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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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작품등록일 :
2024.08.06 11:43
최근연재일 :
2024.09.16 20:30
연재수 :
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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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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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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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정보와 앞날.

DUMMY

"막내야!! 괜찮니!!"


"어? 한 형과 강 사형과 호 사형

이제야 오세요?"


"하~ 네놈 몸 상태가 왜 이렇게

되거냐?”


흑랑문 문주에게 받은 상처가 있지만

옷은 위쪽의 반 찢어져 있으면 무기도

부서져 있었다.


"제가 이놈이 약을 빨아서 선천지기를

의도적으로 사용한 약인데, 도기까지

사용할 줄은 몰랐죠?"


"뭐라고?!"


장련호는 싸움하면서 있었던

일을 말했다.


"인마!! 너 혼자 불안정 되는

절정급 고수와 싸웠으면 뒤졌어!!"


"호 사형도 참 제가 앞가림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놈이!! 혼자서 북을 몇 번 치는데

앞가림!!"


"제가 외공이 단단해서 검기나 도기

정도는 끄떡도 없었어요!!"


"어휴~."


"대유야!! 좋게 생각하자, 무결개 장련호

네놈에게 문책이 있을 거다!!"


잠시 후.


"뭐야? 이미 끝났어요?!"


"그래, 너희들이 마지막으로

와서 말이지."


청고추는 늦은 이유는 그가 이루어진

조가 하도 때려 부수고 말을 안 듣자.


"고추야!! 쟤네 얼굴이 그 모양이냐?"


온몸이 멍투성이가 따로 없는 몸이나

다름이 없었고 머리에 혹까지 말이다.


"아! 저놈들 제가 말하게 듣지 못해서

그냥 때려서 듣게 했죠."


강야동은 손으로 콧등을 대고 이마가

찌푸리고 있었다.


"고추야!! 네가 고생이 많다!!"


나중에 온 견지랄과 한망가는

흑도 두목이 처우를 묻으려고 하는데.


"이봐!! 저놈들 그냥 죽게 내버러 두지

그랬냐?"


"아직은 쓸만한 정보가 필요해서요."


"그래, 그냥 삼류 깡패 두목인데 다른

놈에게 물어보면 되는 것 아니야?"


"그것도 맞지만, 왠지?

선천지기를 사용한 약이 어디에서

들어왔는지, 알아야 하고 고문으로

저놈들 양민들에게 괴롭히지

못하게 해야죠."


"오!! 우리가 정파로 협과의 말이지."


"아니요. 그냥 저놈들 치료하고 흑점에

팔아 벌릴까 해서요."


“······.”


장련호의 말에 잠시 침묵하다가.


"련호야!! 우리 정파야!!"


"압니다!!"


"그런 놈이 사람을 흑점에 노예로 팔아!!"


"잠시만!! 한 형 저놈의 말대로 일리가

있는데요."


"뭐?! 야잘아!! 그런데 몰 꼴이 전투로

심한 게 싸웠어요?"


"아니요, 청 사형이 말 안 듣는 놈들을

때려서 정신을 차리게 해서 저도

그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어서 말이죠!!"


"자랑이다!! 이놈아!! 그래서

한 말이 뭔데?"


"죄질이 나쁜 놈은 흑점에 팔아버리고

그렇지 않은 놈은 교육해서 신선님의

신도로 만들어버리면 됩니다!!"


"오!! 그것도 맞네. 저놈들 구별해서

만들어 신도 답게 만들고 우리가

교육해서 다시는 까불지는 못 한 게

말이지!!"


견지랄은 늦게 온 동야잘의 생각에

감탄했고.


"동 형 저도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먼저 두목을 때러 눕힌 장련호도 좋은

생각이라도 하자.


"야잘아!!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파는 것은 좀?"


"한 형 저놈들 그냥 둘 겁니까!!"


"아니, 내 말은."


"그리고 저도 노들을 팔아서 돈으로

약과 옷 그리고 남은 사람으로

우리에게 맞는 별호까지 얻어서

이름까지 필요하잖아요!!"


한망가는 말빨로 장련호를 이길

수가 있나.


"저도 찬성입니다!!"


"박이 너까지!!"


한망가도 고민하고는.


"일결개와 이결개의 사형들과 의론을

해서 내가 말하지."


"저도 찬성입니다!! 강 형."


"이하동문으로 마찬가지로 신도 들어와

교화시켜서 우리 쪽 사람으로 만들죠!!"


"하아~ 너희들이 그렇다면야."


다들 일결개와 이결개는 다 찬성하였다.


짝!


호대유가 매섭게 귀싸대기를 날리고는.


"야!! 일어나!!"


"여기는?"


"이봐? 묻는 말에 대답을 잘해야

할 거야?"


"윽! 기가!!"


"당연히 점혈해서 쓸 수가 있나?"


"네놈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말하지는

않을 거다!!"


"그래요? 그럼 이걸 받아보고 그런

소리가 나오나 보죠?"


"어디 해볼 테면 해봐라!!"


"호 사형 혹시? 무기 좀 빌려 줄

수 있나요?"


"네놈이 고문을 하려고?"


"네!!"


"음."


"대유야!! 막내가 고문이 처음 일 거다.

네가 잔인하게 하면 막내의 눈을

감기거라."


"에이~ 강 형 저놈도 우리 같은

방도데 말이죠?"


"대유야!!"


강야동이 크게 호통을 치고는.


"알겠다고요!! 강 형, 자 여기 무기를

줬으니 어떻게 할지 네가 보고

판단하마!!"


"감사합니다!!"


* * *


흑랑문 남는 어는 방.


"내가 으악!!"


빠각!!


'해비 리커버.'


빠각!!


"다시 몸이?! 으악!!"


'해비 리커버.'


빠각!!


"망할 꼬맹이가!! 나···. 으악!!"


해비 리커버.'


고문을 보고 있는 호대유는.


'저놈 악랄하게 남자의 낭심을 파괴하고

재생 몇 번이나 하는 거지 보는 내가

간 담이 싸늘하게!!'


{의술의 신: 저놈에게 신성력으로

이렇게 쓰라고 준 게 아닌데?}


{퇴마: 야!! 잡것아!! 제자가 그렇지 나도

보기에 저 건 좀?!}


강태준과 피요스는 자기 가랑이가 왠지

움찔하는 것은 장련호가 고문으로

낭심을 파괴 재생 파괴 재생을

많이도 하는지.


"그만!! 말할게!!"


"아니? 내가 안 괜찮아!!"


빠각!!


"뭐? 으악!!"


석환리는 이미 점혈에 몸이 밧줄로

의자에 묶여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막내야!! 이미 실토 한다고 저놈

입으로 말했잖아!!"


그걸 말리는 호대유는.


"저는 그 말을 잊지 못합니다!! 저

간악한 악귀가 제 형님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아니, 그것!! 복수도 했고 이 정도로

하면 되잖아!!"


"아니요. 군자도 10년이나 걸여도

늦지는 않은데, 저는 사무치는 원한이

깊어서 해소가 되려면 아직은

멀었습니다. 호 사형!!"


'이놈 완전히 맛이 갔어!!'


{의술의 신: 이봐!! 네놈들 막내를

말려봐!!}


"어? 신선님의 목소리가?!"


{의술의 신: 네놈들의 막내가 정신 나간

고문을 하고 있다!! 당장 막아!!}


"대유가 아니라요?!"


"호 사형이 아니라? 막내가!!"


"으갹!!"


"저 소리가 막내가 하는 것이라고!!"


"들어가!!"


"어이!!"


"잘 왔어!! 저놈 좀 말려봐!!

힘으로 끄떡도 안 해!!"


말리려 하는 호대유가 힘으로 말리려고

하자 곧바로 철퇴로.


빠각!!


"으아아아악!!"


"저것 좀···."


다들 보기가 눈이 찌푸려서는.


"무결개 장련호 거기까지!!"


안 듣고는,


"련호야!! 제발 멈춰!!”


무결개의 한 망가와 같은 방도들도

말리려 하는데.


"저는 봄지형을 불구를 만드는 놈을

용서할 수가 없어요. 한 형!!"


"나는 괜찮은데!!"


봄지가 나서서 괜찮다고 말하자.


"제가 안 괜찮아요."


"그만!! 말하겠네!! 제발!!

용서해 주시오."


석환리는 서글프게 울고는.


"에이~ 이 정도 울어서야 쓰나?

한 번 더 가자!!"


"그만해!! 이 자식아!!"


고문은 모든 방도가 만류로 인해 멈춰

개 되었고.


* * *


"잠시 쉬어라."


"네."


[임무 달성]


[레벌업 하셨습니다.]


'능력창.'


[LV 65 이름: 장련호]


직업: 없음


등급: 일류


명성: 0


근력: 175 체력: 180


민첩: 175 지력: 125


마력: 125 공력 : 30년


스텟 포인트: 75


신성력: 1, 300


많이도 올랐네?'


장련호는 남는 것은 모두 지력과

마력으로 몰아넣었다.


[LV 65 이름: 장련호]


직업: 없음


명성: 0


근력: 175 체력: 180


민첩: 175 지력: 155


마력: 160 공력 : 30년


스텟 포인트: 0


'이 정도 되었고. 그다음은. 스킬창.'


[LV 65 이름: 장련호]


심법: 함결심법(10성),

귀진심법(10성)

외공: 북현기공(4성)

무공:순권(10성),쇄심지(10성),

팔선장(10성),선풍신법(10성),

삼전퇴법(13성)

······


근골: 160 근맥: 150


스킬 포인트: 165


이것도 아직 신경을 안 쓰고 있었네?"


장련호는 수련과 대장장이로 근골과

근맥이 이 정도로 올렸다는 것을

체감하고는.


'다 올리자.'


하지만 근골과 근맥을 전부 200에

까지였다.


근골: 200 근맥: 200


스탯 포인트: 75


[경고 스텟과 스킬 포인트로 올린 수

있는 것은 200까지입니다.}


문구가 나오자.


'이런, 좋다가 말았네.'


하자만 장련호에게 새로운 게 나오는데.


[전직 임무]


당신은 앞으로 두 가지 직업 중에

고르시오.


제한: 없음


등급: 없음


임무: 직업 중에 하나만 선택하시오.


신관의 길 신병의 길


보상: 선택에 따라 신성력 800.


실패: 없음.


'뭐지? 2개는?'


[설명하겠습니다]


문구가 나오자.


[신관은 신에게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여 신성력을

얻습니다]


'그건 나도 알아.'


[최종적으로 하이에이전트로 신의

대리자로 교황으로서 걸어가게

됩니다.]


'그렇군.'


[신병은 신이 시련을 하사해 신성력을

얻습니다]


'뭐라고?'


[최종적으로 성인으로 간악한

악에게 벌을 내리고 성인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 나는.'


장련호는 신병의 길을 선택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직업은 몽크 즉

격투사입니다.]


장련호는 '직업; 없음' 능력창에서 '직업:

격투사' 바뀌게 되었다.


'이게 끝?"


[당신은 인과율로 인해 적립된 신성력 800을

얻습니다.}


'갑자기?'


그것뿐만 아니었다.


[당신은 시련 임무가 하사할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리고 무공패 점수도 1,500점까지

모았다.


'하~ 수련과 대장장이 그리고 치료로

조금씩 모이지 임무가 아니었다면

힘들었지.'


일상생활로 점수가 1~5까지였다.


무공패 상점으로 가서···.'


장련호는 할인권으로 퇴마의 수련패를

사고 나서 희귀급 진법과 단약

제조법을 샀다.


'이제는 활인 500인 것 알겠고, 그런데

둘 다 각각 500인데!!'


고급 급이 비싸다는 것을 처음 알았기에

하는 수 없이 쌓을 수 박에 없었다.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련호야~."


한망가 장련호를 부르면서.


"혹시!! 그놈 바로 실토 하는가요?"


"그래, 나머지 6개 문파와 약의 출처를

알아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나요?"


"무겁게 죄를 지은 놈은 흑점으로 가고

가벼운 놈과 그냥 가업을 버리는 놈과

무공을 배우는 놈 그리고 살기 위해

흑도에 들어가는 놈들 색출했어."


"그래요."


* * *


그러니까? 네놈들과 함께하기로 하는

문파가?"


"남검문,귀도문,쌍창문,유수검문,

뇌음도문, 창천창문 까지입니다."


"강 형!! 여기에 정파까지

끼어있는데요!!"


"보자 보자 하니까!! 흑도와 손을 잡아!!"


"흑익!!"


"잠깐만!! 약은 어디서 구한 거냐?"


"사륜파에서 준 겁니다!!"


"뭐?! 거기에서?!"


"네, 저도 자리에 있어서 나란히

주었죠.”


"그게 사실이야!!"


'사륜파가?! 그렇다면 큰 일이군!!'


"네."


석환리는 무위가 이류에 가까운 자로 그

단약으로 절정에 버금 가는 수위를

장련호에게 들었다.


"네놈 막내가 아니었다면 선천지기를

몽땅 써서 죽었을 거다!!"


"정말로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망할 악귀 놈 때문에···.'


"잘 됐어요?"


"허걱!!"


석환리는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의술의 신: 그 고문을 당했으면

PTSD가 오겠다.}


{퇴마:그게 뭔데? 잡것아?}


{의술의 신: 첫 번째 사도 저놈을 보기만

해도 공포를 일으키는 병이란 소리지.}


{퇴마: 아! 나여도 남자의 자존심을

짓밟은 고문을 보기에 다소 눈을 감을

수밖에 없지.]


"사형 저놈 기절했는데요?"


"저 막내가 그런 고문을 해서 말이지."


"호 사형 안 막고 뭐 했나요?"


"야~ 저놈이 힘으로 말렸다면 진작에

말렸지!!"


다들 남자를 죽이는 고문을 본 그들은

소름이 돋았다.


"저놈 7살이 맞긴 해?"


"아니, 어린아이도 저런 고문을 안 해!!"


"사천당가로서 고문을 해도 저런 것보다

자비롭게 하겠다!!"


다들 아우성으로 부들부들 떨었다.


"자자~ 그만!! 무림에서 여자, 노인,

아이를 조심하라는 격언이 있지는

않겠느냐!!"


"하지만!!"


“저놈 체질만 안 바꿔서도

꿈에도 못 꾸지!! 그리고 바꾸면서

사파나 마교에 대마두 될 놈이야!!”


호대유은 그렇게 말하고는.


“저놈은 마공이나 사공을 익히지는

않았는데요?”


'그래 저놈 사파나 마교에 대마두가

되고도 남지!!'


한망가는 그렇게 생각하고는.


"그런데 정보는 있어요?"


장련호는 그렇게 말하자.


"그래, 있는 정보를 모두 불러 모아서

말하겠다."


다들 전부 모아서 정보를 말하자.


"뭐야?! 정파가 끼어있어!!"


"하긴? 뒤에 구린 놈들도 있잖아."


"아직 남은 정보로 선천지기로 무공

수위를 폭발적으로 2단계 올리는 약을

주의 흑도나 정파에 주요충이

가지고 있다!!"


"그럼!! 최후에 순간에!!"


"이런 망할 자식들이!!"


"나중에 약 팔아서 강해져서 반격한다는

이야기잖아!!"


다들 걱정하는 생각을 잠긴 이와 다르게.


'확실히? 그럴 생각은 배제할 수 없지!'


하지만 궁금해하는 게 생겨서 한망가에게

물어보는데.


"그런데? 창 2개, 검 2개, 도 2개 정도의

문파라?"


"한 형 물어볼 게 있는데요?"


"뭔데? 왜 정파나 흑도 놈 중에서

창이나 검으로 통일하지 않고 골고루

퍼져 있죠?"


"아! 그건 천하오성에 검황, 도제, 창존 등

추종자가 많아서 그래."


"처음 알았네요?"


"나도 구걸로 사형들에게 역사를

듣고 알았지."


"그럼?"


"그래, 그들은 자기가 믿는 천하오성의

존재가 천하제일로 믿고 있어서

그렇지."


"아하!! 알았어요."


감탄도 잠시.


[시련 임무]


나머지 변질자들을 처단하라!!


등급: 희귀


제한: 절정


임무:남검문,귀도문,쌍창문,

유수검문,뇌음도문,창천창문 처단하라.


보상: 신성력 500상승, 무공패 점수

500 추가.


실패: 정의파 남소 분파 전멸.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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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내기 종료 24.09.15 6 0 12쪽
18 내기 시작(3) 24.09.14 7 0 12쪽
17 내기 시작(2) 24.09.13 8 0 13쪽
16 내기 시작(1) 24.09.12 7 0 12쪽
» 정보와 앞날. 24.09.11 9 0 14쪽
14 반격 시작 24.09.10 7 0 14쪽
13 훈련과 야장술 그리고 한 달이라는 기간을 24.09.07 8 0 19쪽
12 철방의 은혜와 시작한는 훈련 24.09.02 7 0 18쪽
11 철방에서 온 죽을 것 같은 환자와 친구 24.09.01 12 0 14쪽
10 퇴마의 무공 24.08.30 14 0 14쪽
9 퇴마의 시련(3) 24.08.27 16 0 18쪽
8 퇴마의 시련(2) 24.08.24 16 0 12쪽
7 퇴마의 시련(1) 24.08.23 19 0 17쪽
6 진주언가의 만남과 개방의 타구봉의 대한 진실 24.08.18 17 0 20쪽
5 같은 백의개 형들이 광신도가 되었다. 24.08.14 19 0 11쪽
4 변태 교관에게 꽃쳐버린 일 24.08.11 20 0 13쪽
3 빛과 처음으로 선보인 신성 마법 24.08.09 20 0 11쪽
2 내공 심법과 체질에 대한 변화 24.08.06 25 0 10쪽
1 성좌와 계약 24.08.06 45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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