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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작품등록일 :
2024.08.06 11:43
최근연재일 :
2024.09.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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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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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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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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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변태 교관에게 꽃쳐버린 일

DUMMY


{의술의 신: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곳에 물집에 부풀리면 이상해져

인마}


피오스의 잔소리에 정신을 집중하고

상처를 치유했다.


'윽.....! 5명 정도 이 정도로 힘든 일이 줄이야!'


그렇게 순서에 맞춰서 주변 사람들의

상처 자국을 치유 마법으로 새살이

나오게

하여 치유했다.


“허 이렇게 상처 자국이 사라졌어!!”


“얼굴 상처 때문에 일하던 직장에

잘렸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했는데!!”


“그렇게 좋아했던 낭자에게

차였던 기억이···!”


“저기 이번 일 주변 사람한테

소문 좀 내줄 실례요?”


“암 그렇고말고.”


“아는 친구들이 온몸 상처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한 사람들이 한둘은

아니야!”


주변 사람들은 어린아이의 능력에

감복하여 주변 직장 동료와 친구들에

알리러 갔다.


“휴~ 일단 쉬고.”


[임무 달성]


[레벨 업 하셨습니다.]


‘신님아 물어 볼게 있는데요?’


{의술의 신: 뭔데?}


‘왜? 신성력이 안 올려져 분명 사람들

치유하면 올라간다고 들었는데?’


{의술의 신: 아?! 나도 자세히 아는 게

아는 신에게 받아서 세밀한 사정을

모르는 게 있고 시스템 관한 거 담당

신에게 따져서 책임을 물을게.}


[신성력 6을 희득하셨습니다.]


피요스와 장련호가 신성력 스텟이

오르지 않자 갑자기 신성력 스텟이

갑자기 문구창에 신성력이 올랐다

문구를 본 장련호는.


‘이런 시펄.....!!'


한펀 다른 시내 마을


“혹시? 날 불었어?”


“아니 안 불었어.”


‘이제 서야 올리는 게 말이되 제때

줄 것이지.’


{의술의 신: 진정해, 책임을 붇지

않으려고 뒤늦게 인지 한 거겠지!.}


시스템에 성질을 내는 장련호를 부르는

사람들이 나왔다.


“저기 향이가 상처를 치유한 꼬마

공자님 맞지?”


“앗?! 네 저 맞아요.”


“맞지!! 잘 찾아서 왔네.”


“그렇게 말이지”


처음에 치유해준 누님이 상처에 흉터

자국을 가진 누님들이 나를 찾아왔다.


‘소문처럼 빠르게 오셨네?’


{의술의 신:뭐해? 빠르게 하자고.}


임무


치료 구걸3


문구가 뜨고나서 다시 일각이 지난 후


10명정도 누님들 상처 자국을 치유

마법으로 자국을 없앴다.


“향이가 말대로 상처가 사라졌네!!”


“정말이야!!”


“상처 때문에 받은 서러움이 파혼의

기억이!!”


“저기, 이번 일 주변 사람들한테 소문

좀 네 주세요


“알았어!!”


10명의 누님들이 다시 떠나갔고.


그 자리에 다시 다른 주변 사람들이.


“저기?”


“알았어요!”


그 다음에 시간이 또 지나고 밤이

되었을 무렵에.


"헉.....!헉......!"


{의술의 신: 이렇게 사람들이 우글거리리

라 줄은 상상도 못 했어?}


‘아니!! 소문이 이렇게 확 펴지는

속도가 남다르냐고.”


{의술의 신: 반복적으로 숙달했잖아.

그리고 엄청나게 레벨 업 했고

스텟도 대폭 오르고 신성력도 한잔해

아니지?! 어리지 미안.}


처음에 1명에 시작이었는데 5, 10, 15,

20, 25명 정도 사람이 늘어났다.


치유하는 도중에 갑자기 레벨 업하지

않아 그때는 식겁한 경험한

장련호는 어느덧 배가 고파졌다.


‘갑자기....? 레렙 업 했지 어덯게

된 거야?!’


{의술의 신: 미안하다고 스타트

성장 패키지 줘서 말이지 그걸 써야

네 놈이 편할 것 같아서 말이지.}


‘하아~ 사과 담례로 그 정도는 줘야

마음이 풀리네, 꼬르륵.... 배가 고프네?’


“일단 돌아 가서 밥부터 먹고 생각

하고 그냥 자자.”


‘아참! 상태창.’


[LV18 이름: 장련호]


직업: 없음


등급: 삼류


명성: 0


근력: 20 체력: 23


민첩: 21 지력: 20


마력: 25 공력 : 1시간


신성력: 67


스탯 포인트:0


피요스는 장련호한테 능력치를

골고루 분포해 만일에 상황에

대비하지 않는 면 여러 가지로

봉변을 당한다고 조언하여 장련호

그 말을 듣고 그대로 균형 있게

능력을 찍었다.


다음 날 아침


“역시 내공 심법으로 운공을 해줘야

한다니까.”


{의술의 신:신성력으로 구걸해 이틀이나

시간이 빠졌으니까 말이지.}


‘스킬창’


캐릭터


(LV.18 장련호)


심법: 함결심법(3성)

무공: 없음


근골 : 44 근맥: 43


잔여 포인트 : 0


스킬창에 근골과 근맥 능력치를 골고루

분포하여 10시간 그다음에 경지가

올려서 2단계나 올려 20시간의

보너스로 얻어 30시간 공력을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 공력 을 많이 얻게 될 줄이야.’


장련호는 상태창에 안에 공력을

살펴봤다.


공령: 31시간


{의술의 신: 스타트 패키지 효과는

이 정도 줄은 몰랐네?}


‘신님? 그 스타 머시기 어느 정도

효력 인가요?’


{의술의 신: 한 일주일 정도 기한 늘려고

한 명 문의한 적이 있는데? 사과로

일주일밖에 안 되고 기한이 늘면

위에서 소리를 듣는다고 하고 해서,

사죄로 이것밖에 없다고 하더라.}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지.’


패키지가 없었으면 성장이 더 늦어서

힘들 거라는 생각을 한 장련호는

이제 운공으로 체력을 회복했다.


‘근데. 근골과 근맥을 갑자기

올리니까!! 아프네.’


그때 그골과 근맥을 갑자기 올려서.


“끄으아아아아악!!”


“련호야 괜찬느냐!!”


“이봐, 빠리 엎고 의약동으로!!”


사형들은 장련호의 비명을 듣고 깨서

기절한 장련호를 의약당에

온전히 엎고 보냈다.


“네놈도 빠르게 기절 할 줄은

모르는데?”


“아닙니다. 이제는 괜찮아요.”


“혹시 오늘 수련동에 훈련을

하려고 하는데 아프면 빼야 겠구나?”


“아닙니다. 정 의약장주님 저는

팔팔합니다.”


“그래?”


“네.”


“빨리 꺼지거라, 식충아!!”


호통치는 소리에 재빠르게 일어나

수련동으로 향했다.


"저놈, 이렇게 좋았나?"


정남색은 알 도리가 없었다. 시스템의

힘으로 근골과 근맥이 변화를 무림에

증원 사람이 알게 있나?


* * *


수련장


“어이-! 네놈 때문에 다른 피곤하게

기다리고 있지 않나?”


“저기? 재는 숙소에 갑자기 기절?”


“내가 그걸 알아야 한나?”


“아닙니다.”


장련호를 변호를 해준 같은 행렬의

형들이 교관에게 찍 소리를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뭐라고 부르면 되나요?”


“네 이름은 화장실, 화 교관이라고

부르면 된다.”


{의술의 신: 아니 미친겠네, 하다 하다

이름이 ‘화장실’ 아이고 여기 사람이

이 따위로 짓는 관습이라도 있냐?

그리고 너도 페급이라고 하면 민망해서

살수 가 있겠네.}


피요스의 문구에 한탄에 젖은 소리에

장련호는 지금 따가운 시선을 맞보고

있었다.


“저런! 딱하네.”


“화 교관은 용통이 없는 사람인데!”


“아무리 막내여도 좀......?”


장련호에 동정을 가까운 눈빛에 시선을

감지하는 교관은.


“역시 훈련이 할 만하가 보네?”


“아닙니다.”


잽싸게 신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임무


화 교관 수련-1


제한: 삼류


등급: 일반


임무: 마보 일각(15분) 버티기


보상: 체력1 상승


실패: 체력 1하락


‘이건!’


수련에 임무창이 뜨고 능력치가 상승

조건에 의욕이 생겼다.


“일단 마보 일 각에 버텨라!

그 정도 못하면 사람도 아니다.”


화 교관은 교칙과 절차를 신경을

중요시 하는 사람으로 실수를 하면.


“앗!”


“괜찮는가?”


“괜찮습니다!!”


“그래? 몸을 소중히 몸에 이상은 없군.

이 각으로 마보와 뜀박질 20추가다!!”


“히익!!”


훈련생에게 엄격하게 대했다.


'저놈 어디까지 버티는지 볼까?'


“마보 일 식경에 뛰기 15바퀴 추가.”


“헉!”


“뭐? 불만은 있나?”


“없습니다.”


화 교관은 당근과 채찍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었다.


일각 지난 후


(임무 달성)


“운동장 20 바퀴 뛰어라”


임무


화 교관 수련-2


제한: 삼류


등급: 일반


임무 운동장 20 바퀴 뛰기


보상: 민첩 1보상


실패: 만첩 1허락


임무창이 나오고 나서.


‘이 정도 는 쉽지.’


그때는 만만히 쉽게 생각 했지만 끝없는

화 교관의 수련에 정신 적으로

서서히 지치고 있었다.


"헉..헉..헉.."


"점점 감미로워 좀 더 자세히

자세 잡아."


'이런 원석을 발견하다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잖아?'


{의술의 신: 아무리 어린데 철저히

훈련이라고 하기에 고문이네,

채찍까지 있으면 장르가 청불

불가인데?}


피요스의 이상한 소리에 신경을 쓸

겨를 없는 장련호는.


"뭐해? 이 정도야 내가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고 싶니?"


'아니!! 그 딴것 안 원해 변태 교관아!!'


'또, 시작이군.'


'하필 막내에게 꽂혀서는!!'


'불쌍한 우리 막내.'


화장실은 역기와 아령 그리고 아령까지

심지어 철환까지 있었다.


"좀 더 촉촉한 땀과 감미로운 신음에

아주 훌륭해!!"


'아참! 그 방법이 있었지!'


장련호는 신성력으로 자신의 몸을

회복시키는데.


{의술의 신: 안 돼!!}


다급히 피요스가 말이든 건 아닌가.


'뭔가? 안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술의 신: 네놈의 생각 잘 알지,

신성 마법으로 몸을 회복시키는 것

말이지}


'네.'


{의술의 신: 근데 회복시키면 면역력

생겨서 중요한 순간에 신성 마법도

안 통해서 자연 치유력으로

버티는가, 아니면 죽는다.}


'예?!'


{의술의 신: 그러니까 힘들고 근육통이

생겨도 그냥 버터라,}


“말도 안되는!!”


무의식으로 말이 튀어나왔다.


"말한 기력이 있는 건가 보군?"


장련호는 철환을 벗겨서 그대로 저

교관에게 던지고 싶었다.


'그놈의 임무만 아니었어도!!'


실패로 자신에게 안 좋은 결과밖에

없었다.


1 시진 후


"헉어...헉어... 헉어..."


“어느 정도 할 만 수준이군.”


‘뭐? 할 만한 수준?’


훈련 이란 방자에 여러 가지 괴롭히는

수준에서 아예 고문 수준으로 변모해

장련호는 그대로 죽을 맛이었다.


이 정도에 훈련을 따라올 줄이야? 그대

보고로 허약해 그냥 쓰러질 것

같았는데 말이지?”


화장실은 장련호의 마보로 쓰러지는

줄 알았는데 왜 걸? 버텨내 혹시

다른 훈련도 버티나 해서 해보니

제대로 된 물건이라 생각해

음흉한 표정을 지었다.


‘나의 마음을 달아오르게 할 줄이야!!

촉촉한 게 만들어 줄게.’


그의 얼굴에 음흉한 미소에 기가 꺾을

것은 표정을 훈련생들은.


‘또 시작이네.’


‘아이고! 저 표정을 봐도 토가 나와.’


“우리 막내 괜찮은지 몰라?’


갑자기 음흉한 미소에 부들부들 떨리는

장련호는.


‘갑자기 오한이 드는데?


{의술의 신: 저 교관 변태네!! 어쩌다가

저런 이상한 놈이 나와쓸꼬?}


피요스는 이 상황에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있었다?


‘상태창’


[LV18 이름: 장련호]


직업: 없음


등급: 삼류


명성: 0


근력: 30 체력: 35


민첩: 30 지력: 20


마력: 25 공력 : 31시간


신성력: 67


스탯 포인트:0


‘근데 능력치 중에 체력,근력,민첩,

30 때 올라네.’


{의술의 신: 교관의 실력이

능력이 좋네.}


‘훈련을 빙자한 고문에 이건

어린아이도 버티지 못하는 건데.’


{의술의 신: 시스템 능력 없으면 쓰러질

운명이겠지}


‘젠장!’


시스템 능력이 좋아도 너무 좋았지 저

변태 교관의 눈에 들어올 정도로 좋지는

않았다.


“자 무공 수련을 시작하지.”


“저는 심법밖에 몰라서요?”


“신입이었지, 그럼, 권법, 장법 그리고

지법과 보법까지 기초적인 것을

알려 줘야겠군.”


“먼저 순권(循拳) 개방에 기초적인

권법이다. 시범을 보이지.”


화 교관의 기본적인 순권의 초식을 보자.


스킬


순권


종류: 권법


등급: 삼류


맨손기술.


개방의 기본적인 권법.


상대의 방심을 유도하는 기습적

공격 특기.


[해당 무공을 수련하겠습니까?]


‘예.’


“자 한번 해보거라?”


“알겠습니다.”


[가이드 안내 따라 움직이십시오.]


장련호는 가이드 안내따라 서서히

움직여 초식을 익히기 시작했다.


‘아니? 정확하게 초식을 펄치고 있어?’


화장실은 눈에 장련호가 순권을 완전히

펼치는 모습을 보았다.


그 결과


순권(5성) 가이드 안내 따라 5성 올랐다.


“그럼? 장법도 올려 줘야겠군?”


“네.”


“자 팔선장(八仙掌) 여덟 명의

신선이 만든 장법이다. 이번에도

시범을 보여주마.”


화장실은 팔선장의 초식을 보여줬다.


스킬


팔선장


종류: 장법


등급: 삼류


개방의 기본적인 장법


여덟 명의 신선이 구름을 바람일으켜

없애는 장법.


공격을 흘리고, 되받아치면서 때로는 적을

속이는 공격이 특기.


[해당 무공을 수련하겠습니까?]


‘예.’


[가이드 안내 따라 움직이십시오.]


‘역시! 팔선장에 초식까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군.’


“그 다음에는 지법인 쇄심지(碎心指)

이것은 상대를 빠르게 무력화 것이

특징이다. 시범을 보이마.”


쇄심지의 초식도 보여주웠다.


스킬


쇄심지


종류: 지법


등급: 삼류


개방의 기본적인 지법


상대를 무력화 빠르게 무력화 시킨다.


심장으로 분순다는 손가락 기술.


[해당 무공을 수련하겠습니까?]


‘예.’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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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연재 승급 합니다. 24.09.12 5 0 -
20 새로운 이름과 별호 24.09.16 4 0 12쪽
19 내기 종료 24.09.15 6 0 12쪽
18 내기 시작(3) 24.09.14 7 0 12쪽
17 내기 시작(2) 24.09.13 8 0 13쪽
16 내기 시작(1) 24.09.12 7 0 12쪽
15 정보와 앞날. 24.09.11 9 0 14쪽
14 반격 시작 24.09.10 7 0 14쪽
13 훈련과 야장술 그리고 한 달이라는 기간을 24.09.07 9 0 19쪽
12 철방의 은혜와 시작한는 훈련 24.09.02 7 0 18쪽
11 철방에서 온 죽을 것 같은 환자와 친구 24.09.01 12 0 14쪽
10 퇴마의 무공 24.08.30 14 0 14쪽
9 퇴마의 시련(3) 24.08.27 16 0 18쪽
8 퇴마의 시련(2) 24.08.24 16 0 12쪽
7 퇴마의 시련(1) 24.08.23 19 0 17쪽
6 진주언가의 만남과 개방의 타구봉의 대한 진실 24.08.18 17 0 20쪽
5 같은 백의개 형들이 광신도가 되었다. 24.08.14 19 0 11쪽
» 변태 교관에게 꽃쳐버린 일 24.08.11 21 0 13쪽
3 빛과 처음으로 선보인 신성 마법 24.08.09 20 0 11쪽
2 내공 심법과 체질에 대한 변화 24.08.06 25 0 10쪽
1 성좌와 계약 24.08.06 45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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