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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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작품등록일 :
2024.08.06 11:43
최근연재일 :
2024.09.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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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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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퇴마의 시련(2)

DUMMY


'저놈 깨달음을 얻었군, 그런데

삼전퇴법에 저런 응용된 초식을

발견할 줄이야?'


장태준은 삼전퇴법에는 3가지 초식밖에

없었고, 그리고 삼재검법 마찬가지로

3가지 초식뿐이었다.


'녀석 천무지체라고 되는가? 아니지,

절맥을 가진 자는 평범한 무인과

꾀를 달리한 다고 하는데?'


"저기 어르신? 다음 무공을 배우고

싶은데."


"오냐, 이번에는 마교 무공이다."


장태준은 그렇게 마교의 무공 비급을

하나를 장련호에게 넘겼다.


"잠깐?! 이름에 천마가 들어가는 건

착각은 아니죠?!"


"아니 맞다, 그리고 나는 과거에

초대 천마가 우리에게 하사한

가문에 무공이다."


그래도 그렇지, 자기한테 천마의 이름을

들어가는 무공을 익히라니!


"왜? 그러면 외공 수련으로 3 시진이나

나가 볼까?"


"아닙니다. 당연히 해야죠."


'마교의 무공이라고 해도, 하필 천마

이름이 들어가는 무공이냐고!!'


장련호는 빨리 무공을 익혀서 사형과

백의개 형들과 그리고 분타주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뭐?! 이름만 바뀌고 가져가자.'


그렇게 생각한 장련호는 곧바로 책을

다 읽고는.


천마비퇴법(天魔備槌法)


종류: 퇴법


등급: 삼류


천마가 남긴 많은 무공 중 강한 힘으로

타격하는 퇴법.


4가지 초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퇴법.


(해당 무공을 수련하겠습니까?)


‘예.’


임무


퇴마 강태준의 기초 무공 익히기-`3


등급: 이류


임무: 천마비퇴법 똑바로 펄쳐라.


보상: 북현기공 능력치 상승, 천마비퇴법

2성 달성.


실패: 근골과 근맥 능력치 50 하락.


등급이 이류로 올랐고, 실패하면 대폭 스킬창에

투자한 능력치가 까기는 상황에.


'하는 수 없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지.'


장련호는 천마가 남긴 무공을 펼치면서 강하고

억셌으면 그만큼 패도적으로 초식을

선보였다.


'역시!! 책에는 2가지 초식을 밖에

없었는데, 숨겨진 초식이나 아니면

응용된 초식을 발견하다니!'


강태준 감탄을 넘어 경악할 정도로

삼류도 충분히 삼재 검법에 숙달하면서

응용되는 12가지 초식을 발견해 익힐 수

있으면 자만한 이류도 방심으로

죽을 수 있다. 혹은 일류도 한순간에 자

만으로 죽을 수 있는 무림에

흔한 일이었다.


'큭! 혈도가 꼬여서 아프네, 그런데

신성력의 힘이 약해져서 그렇지 체감이

들어. 그리고 근맥과 근골이 더

성장이 들고 말이지.'


일각 후


[임무 달성]


'마교의 무공 때문에 신성력으로 몸을

치유하고 외공이 더 상승했어!

조금만 더 있으면 2성으로 도달할

것 같군.'


장련호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순간

강태준이 큰 게 소리쳤다.


"네 놈에게 물어볼 게 있다!!"


"뭐니까? 어떻게 삼전퇴법과

천마비퇴법의 숨겨진 초식을

찾을 수 있지?"


"그냥 써져 있는데요?"


"나랑 말장난 하잖은 거냐!!"


강태준은 격노하면서 그렇게 말했다.


"비급에 정해진 초식밖에 없었다.

그리고 북현기공이 더 성장까지

원래대로 라면 일주일 정도

혈도가 상해서 앓아누워야

할 상황이었다.”


'뭐라고?! 나라도 절맥 때문에 패인 되는

상황에 그다음에는 비급에 2, 3가지

초식 밖에 없다고!!'


장련호는 시스템의 힘으로 문득 초식이

정해져 있는 회수에 신경을 썼다.


'내가 개방의 무공을 익힐 때 정해진

초식 대한 정보는 없었어?! 하지만

철퇴로 이루어진 무공에 숨겨진

초식을 찾았다고!!'


"바는 대로 말해라!!"


강태준은 벼르고 있었고, 솔직하게

말하게 하지 않으면 똑 얻어맞아

죽을 것 같았다.


"어르신 솔직히 말했겠습니다.

저는 사실 칠음단맥질으로

죽을 운명이었습니다."


"!!"


'뭐라고?! 칠음단맥체이라고!!!!"


강태준은 장련호의 말에 의미하는 바는

10년 이상을 앞으로 살지 못하고

영약으로5~8년 정도밖에 살 수밖에

없는 운명이 라는 것을 알고 있다.


장련호는 점쟁이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해 강태준의 만남까지

구체적으로 말했다.


"허어~ 그냥 사이비가 되어서 사형들을

팔아먹고, 그다음에는 자신을 살기

위해 그렇게 돈을 벌고 바꿔 체질에

혈 자리 하나를 풀었다 이 말이지?"


'아니!! 설명하면 그 따위로 해석하지!'


"여기에 신성력으로 치유하면서

수련장에 새겨진 진법으로 신선의

힘을 마기로 약화해서 외공을,

성장을 시켰는데요?"


장련호는 반향적인 말을 하면 곧바로

얻어 맞을 걸 알고서 사려서 여기

있는 수련장 진법에 대해서 말했다.


"뭐야?! 사이한 힘으로 그동안 버티고

있어서 그리고 진법에 그렇게

설치되어 있는지 나는 전혀 몰랐지?"


'저 인간? 아는 게 뭐야?'


"그럼? 무림에 어르신이 실종되어서

그런지 수련장에 있는지 의문 들어서?"


"나는 과거에 죽어가고 있었다."


"!!"


"하지만, 천하오성의 어르신을

죽어간다는 말이 되나요?"


"그래, 그런 말을 할 줄 알았다.

하지만 나랑 같은 천하오성 검후에게

기습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검후라고요!!"


"그래, 다른 놈들과 함께 있어서 나에게

산공독과 함께 힘도 못 쓰고 역공을

피해 절벽에 떨어졌지 하지만 외공으로

버틸 수 있으나 검후의 검에 상처만큼은

버틸 수 없었다."


'저 노인을 죽일 정도의 실력이라고!!'


"그때 어떤 노인이 신선처럼 등장해 나를

이상한 책에 봉인했지."


"뭐라고요?! 노인이 어르신을 책으로

봉인했다고요?!"


"그래, 그 노인은 이렇게 말했지."


"무림에 큰 혼란이 다가올 거네, 하지만

자네는 존재가 하늘이 버거워 미안하지만

책에, 안에 있어 줘야겠네. 먼 미래에

천기를 벗어난 아이에게 말이지."


"그렇다, 나도 말고 다른 자들도

책으로 봉인했지."


"!!"


"그렇다는 말은 다른 천하오성도 책으로

봉인했다. 말이니까?!"


"그래, 그리고 나에게 하는 말이."


"자네가 마지막일세, 다른 자들은 이미

다른 세계에 잘 감춰져 놓았다고

말이지."


장련호는 강태준의 말에 큰 머리가

따라가지 못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내가 너를 만나는 게 누군가의

안배였을 것 같구나."


"그럼, 제가 어르신을 만난 일이

···?!"


"나는 문득 너의 말을 듣고서 생각했지,

무림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다는

걸 말이지?"


장련호는 자기 몸만 고쳐서 그저

평범하게 살고 마음으로 밖에 없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거리가 있었다.


'나는 누군가의 행동으로 이미

조작되었다고 대체 왜?!'


장련호는 어려서 그렇지 강태준의

말에 생각이 잠겨서 아무것도

떠오르지 못했다.


"자~ 이제는 천마비퇴법을 다시

수련하자꾸나. 그리고 그렇게 생각에

잠기면 심마가 들어서 조금 편해진

몸도 폐인이 되어서 어떻게 살려고?"


강태준의 하는 말에 정신을 차리고는.


'맞아?! 나는 정의파 식구들에게

타구봉을 대처한 무공을 가져와서 같이

강해져야 해.'


장련호는 사명은 퇴마의 무공으로

식구들 지키고 강해지는 게 자신의

사명이었다.


'이제는 생각에 잠기지 말고 차근차근

앞으로 보고 나아가서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아.'


"근데? 검후에게 기습에 당했다는 걸

알아차린 거예요?"


"내가 과거에 검황과 비무를 한 적이

있지, 그것도 젓가락으로 나를

무참하게 패배를 알았지."


'저 노인을 젓가락으로 발렸다고?!'


"그 이후에 나는 그 위가 있다고 알게

되었고, 수련해 무공은 중후하게

되었으면그리고 나는 겸손하게

되었지."


'저 노인 겸손이라고?!"


장련호의 했던 짓을 생각하면 거리가

너무 멀었다.


"나에게 검으로 몸에 상처를 내는

여자가 검후라고 단번에 알아챘지."


임무


퇴마 강태준의 기초 무공 익히기-`4


등급: 이류


임무: 천마비퇴법 대성을 하여라.


보상: 북현기공 2성 달성, 천마비퇴법 대성

달성 및 숨겨진 능력 공개.

무공패 10점 획득


실패: 근골과 근맥 능력치 100하락.


다시 임무창 나왔다.


'이것? 더욱 악랄하게 나왔네. 그리고

실패 시 잃은 게 많고

이거 이류 임무 맞아?'


"곧바로 초식을 선보여라!!"


"알겠습니다."


장련호는 천마비퇴법의 4초식을

곧바로 선보였다.


'아니! 혈도가 마교의 무공이라도

너무한 거 아니야!!'


장련호는 고통 때문애 더욱 힘들어도

신성 마법으로 치유해 서서히

움직임이 나아지고 있었다.


'역시!! 그런데 설명으로 시스 머시고

하는 것이 비급에 없는 초식을 찾는 능력

그리고 힘과 속도까지 증폭되는 몇 성을

달성했을 때 곧바로 나온다는 거지?!'


장련호의 말에 처음에 준 삼전퇴법에

그런 능력이 있는지는 강태준은 몰랐다.

왜냐하면 그런 능력이 있다면 다들

기초 무공을 등한시하지는 않았지.


'그럼? 무림이 저놈에게는 복이 될지

아니면 흉이 될지는 적어도 나에게는

복이겠군.'


강태준은 그런 생각을 하고 시간이

지나자.


2 시진 후.


"끄악!! 아니 시펄 마교의 무공이라도

뒤틀여서 혈도가 막아 죽을 뻔했잖아!!"


[임무 달성]


[북현기공을 2성을 달성하셨습니다.]


[천마비퇴법을 대성하셨습니다.]


[천마비퇴법에 숨겨진 능력이 공개됩니다.]


‘······.’


능력이 소개되어 반면에.


남소 지방 식당


"혹시? 나를 불렀어?"


"아니, 안 불렀어."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다

말이야?"


식당에 밥을 먹고 있는 이시펄은

그렇게 들었다


다시 장련호의 시점에.


"드디어!! 빌어먹을 마교의 무공을

대성했어, 그리고 외공도

2성으로 달성했다. 야후~."


그렇게 좋아 보이는지 얼마도 되지 않아서.


"이번에는 사파의 무공이다!!"


그러면 그렇지 강태준의 호통에 잠시

기뻐하는 마음이 기가 꺾였다.


“에이~ 잠시도 기뻐하게 두지도 않네."


"시끄럽다!! 빨리 다음 무공 비급을

읽고 선보여라!!"


장련호는 그렇게 다시 사파의 무공

비급을 다 읽고는.


또 임무가 나왔다.


임무


퇴마 강태준의 기초 무공 익히기-`5


등급: 이류


임무: 쌍귀수혼퇴법 또바로 펄쳐라


보상: 북현기공 능력치 상승,

쌍귀수혼퇴법 2성 달성,

무술패 15점 획득.


실패: 근골과 근맥 능력치 50 하락.


쌍귀수혼퇴법(愯鬼壽魂槌法)


종류: 퇴법


등급: 삼류


쾌속으로 접근형 타격으로 귀신의 혼이

담겼다가는 퇴법.


7초씩으로 이루어져 있는 퇴법.


[해당 무공을 수련하겠습니까?]


‘예.’


이번에는 고통이 덜하네.'


'마찬가지군!! 쌍귀수혼퇴법도 저런

씩으로 빠르게 그리고 나머지 초식도

빠르게 말이지.


일각 후.


[임무 달성]


"곧바로 시간을 줄 테니 대성까지

하여라."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1 시진 후


[쌍귀수혼퇴법을 대성하셨습니다.]


[북현기공 3성으로 달성하셨습니다.]


‘······.’



"그러면 이제는 나머지 3개의 무공을

주마 그걸 보고 대성까지 해 보거라."


퇴마 강태준의 기초 무공 익히기-`6


등급: 휘귀


제한: 일류


임무: 철퇴의 이류 무공 정, 사, 마의

지왕퇴법(地王槌法), 묵룡퇴법

(墨龍槌法), 풍신퇴법(風神槌法)

대성하시오.


보상: 이류의 무공 대성과 및 숨겨진

능력치 공개, 북현기공 4성 달성.

무술패 30점 흭득.


실패: 근골과 근맥 능력치 초기화,

북현기공 2단계 하락.


'뭐야?! 갑자기 임무 등급 일류라고?!'


"뭐야? 그냥 안 하겠다는 거냐?"


"아닙니다. 바로 하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6 시진 후


"끄억!! 이런 미친 수련을 봐나 이류의

정, 사, 마의 무공을 대성하는 것

했는데 죽을 것 같아."


장련호는 죽을 듯이 얼굴이 하얗게

질러서는 곧바로 쓰러졌다.


[임무 달성]


[북현기공 4성을 달성하셨습니다.]


‘······.’


'그런데? 저놈 북현기공을 4성으로

올랐군? 다른 요소가 결합하여 이

정도로 성장을 한다니?'


외공은 내공과 달리 무척 성장하기가

어려운 무공으로 북현기공은 각 장점의

소림, 마교 그리고북해빙공의

외공을 접대한 무공이기에 성장하게

무척 힘든 무공이었다.


'하늘이 저놈에게 아기처럼 밥을

먹이듯이 성장해 쑥쑥 크는 아이를

바라보는 느낌이야.'


강태준은 그렇게 웃은 듯이 미소를 지었다.


"끄윽!! 이제는 수련 그만!!"


꿈에서 죽을 듯이 수련시키는 강태준이

꿈에서 나오자 부르르 떨려서

악몽을 꾸는 장련호였다.


3 시진 후에


"후~ 그런 끔찍한 악몽은 처음이야!!"


"이봐, 꼬맹이 잠은 잘 잤고."


"정신 나간 할배가 나을 죽이려 든다!!"


장현호가 소리를 지르자.


퍽!


곧바로 꿀밤을 때리고는.


"아야! 이런 아픔은?"


"오냐? 정신 차리게 몇 대는

쥐어박어주마?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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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연재 승급 합니다. 24.09.12 5 0 -
20 새로운 이름과 별호 24.09.16 4 0 12쪽
19 내기 종료 24.09.15 6 0 12쪽
18 내기 시작(3) 24.09.14 7 0 12쪽
17 내기 시작(2) 24.09.13 8 0 13쪽
16 내기 시작(1) 24.09.12 7 0 12쪽
15 정보와 앞날. 24.09.11 9 0 14쪽
14 반격 시작 24.09.10 7 0 14쪽
13 훈련과 야장술 그리고 한 달이라는 기간을 24.09.07 9 0 19쪽
12 철방의 은혜와 시작한는 훈련 24.09.02 7 0 18쪽
11 철방에서 온 죽을 것 같은 환자와 친구 24.09.01 12 0 14쪽
10 퇴마의 무공 24.08.30 14 0 14쪽
9 퇴마의 시련(3) 24.08.27 16 0 18쪽
» 퇴마의 시련(2) 24.08.24 17 0 12쪽
7 퇴마의 시련(1) 24.08.23 19 0 17쪽
6 진주언가의 만남과 개방의 타구봉의 대한 진실 24.08.18 17 0 20쪽
5 같은 백의개 형들이 광신도가 되었다. 24.08.14 19 0 11쪽
4 변태 교관에게 꽃쳐버린 일 24.08.11 21 0 13쪽
3 빛과 처음으로 선보인 신성 마법 24.08.09 20 0 11쪽
2 내공 심법과 체질에 대한 변화 24.08.06 25 0 10쪽
1 성좌와 계약 24.08.06 45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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