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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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작품등록일 :
2024.08.06 11:43
최근연재일 :
2024.09.16 20:30
연재수 :
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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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67

작성
24.08.2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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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쪽

퇴마의 시련(1)

DUMMY

피요스는 과거에 천상계에서 친분이

있는 성좌들에서 아는 이야기를 들었다.


"젠장, 아니 도대체 사람의 말을 듣고는

곱게 행동하면 좋아!!"


"말도 마, 우리 애들은 광공신도 되어

내 명성에 똥칠하고 있어!!"


"나는 우리 애들이 천축(인도)에서

깡패 짓을 해서 다른 나라에 이민 가고

착실하게 사는데, 그 나라 황제가

광신도가 돼버렸어!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고기도 못 먹게

되었다고!!"


"야! 석가 너는 우리보다 나잖아?"


"아니, 시발 그 황제가 고기를 먹으면

사이비라고 하고, 법으로 지정 내가

기기에 있으면 놈의 귀싸대기

날렸어!!"


"아무리 그래도."


"그리고 나는 공양으로 풀때기만

먹어서 하는 신세라고 알아!!"


신들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 괜찮아요, 그런데 우리 더운밥

찬밥을 가릴 처지는 아니잖아요?!'


{의술의 신: 태평한 소리하고 있네,

너의 생각에 앞으로 미래가 진짜로

무섭게 느껴진다. 이놈아!!}


'신기하네, 석가가 원래 육식파였어?'


[의술의 신: 네놈 레벨도 올랐겠다}


'아! 그러고 보니 까먹고 있어서?!'


장련호는 재빠르게 상태창을 확인했다.


[당신은 기적을 선보였습니다.]


[추가로 신성력으로 20 추가 합니다.]


[추가로 신성력으로 30 추가 합니다.]


······


'이게 다 뭐예요?'


{의술의 신: 참으로 많이도 쌓았군.

그리고 500은 이미 넘게 쌓았어.}


[LV32 이름: 장련호]


직업: 없음


등급: 삼류


명성: 0


근력: 30 체력: 35


민첩: 30 지력: 20


마력: 25 공력 : 31시간


신성력: 530


스탯 포인트:70


‘이 정도로 많이 쌓아다고?’


[인과율 변해 신성력을 추가로

얻었습니다.]


{의술의 신: 인과율 세상이 변하게

징조를 보인 적 있나?}


'이것 신님이 한 것은 아니라, 말입니까?'


{의술의 신: 그래 어떤 신이 건들겠냐!!

인과율을 건드리면 소멸이다!!}


"아~ 그렇구나!"


{의술의 신: 먼저 지능과 마력부터

먼저 올려.}


[LV32 이름: 장련호]


직업: 없음


등급: 삼류


명성: 0


근력: 35 체력: 40


민첩: 35 지력: 50


마력: 50 공력 : 31시간


신성력: 530


스탯 포인트:0


(능력치 마력과 지력이 한계에 도달

하였습니다.)


(신성력이 500을 당설하여 3위계를

쓸수 있습니다.)


{의술의 신: 자~ 능력치도 정당히

찍었고 혈 자리 하나 뚫어보자.}


'알겠습니다.'


(구전음양천도대법(九轉陰陽天道大法)

시련으로 신성력 500을 모았습니다.]


[천음구절맥(天陰九絕脈) 천음팔절맥

(天陰八絕脈)으로 변환합니다.]


[능력치가 대폭 증가합니다.]


[배운 무공 몇 단계 상승합니다.]


[LV32 이름: 장련호]


직업: 없음


명성: 0


근력: 65 체력: 70


민첩: 65 지력: 80


마력: 80 공력 : 5년


신성력: 530


스탯 포인트:0


‘어?! 이 정도 증가한다고?!’


{의술의 신: 스킬창에 있는 무공도

확인해 봐.}


‘스킬창.’


[LV32 이름: 장련호]


심법: 함결심법(6성)

무공: 순권(8성),쇄심지(8성),

팔선장(8성),선풍신법(8성)


근골 : 74 근맥:73


잔여 포인트 : 70


‘뭐야? 무공이 이 정도로 성장을 한다고?’


{의술의 신: 축적된 힘이 이 정도로

성장이 빠르게 오르기로 했지만.

남은 포인트 절반 씩 각각 투자해라.}


피요스이 말에 따라 잔련호는 스킬

포인트를 투자했다.


근골: 109 근맥108


“끄아아악!!”


{의술의 신: 아참! 갑자기 많이 올라서

몸이 깜짝 놀라서 정신이 버티기

힘들다는 걸 깜빡했네}


‘깜빡하게 따로 있지, 지금이야고!!’


일각 후


“끄억···끄억···흑끄억.”


{의술의 신: 정신은 괜찬냐?}


‘저 망할 신 언제가는 한 방 먹인다.’


“괜찬아요.”


큰소리 대답을 하고는.


‘하아~ 무공도 능력치 그리고 공력이

5년 정도 늘기는 했지만. 그것만으로

우리 개방 형제들을 지키기.’


{의술의 신: 뭘? 그렇게 고민하냐?}


‘이제 신성력으로 구걸하기

힘들잖아요?’


{의술의 신: 음~ 그렇게 한데.}


“아!! 마지막 책 한나 있었지.”


점쟁이한테 받은 마지막 책 거기에

해답이 있을 것 같은 장련호는 문득

생각이 들었다.


'인벤토리.'


인벤토리에서 책을 꺼냈다.


'겉면이 철퇴 모양이었지?'


하지만 책이 멋대로 퍼지더니 갑자기.


"뭐야···?"


축축하고 캄캄한 동굴에 철퇴를 든

무인 석상이 일렬로 줄지어서 서

있었다.


"네놈은 누구냐?"


머리카락이 위로 높이 쳐올려진 채로,

한쪽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었으면

상의에 반 정도 걸친 옷 그리고 가슴에

가로짐은 커다란 흉터와 복근이

탄탄할 정도의 백발에 수엽까지

몸이 키가 엄청난 거구인 노인는.


"저는 정의파 소속 무결개

장련호 합니다."


"그래? 나는 퇴마 강태준이라 한다."


"천하오성 퇴마?!"


"나를 아는구나?"


여기서 퇴마가 왜 나와 과거에 무림에

실종되었다고 하는데.


"혹시 퇴강문의 제자들은 잘 있느냐?"


개방에 오의파 놈들이 명예 때문에

미쳐서 허위 소문과 불만을 가진 자들이

퇴마의 문타를 멸문시켰다는 걸 알면

장련호의 목숨은 장담을 못 했다,


"뭐가 알고 있구나!"


"어르신 저는...?


퍽!


"왜 때려요!!"


"나는 뒤에 켕기는 놈은 때려서

입을 열거든?"


그의 악랄한 미소에 기겁을 먹은 장력호는.


"허걱!"


"바른대로 말하는 게 좋을걸?"


"말할게요!!"


"늦었다. 그냥 맞고 시작하자."


퍽! 퍽 드르르 퍽! 콱!


일각 후


신나게 때리는지 장련호의 몸도 멍

투성이에 얼굴도 말한 것도 없었다.


"그러니까? 오의파와 다른 문파와

합세해 내 문파를 멸문시켰다."


"네."


"이런 썩을 놈들!!"


"잠시만 아직 이야기를 더 듣고

생각하세요."


"오냐!! 변명이라면 네놈의 놈을

부러뜨려주마!!"


장련호는 정의파의 있던 사정을 말해다.


"아이고~ 야율진아!! 나 같은 놈에게

그런 수모와 제자들의 한을 갚아

고맙고 미안하구나."


저 노인 화를 내는지 아니면 울고 있는지

성격이 괴팍해서 어디에 공감하지

못하면 얻어 처맞을 것 같다.


"그래, 오의파 놈들 때문에 타구봉을

금지당했다고 했지."


"네."


"하지만 네놈 천음구절맥이지."


"헉!!"


저 노인이 어떻게 자기 신체의 비밀을

알고 있는 거지.


"놀랄 것 없다. 때려서 손이 시려서

내공을 조끔 넣어다가 손이

시려서 말이다."


'그걸 때려서 알아차렸다고?'


저 미친 노인이 폭행으로 상대방의 체질

을 알 수 있다는데 가능해?


"네놈의 몸 혈 자리 하나가 뚫려서

이제는 천음팔절맥 이라고 무방하지."


점쟁이처럼 말하는 저 노인 말에

장련호는 소름이 돋았다.


"네놈의 신체로 나의 무공을

익히기 힘들어."


"하지만?!"


"끝까지 들어!! 나에게 최강의 외공을

배우면 어느 정도 완화가 될 거다."


"정말로요?!"


"그래, 북현기공(北玄氣功) 정, 사, 마의

무공을 익힐 수 있는 최강의

외공이다."


"진짜입니까?!"


"과거에 소림에 가서 쓸만한 외공을 좀

얻으려고 하는데 자꾸 안된다 하니까,

그냥 애들을 패서 비전인 나한기공

(羅漢氣功) 얻었고, 그다음에는

북해빙궁에 가서 애들을 조져서

만년금강(萬年金甲) 그리고 과거에 내가

마교에 잘 나가던 세가인

금마지체(金魔肢體)까지

혼합한 만든 최강의 외공이지."


왠지 저 노인이 문파가 멸문당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성격이 지질맞고

자기 멋대로 독불장군에 그리고

퇴마(槌魔) 별호에 흔치 않은 魔라는

떡하니 있으니 그 제자들은 저

스승 사고 쳐서 싸놓은 똥을 제자들

치우는 상상하니 알 것 같다.


'저 노인 뭐라고?! 마교 출신?!'


"마교 출신이었어요?!"


장련호는 깜짝 놀라서 과거에 강태준이

마교 출신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그래 맞단다. 과거에 몰락한 세가였어!

무림맹 투신했지만, 정파 놈들이 나를

아니꼽게 보던지, 그때 도와주게

야율진 한 때 너의 과거로 정의파

대표였던 사람이지."


‘저 노인 사고 쳐서 사고를 친

뒷수습하면서 정의파 대표와 저

노인 제자들이 수모를 당했으면.’


"하아~."


"왜 한숨을 쉬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긴장해서요!!"


“그럼 배울거야, 말 거야.”


“배우겠습니다.”


“여기 내가 구결을 알려주마.”


강태준은 일일이 구결을 입으로 알려서

주었다. 그리고 스킬창에.


북현기공


종류: 외공


등급: 초절정


퇴마(槌魔) 강태준이 만든 외공


외공으로 육체의 한계를 높여서

정,사,마의 세 가지 계통의 무공을 사용이

가능함.소림의 비전인 나한기공,

북해빙국의 만년금강, 마교의 금마지체

까지 섞은 최강의 외공.


[해당 무공을 수련하겠습니까?]


‘예.’


"자, 이제 외공을 배워야겠지."


소름이 돋는 미소에.


임무


퇴마 강태준의 외공 수업-`1


등급: 전설


제한: 없음


임무 1한 시진 동안 쇠몽둥이로

얻어 맞기


보상: 스킬창에 있는 근골 16 상승


실패: 스킬창에 있는 근골 20 하락


'뭐야? 전설 등급 임무 그런데 쇠몽둥이

로 얻어맞으라고 그냥 죽으라 소리잖아.

그리고 하락에 근골이 20 정도 하락!!

난이도가 이 따위야?!'


"자, 이제 시작하자."


"끄어어억!"


"콱! 쾅! 콰뜨르르르쾅!


강태준은 신나게 패고 있었고, 정신 줄

놓지 않게 얻어맞고 있는 장련호는 신성

마법을 써서 근골과 근맥을 일정 시간에

치유하고 있었다.


'신성 마법을 안 쓰면 정말로 죽을

것 같아!!'


하지만 신성 마법은 근육통을 치유하면

내성이 생긴다는 이야기는 피요스의

조언을 들었고, 하지만 외공은

다르게 얻어맞으면서 서서히 근골과

근맥이 더욱 질기고 더욱 혈액순환이

잘 되게 성장시키고 있었다.


한 시진 후


[임무 달성]


‘살았다.’


[보너스로 근맥 7정도 상승합니다.]


“뭐야? 살아있네?”


“당연히 살아있죠.”


“그래, 기운이 찬거 보면 더욱 외공

훈련을 시키면 되겠군.”


임무


퇴마 강태준의 외공 수업-`2


등급: 전설


제한: 없음


임무 2 시진 동안 쇠몽둥이로 얻어 맞기


보상: 스킬창에 있는 북현기공 1성 달성


실패: 스킬창에 있는 근골 50 하락


‘이런 개 같은 일이?!’


살벌한 미소로 짓는 강태준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장련호는.


"살려줘!!"


힘껏 소리치는데, 하지만 여기에 있는

사람은 장련호와 악독한 게 살벌한

웃는 강태준쭌이었다.


“자, 시작하자구나.”


2 시진 후


“허걱···허걱··· 살았다.”


신성력으로 온몸을 치유해 상처를 입는

근골과 근맥이 더 질기고 혈액순환이

되게 되었으면 그리고 북현기공 1성까지

올랐다.


[북현기공 1성으로 올랐습니다.]


[근맥이 10 성장하셨습니다.]


[근골이 15 성장하셨습니다.]


“자, 이제 준비 운동은 이제 되었고.”


‘뭐?! 준비 운동 차라리 사람 한편

죽어도 모르는 지경에?!’


장련호는 뻔뻔한 강태준의 행동에 치를

떨었다.


“뭐? 다시 해줘?”


“아닙니다,”


“자, 무기를 들어라.”


“저는···?”


갑자기 인벤토리에서 허공으로 무기가

소환 되었고, 그거도 철퇴였다.


“갑자기 허공에서 무기가?”


‘오잉? 아! 저번에 무자위 뽑기로

나왔지.’


정보


이름: 쌍용퇴


공격력: 100


공격속도: 느림


치명타확률: 10할


차명타파해량: 20할


정보가 써줘 있었으면 갑자기 철퇴로

잡은 장련호는.


“자, 무공을 배웠으면 좋겠는데요?

어르신!!”


“어?! 그래.”


‘저놈에게 아직도 숨겨진 비밀이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외공으로 죽도록

때려서 근골과 근맥을 더욱 성장했어?’


북현기공은 외공으로 성장이 느린

단점이 있다.


하지만 패키지로 성장 속도와 혈 자리

하나가 풀려서 오감이 배가 되어서

빠르게 성장이 되었다.


‘그런데 치유 능력으로 외공이

오르다니 알다가 모르겠네?’


동굴에 신비한 힘이 있는 것은 장련호와

강태준은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네놈에게 정파 무공 2개, 사파 무공 2개,

마교의 무공 2개 기초를 가르칠 거다.

그리고 네놈의 몸 상태 북현기공 1성을

달성했으니 이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다."


"그럼? 제가 배운 무공과 외공을 저의

형제와 사형들에게 가르칠 수 있나요?"


"뭐?! 타구봉은 쓸 수가 없고, 내가

가르친 무공으로 네놈의 사형제들에서

가르칠 수 있다."


"정말로?!"


"단 하나 다른 무공들의 이름을 바꿔야

하니까!! 내가 다른 곳에서 무공의

집념으로 여러 문파를 다녀왔지."


'한 마디로 여기저기 깽판을 쳤다는 소리?'


"어린 시절에 정마대전 때에 하도

귀찮아? 비무 해달라고 하더라도 하는

놈들도 있어서 깡그리 깔아뭉갰지."


'그냥 해석 하자면 재기불능 정도 하면

되겠네?'


장련호는 그냥 무공을 포기할까?

생각도 있었다.


"지금부터 내가 삼전퇴법을

알려주겠다."


"알겠습니다."


강태준은 장련호에게 무공 비급을

건네주었다.


"비급을 보고 똑같이 펼쳐야 한다."


"네,"


갑자기 임무 창이 나타났다.


임무


퇴마 강태준의 기초 무공 익히기-`1


등급: 일반


제한: 삼류


임무: 똑바로 삼전 퇴법 초식을

완전히 펼치시오.


보상: 삼전퇴법 2단계 상승


실패: 외공 훈련 1한 시진


'절대로 반듯이 익혀야겠어.'


장련호는 배수의 진 같은 마음으로

각오를 다졌다.


삼전퇴법(三電槌法)


종류: 퇴법


등급: 삼류


흔하게 가장 알려진 알려진 퇴법.


7초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기초적인 퇴법.


[해당 무공을 수련하겠습니까?]


'이보다 기연은 없어. 그리고 흑랑문에

뒤에 사륜파까지 나에게 이게 답이다.'


장련호는 남소 분타에 형제와

아버지처럼 키워준 백윤석을 위해

퇴마의 무공이 꼭 필요했다.


‘예.’


[가이드 안내 따라 움직이십시오.]


삼전퇴법의 일곱 개의 초식을 차레대로

따라 움직여 펼치고 있었다.


‘저 놈 책을 다 보고 완변하지 않지만

재대로 펄치고 있어.’


일각 후


“다 되었다.”


임무 달성


[삼전퇴법 2성으로 올라습니다.]


“아직은···.”


“부족하다고요. 압니다. 그러니까

1 시진 만 주세요. 그러면 대성해서

다른 무공도 배우겠어요.”


“알았다. 1 시진뿐이다. 이것도 어기면

그때는 알지?”


임무


퇴마 강태준의 기초 무공 익히기-`2


등급: 삼류


임무: 1 시진 안에 삼전대법 대성을

하십시오.


보상: 삼전퇴법 대성 상승, 숨겨진 능력 공개


실패: 외공 훈련 3 시진


장련호는 서서히 철퇴를 다루는 솜씨가

많이 아나지고 있었다.


‘저놈 누군가가 가르쳐 초식을 펄치는

느낌 든다 말이야?’


강태준의 감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시스템의 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장련호는 이 정도 까지는 절대로

힘들었을 터.


‘저놈에게 신이 도와 준것 같고?’


얼지 않은 미래에 저 소년의 하늘 뜻을

벗어나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날에

말이다.


‘진아 미안하다, 너는 나 때문에

정의파의 모든 걸 잃었다. 하지만

저놈이라면 너의 죄책감을 덜 수 있을

것 같으면 나의 소원도 이루겠지.’


강태준은 친구의 죄책감과 미안함

그리고 자신의 소원을 저 아이가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라고 그의 직감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1 시진 후


(임무 달성)


[삼전퇴법이 대성 하셨습니다.]


[삼전퇴법의 숨겨진 능력이

공개 됩니다.]


[삼전퇴법4성: 공격 속도 40 증가.]


[삼전퇴법7성: 무술패 획득량 10할 증가.]


(삼전퇴법10성: 공격력 10할 증가.)


······.


‘뭐야? 이런 능력이 있어다고, 그런데

무술패 뭐야?’


[무술패의 상점이 활성화됩니다.]


[지금은 퇴마의 수련실에서는 사용한 실

수 없습니다.]


“다 되어느냐?”


"예,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어서

운기조식이 필요합니다."


“그래? 그럼 쉬어다가 다른 무공도

알려주마.”


“알겠습니다.”


‘퇴마의 수련실에 어떤 효능이 있기에

빠르게 대성을 할 수가 있지?’


장련호는 그의 궁금증 가지고 있는

찰나에.


시스템이 대답을 문구에 친절히

설명하고 있었다.


[퇴마의 수련실은 2배로 무공을 익히기

좋은 화경입니다.]


‘뭐? 그 정도라고 하지만 신성력으로

자신의 몸을 치유할때는 외공이

상승 되었는지 궁금하네?’


[퇴마의 수련실은 신성력의 힘에 대해

약화하고 마기로 인해 신체의 능력을

더욱 상승시킵니다.]


‘뭐라고?! 신성력의 힘을 약화시켜서

마기로 자신의 신체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신성력과 마기로

적절한 비율로 외공을 향상하게 시켜서

몸에 적합한 신체로 철퇴를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밖에도 할 수 있어?’


[무림입니다. 여기는 진법으로 그렇게

설정하고 있지만, 무술패의 상점에

그러한 진법을 팔기는 합니다.]


‘여기서는 상점을 사용 할 수 없는

노릇이고, 그냥 운기조식으로

회복하자.’


장령호는 그렇게 몸을 회복을 다 한 후에.


[함결심법으로 대성을 하셨습니다.]


[추가로 5년 공력치을 획득

하셨습니다.]


[당신은 이류 무인입니다.]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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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변태 교관에게 꽃쳐버린 일 24.08.11 21 0 13쪽
3 빛과 처음으로 선보인 신성 마법 24.08.09 20 0 11쪽
2 내공 심법과 체질에 대한 변화 24.08.06 26 0 10쪽
1 성좌와 계약 24.08.06 45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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