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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작품등록일 :
2024.08.06 11:43
최근연재일 :
2024.09.16 20:30
연재수 :
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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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수 :
124,367

작성
24.09.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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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새로운 이름과 별호

DUMMY


"아우우우우!!"


"아우우우우!!"


"키샤아아아!!"


"완전히 짐승이 다 되었군!!"


한탄하는 강야동은.


"어찌!! 이런 일이?!"


짐승처럼 소리치는 호대유와 나머지

1조 인원들 참으로 강야동은 빼고.


그리고 백윤석은 뒤 목을 잡고는.


"이보게!! 여기서 쓰러지는 게 아니야!!"


"누가 분타주를 부축하여라!!"


의약당주인 정남색이 큰 소리로

말하는 고는.


"알겠습니다!!"


흑랑문에서 전향해서 들어온 신입들이

백윤석을 부축했다.


"하!! 저놈 호랑이에 늑대들까지의

울음소리냐?!!"


견지랄은 1조를 바라보고 어이가 없었다.


{의술의 신: 나머지 꼴찌는 3조다!!

불만은 없겠지!!}


"존명!!"


나머지 3조는 살막의 살수들처럼 한

쪽 다리를 꿇고 고개를 숙였다.


"하아~ 저기는 괜찮아 보이는군!!"


백윤석은 3조를 보면서 천진난만한

애들이 이미 의젓한 게 보면서 마음을

노 여는데 잠시.


{의술의 신: 이번 활약으로 별호를

가진 자가 10명을 소개하겠다!!}


"누구지?"


"나도 몰라?"


"부럽네!!"


다들 이번 활약으로 10명이 별호를

얻는 이를 호출하자.


누군가는 다르게 한숨을 쉬고 고개를

아래로 숙인 자가 있었다.


{의술의 신: 우선!! 일결개 부터다!!

먼저 2조인 이시펄 부르면 나오도록!!}


"젠장!!"


"뭐야?! 좋아야 하는 것 아니야?!"


"저 녀석 기운이 땅으로 꺼지네?!"


다들 이시펄의 행동에 의문을 품고는.


{의술의 신: 너는 2조의 인원들 멋지게

통솔해 적들을 분쇄하였으면 흑도

놈들에게 별호로 마광견주(魔狂犬主)로

가지게 되어 5일 치 휴가와 일류와

절정급 비급 우선 선택으로

가지게 되었다.}


"크흑!! 빌어먹게도 감사합니다!!"


이시펄은 땅에 꺼지게 눈물을 흘리고는.


"하하하!! 어떻게 별호가

마광견주냐!!"


"미치겠네!! 하하하!!"


다들 별호 때문에 웃고는.


"다들 그만!! 이시펄이 아니었으면!!

저 광기로 물들인 2조들 다룰

수 있을까!!"


화장실이 나서서 말하고는.


"화 부주님!!"


이시펄이 감동의 눈빛으로 바라보고는.


"네놈 조교사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훈련할 때 나에게 도움을 다오!!"


"그거 칭찬인가요, 욕인가요?"


이시펄은 시무룩하게 바라보고는.



하지만 바라보는 백윤석의 반응은.


"우리 남소 분타는 망했어!!"


"분타주님!!"


하필이면 정파에 정의파 개방에서만,

광(狂)자와 마(魔) 가진 자가 우리

애들에게 나오다니!!


기절하려고 하는데.


"이보게!! 쓰러지면 막내를 어떻게

볼 텐가!!"


그래!! 막내 장현호 개는 말썽을

부리지도 않았지만, 저번에 사고만

치고는 평소에 얌전했지.


정남색의 격려로 간신히 붙들고는.


{의술의 신: 개명권으로 획득해 천하에

네놈의 이름을 전할 수 있도록 개명해라!!

그리고 먼 미래에 별호를 바꿀 기회도

있고 말이야!!}


"알겠습니다!!"


{의술의 신: 시원찮은 분타주가 지은

이름보다 내가 멋지게 지어주겠다!!}


"정말입니까!!"


{그럼!! 이름은 천하에 너의 이름을

소리로 지나치는 넘쳐는

이천함(施天濫)이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아아아아!!"


"정말로 축하한다!! 이천함!!"


"마광견주 이천함!!"


"야!! 그 별호 부르지 말라고!!"


다들 축하를 하고 누군가는

조롱으로 별호를 불렀다.


"저기? 내가 짓는 이름이 어때서?"


백운석은 알 수 없다는 듯이 묻고는.


"다들?"


"알 것 없네!!"


정남색은 그 말끝으로 고개를

피했다.


"저기?"


"어험!!"


"나머지 신입들 훈련 시간이···?"


"술이 떨어졌네!! 축하로 술을 찾아볼까?"


다들 백윤석을 피하려고 바쁜 척을

하면서 말이다.


간신히 명줄을 붙들고 있는 사람에게

잔혹한 사실을 말하면 기절로 요양을

해야 할 정도로 말이다.


{의술의 신: 다음으로 일결개 금잣지

앞으로!!}


"저요?!"


"언제 별호를 얻었데!!"


"축하한다!! 인마!!"


"기억이 없는데?"


다들 부럽다는 눈으로 보고는.


본인은 전혀 기억이 없었다.


'내가 싸운 기억이 나는데?'


술 먹고 사고 쳐서 기억이 끊긴

거라면 이해한다.


금잣지는 한 달이라는 수련과 구걸

그리고 야장 일까지 피로가 너무

쌓여서 그동안에 전투에서 벌이는

일이 기억나지 않았다.


{의술의 신: 네놈은 적들에게 공포로

주면서 피를 보겠다고 철퇴로

시뻘겋게 물들어 미쳐 날뛰어

혈광개(血狂丐)라고 별호를 얻었다!!}


"제가요?"


{의술의 신: 기억이 없느냐? 그때

악랄하게 웃고는 적들에게 공포를

선사하고 옷에는 피로 물들었어!!}


"그때 저는 꿈을 꾸는 줄 알고

있는데요?"


{의술의 신: 몽유병 증상이 보이는군?}


"몽유병?"


{의술의 신: 네놈이 쉬면 되지만

약이 필요할 거다!! 그리고 의약당에서

필요한 약재를 가져다 주마!!}


"감사합니다!!"


우리 분타는 망해···."


"이보게 자네!! 어서 분타주를

의약당으로 모시게!!"


결국 백윤석은 쓰러졌다.


이번에 혈(血), 광(狂)자가 분타에

나왔으니 오죽하겠는가.


그러든 말든 가에.


{의술의 신: 누른빛으로 빛내고 높게

쌓아 올리는 이름으로

금황탁(金煌卓)이다!!}


"감사합니다!!"


{의술의 신: 5일 치 휴가와 무공

우선권을 고르는 권리까지 말이다!!}


"우와아아아아!!"


"저놈 얼마나 힘들게 싸웠으면!!"


"하긴!!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일하고, 수련하고, 그리고

싸우면 정신도 나가고 남지."


다들 금황탁이 불쌍한 놈으로 보고는.


"이봐!! 내가 평가와 차원이

다르잖아!!"


이천함이 따지자!!


"야!! 너는 애들을 다루어서 싸웠지!

항탁이처럼 정신 나가게 싸우는 게

너는 할 수 있냐?"


그런 말을 한 사람은.


"양 형!!"


일결개의 대사형 양유두(相乳頭)였다.


이걸개의 호대유처럼 성희롱

같은 이름으로.


남녀 할 것 없이 유두를

보여주세요.


라는 수치스러운 이름을

백윤석이 지었다.


"야!! 이름 가졌으면 됐지!! 바라는 게

많냐!! 그리고 네놈이 별호를 가지는 게

납득이 되지는 않아!!”


싸늘하게 바라보는 양유두의 눈을

보고는.


"저기?"


"이 자식 간이 배 밖으로 나왔냐!!"


"오냐!! 한 번 맞아보자!!"


일결개의 녀석들까지 합세하자.


"거기까지!! 지금 여기서 싸우지

말아라!! 그리고 나도 별호를 못

받았다!!"


"강 사형!!"


"유두야!! 그리고 사제들아!! 기회는

많아!! 힘내자!!"


강야동은 그들을 위로하고는.


{의술의 신: 다음으로 일결개 음발충

앞으로!!}


"네!! 히히히!!"


"저놈까지!!"


"저 깐족거리는 거 봐라!!"


"꼴 보기가 싫어지냐!!


"어떻게 하면 될까나?"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견지랄은

음발충을 벌을 줄까 하고? 생각했다.


{의술의 신: 네놈은 악귀처럼 적들을

농락하고 악기처럼 다루면서 비명과

철퇴로 치는 악랄한 소리로 음타악귀

(音打惡鬼)라는 별호를 얻었다!!}


"히히히!! 감사합니다!!"


"저놈 웃는 게 꼴 보기가 싫어지냐!!"


"너도야!! 나도!!"


"저놈!! 나한테 일결개 녀석들과 함께

황탁이를 뭐라 그러는데

끼어있었더라!!"


"저 위선자 같은 놈이!!"


"저 기만자 같으니!!"


"우우우우!!"


"우우우우!!"


다들 음발충의 평이 좋지는 않았다.


'내가 승자다!!'


음발충이 기뻐할 잠시.


'뭐지? 누군가에 따가운 시선은?'


그 따가운 시선의 정체로 바로

견지랄이 보내 눈빛 이었다.


'너, 는, 죽, 었, 다.'


입을 모양으로 말하는 걸 듣는 음발충은.


"히익!!"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의술의 신: 너는 얼굴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의술의 신: 그래? 네놈의 철퇴를

악기로 '탁!' 치는 소리가 내 마음을

즐겁게 하여 정을 주니 네 이름

음탁정이다!!}


"감사합니다!!"


{의술의 신: 5일 치와 비급 우선권을

하사한다!!}


"저놈까지 받냐!!"


"그렇게 말이다!!"


{의술의 신: 한 사람 부르기 힘들어서

말이다!! 이결개들 한꺼번에 부르겠다!!

괜찮지?}


"네!! 당연합니다!!"


강야동에은 그렇다고 답하고는.


{의술의 신: 그럼? 이결개의 청고추,

호대유, 견지랄 앞으로!!}


"넵!!"


"알겠어요!!"


"갑니다!!"


{의술의 신: 우선!! 청고추 부터다!!

네놈은 패도적으로 수장을 쓰러뜨리러

별호 묵룡패개(墨龍覇丐)로 가지게

되었으면 패도적있으면그리고 군인

같으면서 밝은 정신을 소유한 네놈의

이름은 청패군(淸覇軍)이다!!}


'저놈이?!'


'맑다고?!'


호대유와 견지랄 새로운 이름을 가진

성 '淸'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의술의 신: 네놈은 너무 맑아서 광기에

물들 정도다!!}


"말씀에 새겨드리겠습니다!!"


{의술의 신: 칭찬 아니야.!!}


"아!!"


"그렇군!!"


나머지 둘은 납득했다.



{의술의 신: 그다음은 호대유 네놈은

투박하면서 강렬한 인상으로 수장을

쓰러뜨리고 마치 호랑이 와 같았지.

그리고 별호도 퇴호투개(槌虎鬪丐)로

네 놈의 이름은 호산용(虎山勇) 으로

호랑이처럼 산에서 뛰어서 용감한

이름이다!!}


“알겠습니다!!”


{의술의 신: 마지막으로 견지랄 네놈은

풍신처럼 현현하는 모습으로 수장을

쓸어버리고 모습은 그림에 나오는

장면과 같아서 별호는 풍신폭개

(風神暴丐)로 사납게 바람을

다루는 네놈의 이름은 견풍행

(牽風行)으로 바람을 이끌고

선두로 길을 만들어라!!}


"명심하겠습니다!!"


{의술의 신: 보상은 앞에서 말할 것처럼

위와 같다!! 알겠나!!}


"네!!"


세 사람은 간결하게 대답하고는.


{의술의 신: 나머지!! 무결개의 한망가,

동야잘, 마박이, 정봄지 앞으로!!}


"네!!


"부셔!!"


"넵!!"


"알았습니다!!"


{의술의 신: 먼저 동양잘 네놈은 적의

진영을 붕괴시키고 강렬한 인상으로

별호로 붕마개(崩魔丐) 얻었으면

새로운 이름은 동천파(冬穿番)로

북소리가 상대들 뚫어버리면서

날려버리는 이름으로 말이다!!}


"부ㅅ, 아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신이 돌아왔구나!!"


"정말이네!!"


"다행이다!!"


"네!!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들 기뻐하고는.


{의술의 신: 다음 두 명 마박이와

상봄지는 쌍귀(雙鬼)로, 이름으로

싸우는데 참으로 궁합이 좋아서

말이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의술의 신: 마박이는 빠르게 움직여

적을 보이지 않아 귀신도 모를

정도로 별호는 쾌귀개(快雙丐)와

이름은넋을 잃어서 꾸짖어진압하는

이름으로 마혼진(罵魂鎭)이다!!}


"감사합니다!!"


{의술의 신: 그리고 상봄지는 상대를

혼란하게 만들어 귀신도 어지러울 정도로,

별호로 환귀개(幻雙丐)와 폐인처럼

죽는 운명을 바꾸고 떳떳하게 그리고

처음이라는 네 이름은 상환진

(常換新)이다!!}


"고맙습니다!!"


{의술의 신: 마지막으로 한망가 네놈은

번개처럼 강렬하고 변칙적이면서

그리고 늑대처럼 사냥한 모습은 인상이

깊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술의 신: 네놈의 별호는 이미 전랑개

(電狼丐) 이며 그리고 사납게 질주하면서

어금니로 물어뜯는 이름으로

한주아(悍走牙)다!!}


“감사합니다!!”


"우아아아아!!"


"저 무결개들이 별호를 가지냐!!"


"그렇게 말이다!!"


"근데? 저쪽 무결개 쪽에서

마(魔)자 들어가는

놈이 있는데?!"


"진짜야!!"


"그렇네!!"


{의술의 신: 별호를 가진 못하고 불만을

가진 자들도 있을 거다!!}


"그건!!"


{의술의 신: 안다!! 하지만 기회는 있다!!

다음에 싸움은 아직 남아있다!!그리고

이겨서 별호와 새로운 이름을

가지는 거다!!}


"우와아아아!!"


"믿겠습니다!!"


"신선님 만세!!"


"충성!!"


다들 피요스의 격려로 합성을 소리가

올랐다.


하지만 문의 제기하는 자가 있었다.


"저기? 아직 한 명이 남았습니다!!"


{의술의 신: 뭐라?!}


"무결개 막내인 장련호입니다!!"


"아!! 그놈!!"


"확실히!! 막내도 받을 만하지!!"


"이미 받고도 남았지!!"


다들 장련호가 별호를 가지는 게 납득을

하자.


{의술의 신: 음. 그럼 첫 번째 신도

장련호의 별호가 무엇이냐!!}


"신선님의 가르침과 신성력으로 술법

으로 사람들을 살리는 별호로 선술선의

(星術善醫) 입니다!!"


장남색이 자신이 있게 말했다.


{의술의 신: 그렇군. 하지만 별로

감금되어 있는 상태이면서 폐관으로

수련을 하고 있지 나중에 내가 말하마.}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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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연재 승급 합니다. 24.09.12 5 0 -
» 새로운 이름과 별호 24.09.16 4 0 12쪽
19 내기 종료 24.09.15 6 0 12쪽
18 내기 시작(3) 24.09.14 8 0 12쪽
17 내기 시작(2) 24.09.13 9 0 13쪽
16 내기 시작(1) 24.09.12 7 0 12쪽
15 정보와 앞날. 24.09.11 9 0 14쪽
14 반격 시작 24.09.10 7 0 14쪽
13 훈련과 야장술 그리고 한 달이라는 기간을 24.09.07 9 0 19쪽
12 철방의 은혜와 시작한는 훈련 24.09.02 8 0 18쪽
11 철방에서 온 죽을 것 같은 환자와 친구 24.09.01 12 0 14쪽
10 퇴마의 무공 24.08.30 14 0 14쪽
9 퇴마의 시련(3) 24.08.27 16 0 18쪽
8 퇴마의 시련(2) 24.08.24 17 0 12쪽
7 퇴마의 시련(1) 24.08.23 20 0 17쪽
6 진주언가의 만남과 개방의 타구봉의 대한 진실 24.08.18 18 0 20쪽
5 같은 백의개 형들이 광신도가 되었다. 24.08.14 19 0 11쪽
4 변태 교관에게 꽃쳐버린 일 24.08.11 21 0 13쪽
3 빛과 처음으로 선보인 신성 마법 24.08.09 20 0 11쪽
2 내공 심법과 체질에 대한 변화 24.08.06 26 0 10쪽
1 성좌와 계약 24.08.06 45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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