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로 헌터 각성했는데 마나만 무한흡수

프롤로그

프롤로그

소설 속 흔하디흔한 설정인

“던전 그리고 헌터”

나는 그 뻔한 설정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전사, 마법사, 탱커, 궁사, 힐러로 정도로

나눠진 직업들···.

게임처럼 레벨을 올리고

힘 민첩 체력 지력 지식으로 이루어진 스텟을 올리고

전사의 강하게 베기, 궁수의 삼연사

마법사의 파이어볼. 탱커의 굳건한 방어,

힐러의 힐링과 같은 뻔한 스킬들···.

그 뻔하디뻔한 설정인 현대 판타지 헌터물의 세상이 내가 살고있는 현실이다.

난 전사로 각성했지만 무협 소설에나 나오는 흡수신공을 특성으로 가지고 각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