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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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작품등록일 :
2024.08.06 11:43
최근연재일 :
2024.09.16 20:30
연재수 :
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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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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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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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철방에서 온 죽을 것 같은 환자와 친구

DUMMY

"신선님의 안배로 민초들을 보필하라고

하셨기에."


"우리에게!!"


"그렇군."


다들 그렇게 생각들하고.


"저 아이가 보낸 진법은 기한이 한달에

단약 제보법은 삼류에서 이류까지 실력을

항상 시키고 진법도 마찬가지로 삼류에서

이류까지 경지를 상승시키는 효력이

있다고 하오."


"그렇소!!"


"하지만, 주야장천 수련만 할 수도 없고

흑도 놈들에게 구걸로 모은 돈을 뺏기고

다니는지는 아닐지."


정남색은 걱정을 하였고.


"그건 걱정 마시오. 한 달간 진주언가

에서 우리를 보호한다고 하니

숨통은 편하기는 한데?"


수련에 쓸만한 무기가 필요합니다.

철퇴로 당장 수련에 쓸만한 개수와 함께

우리 인원에게 맞게 철방을 찾아야 하고,

돈이 필요합니다."


화장실이 핵심을 찍어서 말하자.


"휴~."


"우리도."


다들 기운이 없는 게 개방은 무소유

문파로 과거 모은 재산을 처분하는

규칙에 때문에 발목을 잡자.


"제가 치유 능력과 맞게 철방에 안 좋은

사고를 당하신 분을 찾고 치유하고

그다음에 인원맞게 협상으로 야장술

배워서 쓸만한 무기를 구하는 게

어떨까요?"


장련호가 소신 있게 말하자.


"우리가? 야장술을 굳이 배워야 하나?"


주경수는 야장술을 하찮게 여기고

반면에.


{퇴마: 저 망할 망나니 같은 놈의

코뼈를 부러뜨릴까?!}


강태준은 야장술을 하찮게 여기는

주경수에게 미간을 찌푸리면서.


"주경당주님 참!! 우리도 정의파에게

맞게 뿌리가 철퇴 즉 무기를 만들고

부수는 게 상징에 맞게 야장술은 우리

사형들 실력의 향상이 되고 무기의

취약한 점을 바로 간파해 부수고

상대를 제압할 수 있잖아요."


"그렇군, 일리가 있어. 하긴 퇴마가

악명만 높았지, 야장술은 대장장이로

이름이 높았지!!"


주경수가 납득을 하자.


유명한 세가나 무당은 무당은 태극,

화산의 매화, 남궁의 하늘 등으로

뿌리에 맞게 상징의 절기와 비전이

담겨 있다.


"그러면? 당가나 뿌리가 같다고 할 수가

있는데?!"


"아니지!! 약과 독으로 치중되었고,

암기에도 야장술이 필요하지

다른 건 게네들이 직접 만들지

않고 다른 철방을 흡수해 당씨 성을

부여하지 않는가!!"


당가는 분타에 가면 일반 사람들에게

당씨 성을 부여하고 의학과 야장술을

가르치고 무공은 그저 본가에 차이가

나서 몸을 지키는 용도 뿐.


"그리고 우리는 오의파 놈들에게

타구봉을 뺏기 마당에 더운밥 찬밥을

가릴 필요가 있는가?"


"그건?!"


의약당주 정남색은 원래 사찬당가에서

출신으로 당가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이었다.


"나도 퇴마 이름에 마음에 안 드는 건

사실이지만 저 아이가 개량한 무공에

천재성까지 하지만 절맥 때문에 약재가

거덜 나는 것만 빼면."


정남색은 장련호를 칭찬을 하지만

마지막에 사심이 담겨 있었다.


"알았네, 자네 말에 이길 수가 있나?

말대로 하세."


주경수는 정남색의 말빨에 두 손을 들자.


"네놈의 술 때문에 약재는 그만

찾아오고!!"


"그건 어쩔 수가 없는 건 알지

않는가?"


"하~ 적당히 챙겨서 말이지."


"생각을 해보고 고려하지."


정남색은 탄식을 하고, 주경수 손으로

머리를 끊었다.


"실력 있는 대장장이의 사람과 대장간

그리고 사고나 있는지 사연이 있는

사람이 추리서 찾아보라고 애들을

풀겠나, 화 부주."


"알겠습니다."


* * *


남소 시내 마을


나는 백의개 뿐만 아니라 일결개까지

동원해 같이 구걸하러 다니고 있었다.


"흑도 놈들이 비겁하게 다녀서 어디에

기습을 다닐지?"


"이 애들이 신통한 힘으로 밥값은 하고

다니잖아."


일결개 사람들은 흑도 기습에 불안과

백의개의 구걸해 능력에 감탄으로

나누고 있었다.


"저기? 공자님 괜찮으신 거맞죠?"


"괜찮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어려움을

버리는 것을 신선님도 바라지 않고요."


"그럼!!"


"중상이 심한 자 저에게 그리고

가벼운 상처나 자국이 있는

사람은 저의 형님들이

알아서 해주실 겁니다."


[임무]


중상입는 사람들을 치유하라.


제한: 일류


등급: 희귀


임무: 중상을 입은 사람들 10명

치유하기


보상: 경험치, 신성력 상승, 무공패

50점 회득.


실패: 남소 시내의 사람들 실망함.


"저부터 제가 심한 부위가?"


첫 번째 손님은 등에 심한 화상

자국이 있는 여인이었다.


{의술의 신: 사람을 배려해서 옷을

벗지 말고 간파로 확인하고 신성력으로

치유해라.}


피요스의 말로 사람들이 상처 입은

자리가 밖에서 보여주기 민감하고

또는 수치심을 일으키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신선님 은총으로 상처가

심한 부위는 보여주지 않고 마음의

눈으로알아서 봅니다. 그러니 마음

편하게 맡기고 있으시면 됩니다."


'헤비 리커버'


여자의 등에 있는 상처는 서서히

아물어서 마음고생을 깨끗이

없애버렸다.


"어! 포근하고 청결한 그리고 어린

시절에 기억이!!"


"자~ 마음에 담긴 상처나 심마가

사라졌을 겁니다. 그리고 공짜로

하는 것은 아니기에 동냥도

필요합니다."


여인은 큰 짐 한돈으로 25문을 나에게

주었다.


그걸 본 일결개 사형들은.


"저거? 우리가 번 돈보다 많냐?!"


"내가 헛것을 보는 건가?"


다들 긴가민가하였다. 당연히 일결개가

벌어 다니는 수입이 백의개 놈들이

보다는 많이 벌어서는.


"저기? 저놈뿐만 아니라 다른 놈들도 몇

냥씩 받고 있다고!!"


"!!!!"


다들 일결개 사형의 말에 깜짝 놀라고서.


"나는 공연으로 어렵게 버는데?!"


"저놈들은 돈을 쉽게 번냐?!"


"고맙습니다."


여인 말로 고개를 숙여서 다른

사람도 나오며 가슴에 심한

흉터가 있었다.


"저기?"


"알겠습니다. 자~ 여기에 대시면

대고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1 시진 후


[임무 달성]


[레벌 업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레벌업 그런데.


"저기!! 여기 위급한 환자가 있소!!"


안색을 보자 색 파랗게 질리는

얼굴과 부들부들 떨리는 몸 옷에

심하게 기침으로 피까지 나오고

있었다.


"쿨럭!! 허억...."


"덕수야!! 정신 차려봐!!"


옆에서는 친우를 데리고 온 사람도

걱정으로 눈물까지 흘렸다.


"제발!! 다른 의방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여기의 희망입니다."


"저에게 오십쇼!! 빨리요!!"


"알겠네!!"


나는 간파로 사람을 확인했고.


[LV. 5 오택수]


[질병 및 독이 걸려 있습니다]


'뭐라고!!'


장련호가 깜짝 놀라서는.


[특수 임무]


독과 질병에 걸린 사람을 구하라.


제한: 일류


등급: 희귀


임무: 질병과 독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치유 1명


보상: 경험치, 신성력 상승, 무공패

100점 회득


실패: 눈앞에 사람이 죽음


'뭐지? 질병은 그렇다 치고?

하지만 독까지 이거 뭔가 있는데?!'


"저기? 제 친우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닙니다. 빨리 치유를

시작하겠습니다."


장련호는 곧바로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2위계 신성 마법을

사용해 시작했다.


'큐어 포이즌, 큐어 디지즈.'


일각 후


[임무 달성]


[레벨 업 하셨습니다.}


"어? 여기는 어디야?"


"덕수야!! 정신이 드냐?!


"철진아! 그런데 시내에 마을 같은데?"


"혹시?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나 해서요?"


"알겠습니다."


장련호 앞에 중상자가 많이 줄지어서

있었기에 어쩔 수가 없었다.


그 수가 약 70명 정도였다.


{퇴마: 이렇게 상처가 심한 자가

작은 마을에 많아?!!}


강태준이 묻자.


{의술의 신: 흉터 자국이 심하고

근처에 있는 의방이 비싸게 받아

먹잖아, 그리고 치료로 구걸하고 돈과

실력까지 기르니 일석이조 아니겠냐.}


{퇴마: 하긴 중상은 면하고 좋지만

상처나 생활에 불편하면 일하기가

쉽지가 않겠지.}


강태준이 수긍하는 모습이 밎지 못하는

피요스는.


{의술의 신: 뭐야?! 욕지거리해서

나에게 반박 하는 줄 알았는데?}


{퇴마: 대장간에서 실수로 온몸에

화상을 입거나 아니면 얼굴에 화상을

입어서 거동이 불편한 놈들이 많아져

내가 대장장이 아니겠냐!!}


피오르는 그 말을 듣고는 납득을 했다.


'저기? 저도 사람이라서 형님들 좀

도와주세요? 신님?'


장련호도 사람인지라 중상자들을 맡고

있지만, 다른 백의개 형들이 하얗게

질리고다른 족은 상처가 있는 자국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신선님 저 너무 힘듭니다.!!


"저기 상처가?!"


"이게 아닌데?! 죄송합니다!!"


치유로 정신이 가출하거나 아니면

정신이 흐트러져서 사고까지 번지니.


{의술의 신: 야!! 그 따위로 하는 게

아니랬지!! 다른 놈들은 벌써 뻗어서

밥벌이 할 수 있겠느냐!!}


{퇴마: 내가 잡것에게 시간을

잡아먹었군.}


'사부님 웬만하면 사람들 치유할 때는

이야기는 하지 마십쇼.'


{퇴마: 알겠다.}


3 시진 후


* * *


"드디어 끝났다."


"형님들 저 오늘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거 맞죠?"


"피곤해, 그냥 잘래."


다들 기진맥진으로 쓰러져 가고

있는 와중에.


"무결개가 이 정도로 수완이 좋았다고!!"


"우리가 무결개 시절에

벌어먹기 힘들었는데!!"


"젠장!! 진짜 박탈감 느끼네!! 정말!!"


일결개 사형들은 백의개이자 무결개인

우리가 받은 돈이 적게는 100문에서

많게는 동으로 120냥 정도 벌고는.


"내가 이놈을 보니까!! 은자로

10냥 정도 벌어서 이게 말이 되!!"


"!!!!"


장련호는 동으로 2000냥 즉

은자로 환전하면 10냥이나

벌어들였다.


"막내야!! 나도 신선님을 알현하고

싶은데?"


장련호에게 은자로 10냥을 벌었다고

소리치고 그다음에 신님을 만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금잣지

사형으로 저번에 나에게 분타주 실로

안내하였다.


"어이!! 금 형 어디서 새치기를!!"


"음 동생 내가 먼저 잡았어!!

그리고 동생으로서 상도덕은

지켜야지?"


"저놈이!!"


다들 피요스를 만나고자 실랑이를

벌이는 와중에 장련호는 백의개의

대사형인 한망가에게 떠넘겼다.


밖에서 암묵적으로 이름을 부르는게

금지여서 성으로 부리기도 했고.


"저는 다른 일이 있어서, 한 형님

사형들을 맡기겠소."


"뭐라고?! 막내야!! 힘들게 일을

끝나는데 나에게 사형들을 맡기냐!!"


"저도 선약이 있어서 어쩔 수가 없어서

말이죠. 강 사형 같이 가시죠!!"


"그래?!"


"한 동생 나에게 신선님 만나는

방법을?"


"내가 먼저야!!"


"신선님 도와주세요!!"


{의술의 신: 알겠다, 한 신도

내가 고생이 많다!!}


* * *


남소 어느 객잔


"저는 미정수로 여기 있는 덕수와

같은 철방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죠."


"그때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뭘요, 친우분이 원한을 살만한

짓을 하고 다니지는 않아 놔요?"


"아니요, 혹시?! 그놈들이!!"


"떠올렸나 보군요."


"제 주축으로 저번에 백운상단에서

철방을 통째로 사들이려고 하자,

방주님께서는 거절하셨는데?! 놈들이!!"


"제 생각에는 친우분이 독에 걸리고

혹시 다른 질병으로 주술사를 고용해

악질적으로 종속시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뭐라고요?!"


"진짜입니까?!!"


둘은 깜짝 놀라고는.


"막내야!! 백운상단에는 사륜파가

끼어있다는 소식을 듣는 적이 있어.

그리고 백운산단은 비열한 수단으로

다른 상권을 가져오는 놈들로 정보가

모였어."


강야동의 조용히 장련호에게

말하고는···.


‘쓰레기나 다름이 없는 놈들일세.'


"혹시? 정수 아저씨 진단을 해보고

싶은데 팔 좀?"


"알겠네!!"


"역시!! 친우분과 같은 독과 질병에

결려져 있습니다."


"!!"


"정수뿐만 아니라 다른 철방 직원분들도

같은 증상을 가지고 계시는 사람이

있고요."


"그럼?! 동료들이?!"


"일단 정수 아저씨를 치료하고 나서

철방으로 갑시다."


'큐어 포이즌, 큐어 디지즈.'


"고맙네!!"


"초기 증상으로 어렵지 않게

잡을 수가 있었죠."


"답례로 방주님께 여쭤서 자네에게

부탁을 드리겠네."


"저도 부탁이 있죠?"


"정말인가!! 빨리 우리 진가철방으로

가겠나!!"


* * *


진가철방


"방주님!! 저 마정수 입니다."


"저 오덕수도 같이 상의 하고자

같이 왔습니다. 발리요!!"


"덕수 몸은 괜찮은가?!"


"영길이!! 자네 빨리 철방에 빨리

사람을 모아 주겠나!!"


"왜 그런가?!"


둘은 있었던 사정을 말했다.


"지금 있었던 이야기가 사실인가?!"


"정말일세!! 나도 치료하고 정수도

같은 증상이 있었네!! 그리고 여기 전원

같은 증상이 있는 것 같네. 나와 같이

가겠나. 어서 발리!!"


"알겠네."


"무슨 일인가? 지금 일하고 있는

시간에?!"


진가철방의 방주 진도철 겉으로

무뚝뚝하지만, 내면에는 깊은 열정과

예술적 감각이 었었다



남소 지역에 인정한 야장술을 가지고

방주이면서 항상 흐르는 땀과 검은색

장갑을 끼고 있는 대장장이로 그의

작업장에는 열기와 연기로 가득

차 있으며, 각종 철제 작품은 그의

무궁한 인내와 노력을 인증한

물건들이 많았다.


"저, 마 정수입니다!!"


"정수 덕수 같이 소신선에게가

치료를 받았는가?"


"네, 하지만 중요한 이야기가 있었어!!"


"그게 뭐가?"


장련호와 만났던 일을 모두 말하고는.


"정말인가?!! 정수 너도 독과 질병에

절여져 있었다고?!!"


"저뿐만 아니라!! 철방 식구들도

많이 절여서 있을 겁니다."


"이보게!! 정수 말대로 우리 식구들이

독과 질병에 걸려 있는 게 사실인가?!"


[특수 임무]


진가철방의 사람들을 구하라


제한: 일류


등급:희귀


임무: 철방에 있는 인원 40명을 독과

질병에 잠식당했습니다. (0/40)


보상: 경험치. 신성력 상승, 무기 확보,

무공패 205점 획득


실패: 무기 확보 실패, 신성력 200 하락.


'이거? 실패해서는 안 되겠군.'


"시간이 없어요!! 대는 대로 빨리

사람을 모아서 진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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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내기 시작(1) 24.09.12 7 0 12쪽
15 정보와 앞날. 24.09.11 9 0 14쪽
14 반격 시작 24.09.10 7 0 14쪽
13 훈련과 야장술 그리고 한 달이라는 기간을 24.09.07 9 0 19쪽
12 철방의 은혜와 시작한는 훈련 24.09.02 8 0 18쪽
» 철방에서 온 죽을 것 같은 환자와 친구 24.09.01 13 0 14쪽
10 퇴마의 무공 24.08.30 14 0 14쪽
9 퇴마의 시련(3) 24.08.27 17 0 18쪽
8 퇴마의 시련(2) 24.08.24 17 0 12쪽
7 퇴마의 시련(1) 24.08.23 20 0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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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빛과 처음으로 선보인 신성 마법 24.08.09 20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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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좌와 계약 24.08.06 46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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