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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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작품등록일 :
2024.08.06 11:43
최근연재일 :
2024.09.16 20:30
연재수 :
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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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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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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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쪽

퇴마의 시련(3)

DUMMY

장련호가 퇴마와 수련을 받고 있을

무렵에.


남소 분타 주당주 실내.


"경수야, 우리가 활약하면 술

하나 쏜다."


"만덕이 우리는 거지인데 돈이

있겠나?"


"이번 일에 오의파 대표신 진득충님께서는

나와 함께 비밀 지령을 내렸지!!"


그것이 10년 전이나 일에 친우를 말렸다면.


"왜? 만덕이가 죽는 것 겁입니까!!

그리고 수많은 방도가 싸늘한

주검 되어야 말입니다."


"이놈이!! 그건 우리 오의파의 미래에

대한 초석에 대한 희생이다."


"뭐가?! 말입니까? 진득충 대표님

뭐 때문에 친구가 죽여야 합니까?!"


주경수는 친우의 죽음에 슬퍼하면

받아들이지 못해 따졌다.


"그래? 나의 아니 우리 오의파의한

작은 희생에 불과하다.


그의 말은 충격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차오른 분노에 몸에 맡겨서.


"야 이~ 개새끼야!!"


하지만 그의 호위가 가로맡고는.


"끄억!"


"저놈이 참회동에 가두어라!! 죄명은

상사에 대한 하극상으로 형량은

5년이다."


5년이나 지나고.


"세상에 영웅의 문파에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씌운 오의파 대표와 그가 함께

동조한 문파에 대한 사실에 대해

고발하고자 하오!!"


정의파 대표의 야율진의 사실로 무림에

큰 혼란이 일으켰다.


'왜?! 명예 때문에 그리고 자존심 때문에

만덕이가 죽는 거라고!!'


"으악!!"


주경수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한량처럼 세월을 보내자.


"이보게!! 죽는 친우와 추억을 기념해서

술을 만들 생각이 있는가?"


그 당시 백윤석의 제의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끈질기게 쫓아와.


"이보게?! 이 술맛 끝내줘 그리고 맛있는

술을 죽는 방도들에 주고 싶네."


그의 말에 주경수는 마음에 문을 열어서

남소 지방 분타에 주경당주로

남은 5년에 시간을 보냈다.


"만덕아~ 왠지 저 아이가 과거의 나를

떠오르게 하고 있어!!"


"주 주경당주 여기서 술을

마시고 있는가?"


"백 분타주님, 여기 어쩐 일로?"


"자네가 련호에게 그 사실에 대한

것을 말일세, 마음으로 참 쉽지

않은 일이 아닌가?"


"그런데 말이죠. 저 아이 백 분타주님

에게 은혜를 갚아 은자 100냥은

사라지지 않았습니까."


"그건 맞네, 그리고 신선님에게 힘으로

사람들을 치료해 돈을 얻을 줄

몰랐네?"


"네, 저와 정 의약당주 그리고 무결개인

백의개 놈들도 신선님의 힘을

이어받았죠."


"하긴, 저 아이의 자주 받은 체질이

바뀌어 생기가 넘쳤지."


"하지만 저 아이 과거의 저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이가

타구봉 쓰지 못해도 다른 답을

찾을 것이 생각됩니다."


"그런가, 자네 말대로 그랬으면 좋겠네."


정의파가 타구봉을 쓰지 못하게 되어서

새로운 상징으로 검으로 개척을 하지만

백윤석은 쉽지 않았다.


이유는 검법과 권장지각 밖에 없었기

때문에 다들 검과 권, 장, 지로 그리고

보법으로 투자하는 정의파 다른 분타와

본타는 상징을 찾기 위해 하지만

무림에는 맨몸의 무공으로 살아남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소림처럼 비전의

외공도 없었기에.


그래서 백윤석은 검법에 목을 매웠고,

하지만 쉽지 않았고, 개방의 특성상

좋은 검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고

그 다음에는.


문파나 세가에서의 뿌리가 너무 짧다는

것 그리고 실전에 능하고 투박하지만,

다른 문파에 비교하면 비전이 절기가

없었고, 그런데도 백윤석은 청룡 검법에

수읽기 특화돼 검법으로다른 문파에

비해 초라하지만, 그에게 이것밖에

답이 없었다.


"그럼 저 아이가 정의파의 새로운 상징의

무기와 무공이 찾게 되면 저 아이의

신선을 믿을 것이네."


"그러면 우리 분타도 사이비가 되겠군요?"


"에이!! 그런 말은 하지 말겠나, 그리고

왠지 저 아이가 우리에게 큰 선물을

줄 것 같아서 말이지."


둘은 이야기로 술을 마시고는.


"덕분에, 잘 마셨네."


"아닙니다. 수고하십쇼."


* * *

퇴마의 수련장


퍽! 콱! 쾅!


악몽 때문에 얻어맞는 장련호는.


"이제는 괜찮습니다."


"그래, 너에게 이런 말을 하지만 나의

제자가 되지 않겠느냐?"


특수 임무


퍽! 콱! 쾅!


악몽 때문에 얻어맞는 장련호는.


"이제는 괜찮습니다."


"나의 시련으로 네놈의 오성은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말이지 나의 제자가

되지 않겠느냐?"


특수 임무


퇴마의 강태준을 스승으로 받아 들어라.


등급: 전설


제한: 이류


임무: 문파가 멸문한 퇴마의 진전을

받을 수 있다.


보상: 귀진심법 내공심법, 야장술

스킬 추가.


실패: 없음


‘음.'


하지만 천하 오성으로 이름을 떨쳤던

퇴마는 무림에 영웅이지만, 뒤에서는

무림 공적이나 다름이 없다.

그 이유는 중소 문파에서부터 시작해

이름 높은 구파나 세가에 무공에

미쳐서 깽판을 쳤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득보다는 실이 많아 앞으로

미래에는 뿌리와 비전이나 절기

필요해!!"


속으로 다짐한 표정으로.


"저를 제자로 받아주십시오.

그리고 사부님께 절을 드립니다."


"오냐, 잘 생각했다."


장련호은 천하 오성 퇴마의 강태준의

제자이자 전인이 되었다.


"이제부터 뿌리가 되는 나의 가문에

이야기 하마. 과거에 천마 시조로부터

수많은 무공을 창조했던 시절에

나의 가문은 대장장이 가문으로

시조를 섬겼지. 그리고 수많은 보검과

보도로 시조께서는 우리 가문에 천마의

절세인 철퇴로 된 무공을 하사했단다."


"뭐라고요?! 천마에게 절세인 무공을

직접 주었단 말입니까?!"


장련호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왜냐하면

일개 대장장이 가문에게 절세인 무공을

하사했기에.


"그래, 하지만 그 당시에 시조가 남긴

무공을 해석하기 어려워 난항을 겪었고,

후손들은 시조의 무공을 해체해 쓸만

한 무공을 만들었지. 그런데 나의

가문에 천마 시조로부터 받은 무공을

내놓으라고 마교의 장로와

교주 말했지."


"어떻게 그런 일이?!"


"따르지 않으면 멸문시킨다고 하자,

나의 아버지는 하는 수 없이

무공을 주었지."


"그렇다면 무공은 돌려받나요?"


"아니, 시조의 무공으로

천마의 삼대 무공의 천마삼검을

만들었지, 하지만 우리 가문을 아니 꽃게

보던지 시조의 무공을 일부러

훼손시켰지."


마교는 사부님의 가문에 시조가 준

무공을 훼손하여 강제로 복종하게 만들기

위해서 왜냐하면 마교는 강자존으로

유명한 곳이기에.


"나는 참을 수가 없어서 마교에 나와

강호행을 선택했단다. 시조가

남긴 무공을 복원시키기

위해서 말이지."


"그렇군요. 그러면 사부님 가문의

뿌리는 뭐였죠?"


"그건 바로 창조였단다. 대장장이로서

수많은 무기와 방어구를 만드는

게 나와 너의 뿌리지 하지만 무인이로써는

한 가지 추가로 파괴다."


"왜?! 파괴요?!"


장련호는 사부 강태준의 말에

납득이 되지 않았다.


"나는 시조가 남긴 무공에 나의 가문과

상반되는 뜻이 있다고 믿고 무림인들이

무기를 박살 시키고 다녔지."


저 망할 사부의 말로 무림인들 가보나

무기를 부수고 다녔단 이야기이다.


"하지만 나는 무인이자 대장장이로

새로운 무기로 만들어 그들에게

전해단다."


'앞가림할 줄은 아네. 하지만

그것도 아닌가?'


"그 당시에 혼자 떠돌아 지쳤고,

나를 받아준 문파로 들어간단다."

"나의 가문처럼 대장장이로 이루어진

문파였지 하지만 이름이

문제여서 말이지."


"네?! 어떤 이름이기에?"


"귀도철이란 이름이었지, 해도

대장장이가 일하는 문파에 흑도나

사파처럼 생긴 이름에 파리 날리고,

그리고 별호를 얻으려고 나온 무림인

때문에 고생을 좀 했지."


'우린 분타주님 처참한

작명보다는 낫네.'


"내가 문주가 되어서 퇴강문으로

이름으로 다시 지었지."


"저는 사부님 가무에 먹칠한 마교

놈들에게 정의 심판을 꽂아버리고,

그리고 실전된 무공을 복원시켜서

퇴마의 무공으로 천하제일

개방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놈이 그래 제자를 둔 심정에 말이지.'


그는 제자를 둔 적이 없다고 박도

무방했다. 이유는 괴팍하고 무식한

수련에 다들 도망갔기 때문이었다.


"그래, 제자야 너라면 될 것 같구나."


"저기? 커다란 모래시계 여기에

있었나요?"


"아니? 나도 처음 보는구나?"


돌발 임무


당신은 일반 무공으로 실전을 치러라


제한: 삼류


등급: 일반


임무: 삼류 무공으로 수련장에 준비된

무인과 싸워서 이겨라.


보상: 근력, 체력, 민첩 50 상승. 무공패

100점 희득


실패: 근력, 체력, 민첩 50 하락, 무공패

점구 몰수


[사간이 없습니다. 준비돼 문으로 바로

들어가십시오.]


장련호는 시스템은 문구에 뜨더니 하는

수 없이 여기서 사부와 이별로

인사를 했다.


"사부님 저는 여기서 인사를 드리고

다음에 만날게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말이죠."


"그렇냐? 하긴 저 큰 모래시계에 모래가

다 떨어져 가고 있기는 한데."


갑자기 큰 문 등장했다.


쾅!


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저 문에 들어 가는 거냐?"


"네."


"다시는 만나자꾸나. 그리고 여기서

이별한다고 해도 만날 방법이 있겠지."


강태준의 그 말 마지막으로 장련호는

문으로 들어갔다.


* * *


어느 시내 마을


"뭐냐? 네놈은."


앞에 서 있는 이는 머리카락이 위로 높이

쳐올려 있었으면 무복에 정상적으로

입고는 개방은 일결개 사형처럼

체격과 같았다.


[LV 30 강태준]


간파로 그렇게 쓰여 있었고 하지만

장련호는.


"크큭!! 하늘이 나에게 기회를 주는구나,

저 빌어먹을 사부를 합법적으로 패는 게

말이다."


"정신이 있는 거 맞냐 머리를 다쳤냐?"


"너 좀 맞자!!"


장련호는 광기로 물들어 있었고,

사정없이 철퇴로 무공을 사용했다.


"어쭈? 피해."


어린 시절의 강태준은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갑자기 기습!!"


퍽!


신풍선법으로 빠르게 움직여

순권을 날렸다.


"이놈이!!"


"왜? 억울해 나는 망할 사부 당신이

나를 이렇게 만든 거잖아?!"


광기로 웃기는 팔선장으로 귀싸대기를

좌우로 연속으로 때렸다.


촤! 촤! 촤! 촤!


"개새끼가!! 가만 안 둔다."


부들부들 떨린 어린 시절의 강태준에게

쇄심지를 코뼈를 부러뜨렸다.


뿌지직!!


"악! 내 코!!"


아파할 시간도 없이 철퇴로

삼전퇴법의 초식


1 초식 천동문락(天動紋落)으로

머리를 때리고


퍽!


"으악!!"


삼전퇴법으로 사용하다가.


"내가 똑같은 수에 걸린 것이라고

생각했냐?"


"아니?"


장련호는 웃고는.


천마비퇴법의 초식


1 초식으로 천붕백야(天崩白夜)로

패도적으로 맞대고 있는 무기가

떨리고 충격으로.


쾅!


“크억!!”


"왜 이리 빨리 일어서."


장련호는 어린 시절의 강태준에게

신성 마법 3위 계인 헤비 리커버로

완전히 회복시켰다.


"갑자기 안 아프네?"


"빨리 덤벼 안 그래도 오랫동안 가지고

놀 테니까 말이야!!"


"흑익!!"


장련호는 웃는 간사한 미소를 짓고는.


"사악한 마두놈이!!"


"뭐?! 마두라고 어이가 없어서!!"


"죽어라!!"


그렇게 덤벼 들고는 쌍귀수혼퇴법

1초식 쌍귀섬광(雙鬼閃光)으로

빠르고 혼란하게 때렸다


"어떻게 막아는···!!"


퍽!


"시원한 뚝배기가 당기네? 그리고

경쾌한 음악도 말이지."


그렇게 장련호는 철퇴와 권, 장,지로

골고루 때렸다.


퍽! 콱! 쾅! 탁! 퍽! 퍽! 쾅!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임무 달성


[선풍신법이 대성하셨습니다.]


[순군이 대성했습니다.]


“······.’


"뭔가? 아쉽네."


장련호는 섭섭한 마음에 잠시 새로운

돌발 임무가 나왔다.


당신은 일반 무공으로 실전을 치러라


등급: 일반


제한: 이류


임무: 이류 무공으로 수련장에 준비된

무인과 싸워서 이겨라.


보상: 근력, 체력, 민첩 60 상승, 근맥, 근골,

20 상승 무공패 150점 흭득


실패: 근력, 체력, 민첩 60 하락, 근맥,

근골 20 하락 무공패 점수 몰수


[LV40 강태준]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니까,"


피요스가 본다면 고개를 가로로 흔들고

있을 거다.


"어이!! 네놈도 나의 비무 때문에

온 거야?"


"아니 네놈을 패주려고 여기에

온 사람."


"미쳤군."


"간다!!"


장련호는 이류 무공인 퇴법인 지왕퇴법

의 1초식 지왕철파(地王徹波)로 이류인

어린 시절에 강태준에게 내가수중법

같은 묘리를 먹였다.


"컥!"


'해븐 리커버.'


"뭔지? 몸이."


"방금 당하면 섭섭하지?"


"이상한 사술로 나를 현혹하려고

하는구나!!"


"아, 그래?"


같은 지왕철파 공격을 하자.


"같은 공격에 당할것 같냐."


'역시, 무공의 초식을 전부 보여주면

학습하는 것 같네.'


삼류 때는 권, 장, 지로 조합해 때리고

철퇴로 묵직하게 한 방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이류 철퇴로 상대할

수밖에 없다.


'보법은 쓸 수가 없으니, 하지만

퇴법으로 충분하지."


"이번에 내가 간다."


퍽!


하지만 북현기공을 4성을 달성했으니,

장련호에게 타격은 소용이 없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하도 망할 사부가 나를 이런 괴물로

만들어서 어린 시절 사부 걱정 마,

신나게 패줄게."


"미친놈!!


"어서 덤벼봐."


"괴물 같은 놈이!!"


외공으로 단단한 몸에는 최소한 검기나

검강 정도의 타격이나 아니면

내가수중법 같은 묘리로

공격해야 하지만.


쾅! 쾅! 쾅!


"어째서 나도 같은 내가수중법으로

공격했는데?!"


"마사지가 시원하네. 접객 솜씨가

아주 좋아."


"개 같은 놈이!!"


"그런 데 말이 좀 심한데?"


장련호는 묵룡퇴법의 1초식인

묵룡암철(墨龍巖池) 강하게 내려쳤다.


"끄억!!"


"안 되지 이 정도로 싱겁게 끝나면

아쉬워?"


좋든 싫든 어린 시절에 강태준은 계속

얻어맞고 도중에 기절할 것 같으면

신성 마법으로 살리고를 반복했다.



퍽! 콱! 쾅!


"내가 이대로 얻어맞고 있을 것 같냐!!"


어린 시절의 강태준은 풍신퇴법의 1

초식 풍신철혼(風神徹揮) 사용했다.


"나도 같은 초식으로 받아줄게."


같은 초식으로 겨루어졌다.


쾅!


"컥!"


"음? 미약하네."


"어떻게 같은 초식으로 싸웠는데

밀리다니?"


어린 시절의 강태준은 숙련도에서

밀려서 당황했다.


"그거야 당연하지, 내가 너보다는 숙달

되어있으니까 말이야."


"어린놈이 말이 되는 소리···."


"아, 이제는 변명 그냥 맞자."


퍽!


"끄억!!


콱!


"으억! 네놈에게는 한주먹 거리에 안

되는 애송이가."


"쾅!"


"살려줘!!"


"퍽!"


"다시는 안 까불게요!!"


"응 안돼, 개새끼야."


사부안 강태준에게 외공 단련으로

얻어맞으면서 과거에 일이 떠올린다.


"꼬맹이, 똑바로 안 해."


퍽!


"컥!"


"조금이라도 자세가 흐트러지면 10대는

얻어맞을 준비나 해라."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 일이 떠오르자.


'망할 사부가!!'


장련호는 몸에 분노가 주체하지 못해

신나게 어린 시절에 강태준은

개 패듯이 패버렸다.


일각 후


[임무 달성]


{원래 세계로 돌아갑니다)


"아쉽네, 더 때릴 수 있었는데 말이지."


장련호는 원래 세계로 돌아왔다.


{의술의 신: 야~ 어디에 있다고

온 거냐??}


피요스가 반갑게 물어보자.


'저기 말이야.'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다.


{의술의 신: 그런 일이 있었다고? 네놈의

책을 펼쳐놔서 책은 사라지고 곧바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던데?}


'그런 일이 있었다고?'


{의술의 신: 혹시 모르니 네놈의 상태창

과 스킬창을 확인해 보마.}



[LV32 이름: 장련호]


직업: 없음


등급: 이류


명성: 0


근력: 175 체력: 180


민첩: 175 지력: 80


마력: 80 공력 : 10년


신성력: 530


{의술의 신: 뭐야?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200 육박하잖아.}


피요스가 깜짝 놀라고 나서.


[LV32 이름: 장련호]


심법: 함결심법(10성)

외공: 북현기공(4성)

무공: 순권(10성),쇄심지(10성),

팔선장(10성), 선풍신법(10성),

삼전퇴법(13성)

······


근골: 159 근맥 150


{의술의 신: 아니 못 보던 무공이 있네?

그리고 전부 대성했다고?}


'응, 그런데 무공에 비급에 숨겨진 초식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말을 안 했어?'


{의술의 신: 뭐? 소리야 나는 그런

기능이 없다고 들었어!! 그리고

사도가 숨겨진 능력이 있으면

선천 능력자로 맞는지

확인부터 하라고 하던데?!}


"뭐라고?!


장련호는 피요스의 말에 깜짝 놀랐다.


그런데 갑자기.


(퇴마의 수련장은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장련호와 퇴마 강태준은

간접적으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수련장에 들어가려면 퇴마의 수련패가

필요하면 수련패 상점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직접 보지 않고 가능하구나?'


[퇴마 강태준과 연락됩니다.]


{퇴마:엥? 여기는 중원인데, 제자야

거기에 있느냐?}


'사부님.'


{의술의 신: 당신은 누구쇼?}


그 둘은 이야기를 나누자.


{퇴마:아~ 제자에게 들었다.

잡것의 신이라고.}


{의술의 신: 썩을 인간이 신을 모욕해!!}


{퇴마: 나는 신을 믿지 않아 그리고

이상한 힘으로 사람을 고치는

재주가 있다는 걸 기억만 하면 되지.}


{의술의 신: 저런 버르장머리도 없는

인간이!! 야~ 첫 번째 신도야!!

저런 놈을 스승으로 모신 거야?}


피요스가 화가 난 말투로 말하자.


'어쩔 수가 없는 걸 그리고 우리 개방에

뿌리가 되는 무공이 있어야지.'


{의술의 신: 큭! 하필 저런 싸가지도

없는 인간을.}


{퇴마: 싸가지!! 잡것이 사람 성질

돋으려고 하네!}


둘이 싸우려 하자.


'제가 쓰러진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요?'


{의술의 신: 12 시진 까지 기절했었지}


'그러면?! 일단 나중에 싸우고 아!

혹시 무공 비급이랑 무기도

준비해야 하네?'


{의술의 신: 야~ 어디가?!}


{퇴마: 다른 생각이 있는 거겠지?}


* * *


남소 분타 의약당


"정 의약 당주님 봄지는 괜찮은

거 맞죠?"


"당분간 단전이 깨져서 무공을 쓸

수가 없구나."


"그럴 수가!!"


다른 백의개의 망가는

주저앉으면서.


"아직 기회는 있어요 망가형!"


"혹시?!"


"막내가 치료하면 단전도 복구가

가능하고 무공도 쓸 수 있잖아요."


"야잘아 맞는 말이긴 한데?! 막내가

어디에 있는지?"


때마침 장련호가 의약당에 나오는데.


"혹시? 봄지형 괜찮나요? 아참!

백의개의 형님들에 힘이 필요합니다."


막내의 말에 같은 백의개 형들은

어리둥절했다.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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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퇴마의 무공 24.08.30 14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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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주언가의 만남과 개방의 타구봉의 대한 진실 24.08.18 18 0 20쪽
5 같은 백의개 형들이 광신도가 되었다. 24.08.14 19 0 11쪽
4 변태 교관에게 꽃쳐버린 일 24.08.11 21 0 13쪽
3 빛과 처음으로 선보인 신성 마법 24.08.09 20 0 11쪽
2 내공 심법과 체질에 대한 변화 24.08.06 26 0 10쪽
1 성좌와 계약 24.08.06 46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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