아~ 대화 중에 사람들 무는

게 아니다!!"


그러자. 고분고분하게 동야잘이

고분고분하게 말을 듣고는.


"박살!!"


"파괴!!"


"얘들아!! 이러면 그때는 청사형과

나와 함께 지옥 수련을 하게 될 거다!!"


나머지도 같이 말을 듣고 가만히

있었다.


저 꼬맹이가 처음으로 쌍창문의 무인들

공격을 받고 방어를 하지 않고 아군의

진법을 붕괴시키면서 마교의 마인처럼

이지를 잃었는데?


"저놈이 마교의 수괴다!!"


"저놈만 잡으면 된다!!"


"뭐라고 했냐?"


"내 창을 받아라!!"


쨍그랑!!


"아니 어떻게!!"


부문주 막충지는 오른쪽 어깨

거골혈(巨骨穴) 노린 창으로 찔리는데.


"야!! 뭐라고 씨부리냐!! 나한테

마교의 수괴!!"


이시펄도 북현기공을 익혀서 기를

두르는 게 아니라면 상처도 낼 수가

없기에.


"이거나 먹어라!!"


묵룡퇴법의 3 초식 묵사철괴

(墨死池壞)로 사선으로 내리쳤다.


"뜨악!!"


부문주님!!"


"뭐야? 이렇게 약해 빠져서는?"


막충지는 한 방에 나가떨어졌다.


"얘들아!! 물어!!"


"부셔!!"


콰쾅!


"으악!!"


"박살!!"


쾅!


"우엑!!"


"파괴!!"


쾅 그르르 쾅!


"컥!!"


"살려줘!!"


"저놈은 정신 나간 마인들을

다루고 있어!!"


"그것뿐만 아니라 무위까지 저놈이

수하들을 개처럼 부리고 있어!!"


"마광견주(魔狂犬主)다!!"


"뭐?! 인마!!"


저 무결개가 마(魔)라는 별호를 얻는 건

이해가 가는데, 내가 정파인데

처음으로 생긴 별호가 광(狂)자와

마(魔)자 라는 들어가서 어이가 없어서.


"애들아!!! 믈어 뜯어!!


“부셔, 부셔, 부셔.”


“박살, 박살, 박살.”


“파괴, 파괴, 파괴.”


"저 잔인한 마인 같으니 지는

움직이지 않고 수하들에게 시켜서

손에 피를 더럽히지 않겠다는 거야!!"


"정말로 마광견주 다운 생각이군!!"


"그 따위 별호 부르지 말랬지!!"


곧바로 이시펄은 신풍신법으로 적들

향해 빠르게 가고 있었다.


"도망쳐!!"


"어딜 도망가!!"


이시펄은 빠르게 신풍신법으로 가서

묵룡퇴법 5 초식 묵암탐식(墨陰貪食)

몇 명을 쓸어 버리고는.


"으악!!"


"우와!!"


"컥!!"


이시펄은 이때 얻은 별호로 미래에

차마 고개를 들 수 없게 되어서 새로운

별호를 얻으러 엄청나게 구르게 되었다.


* * *


신도효와 대치하고는 청고추는.


"네놈들 마교에서 온 마인이냐?!!"


"신선님이 그딴 사이비 놈들과

취급이라니 모욕으로 받아들이겠다!!

이단!!"


"뭐라고?!!"


"그리고 우리는 개방이지!!

마교는 아니다!!"


"그건···."


말하기 무섭게 묵룡퇴법 2 초식

묵염철격(墨炎池擊)으로 방해되는

뚫고 나아가겨 하자.


쾅! 챙!


"이놈이!!"


신도효은 뒤로 후퇴해 쌍창법

5 초 쌍열허사(雙脫虛巳)로 장창으로

찌르기로 가슴팍에 있는영태혈(靈台穴)

쪽으로 향하는데.


"어림도 없지!!"


챙!!


'이놈? 심계를 굴리지 전혀 모르는군?'


하지만 장창은 속임수 진짜는 단창으로

자궁혈(紫宮穴)을 즉 목을 향해

찌르려 했다.


"죽어라!!"


쨍그랑!!


"큭! 조금 따갑군!!"


"아니 어떻게?!!"


하지만 신도효가 그렇게 생각도 없이

청고추가 철퇴로 올려 치고는.


쾅! 뿌지직!!"


신도효가 가진 장창이 뿌려졌다.


"내가 외공으로 급소인 목을 단련한

적이 있기에 공력으로 받쳐서 끄떡도

없다!!"


"이런!!"


저 단단한 놈을 뚫으려면. 그 약으로?


"잠깐!!”


"뭐지?!"


"내가 사죄하겠네, 그리고 고개도

숙이고 절까지 하는 자가 항복을 하니

어찌 정파로서 항복한 자를

공격하겠나?!!"


"그것도 그렇군?"


청고추 수긍을 하자.


"하지만 네놈의 속셈을 모르는 줄 아나?

잠폭단으로 복용하려고 하는 것

단 안다!!"


"무슨 소리를?!!"


"문답무용!!"


신도효는 약을 먹으려고 입안에 넣고는

빠르게 다가오는 청고추.


묵룡퇴법 6 초식 묵운철룡(墨澐哲龍)


묵룡이 큰 물결로 상대를 밝아 군림하여

아무것도 못 하게 쓰러뜨리는 초식이

지금 청고추의 철퇴로 나타났다.


기야아아아!!


"묵룡이!!"


쾅 드르쾅!!


"쿨럭!!"


옆에서 철퇴로 처맞고 회전까지 하여 몇

바퀴를 돌고서 밖에 떨어졌다.


"문주님이!!"


"묵···룡!! 묵룡(墨龍)을 조심해라!!"


그는 죽을힘을 다해 청고추를 묵룡이라

불렀다.


"다들 다른 조보다 빠르게 가자!!"


"부셔!!"


"박살!!"


"파괴!!"


이날 청고추는 별호로 묵룡패개

(墨龍覇丐)로 불리게 되었다.


탱! 탁! 구르르!


땅에서 신도효가 입안에 넣은 약이

나오자


"이딴 걸로 강해 지려 하다니!! 이단

놈들을 부수어라!!"


착!


그 약을 밝아 없앴다.


이리하여 무결개,일결개,이결개 2조의

3명은 별호를 얻게 되었다.


* * *


귀도문에서는.


"저놈들 너무 날 새 잡을 수가 없어!!"


퍽! 퍽! 탁! 탕! 퍽!


"으악!!"


"개 같은 으악!!"


"미친놈이!! 똑같은 데 또

때리고 있어!!"


"음~ 박자 좋고 이놈들 때리니까!!

경쾌하게 들리네?"


신나게 귀도문 패거리를 악기처럼

때리는 자는 일결개 음발충이었다.


"저기? 음 사형 저 먼저 갑니다!!"


"이놈이!!"


빠르게 추월하는 사람은 마박이였다.


"킥킥킥!!"


"시시시!!"


단체로 정신에 병이라고 걸렸나?

하지만 2조보다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으니 낫다고 할 수 있다.


"뭐들 하나!! 당장 저놈들을 잡아라!!"


귀도문의 문주 철목후가 수하들에게

큰소리치자.


"문주님!! 저놈들 있다가 사라지고 없는

곳에서 등장해서 분간를 할 수

없습니다!!"


"이봐!! 아저씨 당신 도가 빠르다면

누가 먼저 빠른지 보자고!!"


이결개의 견지랄은 신나는 아이

표정으로 철목후에게 다가왔다.


"천둥벌거숭이가!!"


철목후는 귀도법 3 초식 귀혼간요

(鬼魂干擾)로 사선으로 도로

내려치는데.


탕!


"큭!!"


"이 정도야?"


그 둘이 대치하고 있는 사이에.


마박이는 신풍신법으로 빠르게 박으면서

쌍귀수혼퇴법 6초식 귀철혼파

(鬼娺魂番)귀신처럼 빠르게 상대를

혼을 놓을 수밖에 없어서 날리는

초식으로.


"막아!! 으아!!"


막는다 해도 어디에 나타나는지

알 수가 있나?


"잡았다!!"


마박이가 너무 빠르게 움직여서 상대를

집중하는 사이에 뒤를 보여주고

말았는데.


퍽!


"으악!!"


"이봐!! 박이 괜찮아?"


"상봄지!!"


그는 저번에 흑람문에게 단전을 다쳐서

재기불능이었다가, 장련호의 힘으로

예전의 실력을 뛰어넘어 마박이를

도울 수 있게 되었다.


박이!! 너무 앞서가지 마!! 그러다가

뒤에서 당하면 누가 구해줘!!"


"봄지 너에게? 걱정시킬 줄은

상상도 못 했어?!"


"이번에 둘이 함께 가자고!!"


"그래!!"


정봄지와 7초식 쌍귀쌍속(雙鬼愯速)이로

두 명의 귀신이 빠르게 혼란스럽게

만드는 초식으로, 그리고 마박이는

1 초식 쌍귀섬광(雙鬼閃光)으로 두 명의

빠르게 보이지 않는 초식으로.


둘의 합치는 초식으로 혼란스럽게

휘저었다.


퍽!


"으아!!"


펑!


"컥!!"


콱!


"으억!!"


"두 명에서 어떻게 상대하라는 거야!!"


"한 명은 너무 빨라서 찾을 수가 없고

한 명은 있다가 베려고 하는데

헛것처럼 사라지고!!"


"쌍귀(雙鬼)!! 귀신의 저주다!!"


"무서워서!! 못 싸우겠어!!"


"여기서 도망이라도 갈래!!"


"어디로 말이지!!"


"이제는 우리에게 도망치는

곳은 없어!!"


마박이는 쾌가 능했으면 반면에

정봄지는 환이 능했다.


이 둘이 합쳐서 쌍귀라고 부르는데,

마박이는 쾌귀개(快雙丐),

상봄지는 환귀개(幻雙丐), 로

두 명은 별호를 얻게 되었다.


* * *


탕!


"으악!!"


펑!


"으악


탁!


"우엑!!"


"신나고 경쾌하게 패서 손맛이 좋은

음악이라네~."


"저놈은 내가 상대를 해주마!!"


"부문주님!!"


음발충에게 나서서 상대를 하려는

이는 귀도문의 부문주 문방도였다.


"들어와~."


음발충이 손짓으로 도발을 하자.


"저 시건방 떠는 얼굴은 이제는

못 보게 해주마!!


귀도법 3 초식 유령도약(幽靈跳躍)으로

빠르게 도를 내리쳤다.


촤아!


하지만 빠르게 사라져 뒤통수로 온

음발충은 풍신퇴법 4 초식

풍신철타(風神徹打)풍신이 통과하는

바람으로 빠르게 때리는 초식으로.


펑!


"으악!!"


풍신이 통과하는 바람으로 빠르게

때리는 초식으로.


펑!


"으악!!"


"미들 큐어 윈즈!!"


"갑자기 머리가?!"


"이렇게 쉽게 끝나셔야 하겠어?"


"이놈이!!"


"잡아봐~."


깐족거리는 음방충을 잡기 위해 머리의

혈관이 두드려져 이성을 잃었다.


"죽어라!!"


촤아!


하지만 이성을 잃어서 공격의 틈이

보여서 누가 받아 주겠는가.


퍽!


"으악!!"


문방도를 농락하듯이.


퍽!


"으악!!"




"억!!"


쾅!


"우엑!!"


"미들 큐어 윈즈!!"


죽을 것 같으면 다시 신성 마법으로

걸어서 살려서 놀았다.


2 각후.


"그···만···살···여···

줘···."


철퍼덕!


문방규는 그렇게 쓰러졌다.


"저놈은 악귀야!!"


"그것도 부문주님을 가지고 논 철퇴로

농락하듯이 말이야!!"


"네놈들도 같이 놀래?"


"악귀다!! 저놈은 악귀나 다름이 없어!!"


"때리지 마!! 제발!!"


다들 겁을 먹고는.


나는 여기서 나갈래!!"


"어딜?"


퍽!


"네놈들에게 어떤 소리가 날까?"


"살려줘!!"


"우리는 악기가 아니야!!"


"아니 네 눈에는 악기나 다름이 없어?"


"음타악귀(音打惡鬼)다!!"


음발충은 별호로 음타악귀(音打惡鬼)

사람을 때려서 소리를 만드는 악귀라는

별호를 가지게 되었다.


* * *


"이봐!! 날 잡을 수가 있겠어?"


"쥐새끼처럼 피하는 게 일품이구나?"


"그래? 어디 한 번 막아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지랄은 풍신퇴법 5 초식 풍신폭격

(風神暴擊)풍신의 바람이 사나운

폭풍처럼 격하게 공격하는 초식으로.


콰!


"큭!!"


"아직 안 끝나서!!"


쾅! 팡! 펑!


풍신폭격은 연환식으로 연속으로

공격하는 초식으로.


'대로는 안 돼!!'


귀도법 5 초식 흑암선와(黑暗旋渦)

어둠처럼 보이지 않게 횡으로 베어서

거리를 벌리자.


'여기에··· 없잖아!!'


"혹시? 이거 찾아!!"


"그걸!!"


"안돼!! 이걸로 먹어서 강해지려고

하다니?


풍신폭격으로 그가 옷 안에 뭔가

튀어나와서는 그걸 금나수처럼

손놀림으로 빼내서는.


"야!! 이딴 걸로 강해지니까!! 좋냐!!"


갑자기 천진난만 표정에서 싸늘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내놔!!"


"네놈들 때문에 양민이 피를 봐서?!

그런데 여기서 약을 빨아!!"


"내놓으라고!!"


"개 새끼아? 정신을 못 차리려니?!

이제는 끝이다!!


콱!


손에 있는 주머니 안에 있는 약을

부수면.


"안돼!!"


견지랄은 풍신퇴법 6 초식 풍신무타

(風神誣打)풍신의 바람으로

상대를 속이는 초식으로.


"어림도 없다!!"


하지만 막았다고 생각했지만.


"아니!!"


"내가 그쪽에서 때릴 줄 알았어?"


견지랄의 서늘한 목소리에.


"네놈의 죄 갚아라!!"


퍽! 쾅!


오른쪽에서 수비를 했지만, 갑자기

왼쪽으로 얼굴에 철퇴가.


"크억!!"


날아가 다른 방도 있는 곳으로

떨어졌다.


"문주님!!"


"얘들아!! 이제 놀이와 장난하는

끝이다!! 진지하게 해라!!"


다들 어둡고 싸늘한 표정을 짓고는.


견지랄은 풍신퇴법 5 초식 풍신폭격

(風神暴擊)으로 먼저 나서서

쓸어버리고 있었다.


콱!


"으악!!"


펑!


"컥!!"


쾅!


"으악!!"


"여기 좀 도와줘!!"


"무리야!! 다른 놈들도 매섭게

들어온다고!!"


"풍신이야!! 풍신이 우리에게

노여움으로 처벌을 내리는 것이라고!!"


"풍신폭개(風神暴丐)다!!"


"저 바람으로 휩싸지 말고 아무 데나

붙잡아!!"


"다른 놈들이 주위에 방해하고 있어!!"


퍽!!


"으악!!"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라고!!"


"네놈에게 자비는 없다."


섬뜩하고 무거운 소리로 음발충이

다가와서는.


"흐익!!"


퍽!


"으악!!"


"쥐새끼 한 마리도 빠져나가서는

안 되다!!"


"네!!"


다들 살막의 살수처럼 어둡게 말했다.


"너희들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이제는 양민들에게 괴롭힌 죗값을

받아라!!"


마박이와 정봉지는 둘이 함께 누가

말하는 걸 모르고는.


"어디야!!"


"안돼!!"


"항복할게!!"


"네놈들에게는 자비는 없다!!"


그들에게 예고하는 것은 바로

죽음뿐이었다.


견지랄은 풍신의 재림으로 사나운

폭풍처럼 적들을 쓸어버리는 별호로

풍신폭개(風神暴丐)라는 것을 얻었다.


그리고 그들이 진심으로 하면 소리

소문 없이 침묵으로 가라앉아 버렸다.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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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내기 시작(3) 24.09.14 7 0 12쪽
» 내기 시작(2) 24.09.13 9 0 13쪽
16 내기 시작(1) 24.09.12 7 0 12쪽
15 정보와 앞날. 24.09.11 9 0 14쪽
14 반격 시작 24.09.10 7 0 14쪽
13 훈련과 야장술 그리고 한 달이라는 기간을 24.09.07 9 0 19쪽
12 철방의 은혜와 시작한는 훈련 24.09.02 7 0 18쪽
11 철방에서 온 죽을 것 같은 환자와 친구 24.09.01 12 0 14쪽
10 퇴마의 무공 24.08.30 14 0 14쪽
9 퇴마의 시련(3) 24.08.27 16 0 18쪽
8 퇴마의 시련(2) 24.08.24 17 0 12쪽
7 퇴마의 시련(1) 24.08.23 19 0 17쪽
6 진주언가의 만남과 개방의 타구봉의 대한 진실 24.08.18 17 0 20쪽
5 같은 백의개 형들이 광신도가 되었다. 24.08.14 19 0 11쪽
4 변태 교관에게 꽃쳐버린 일 24.08.11 21 0 13쪽
3 빛과 처음으로 선보인 신성 마법 24.08.09 20 0 11쪽
2 내공 심법과 체질에 대한 변화 24.08.06 26 0 10쪽
1 성좌와 계약 24.08.06 45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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