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에뜨랑제 (35)- 출판 삭제

7월에 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Novel]

오 읽은수 0.. 즐감하빈다.

[백두곰탱이]

헉 1타.
감격이네요. 나라의 주인이었으니.. 이부분에서 웃음이 ㅎㅎ
거짓말한줄 알았는데 밑부분 보니 주권재민 -0- 맡는 말이더군요

[만부막적]

잘 보고 가요

[회색늑대]

주권재민-----국민이 왕인 나라---
산과 비연이 살던 나라가요????????????????/
비판,비난 절대 아닙니다.
그냥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야기는 재미있고 좋아요.

[설산백묘]

나라의 주인! 멋짐 ㅎㅎ

[탑엔]

산의 뻥카 너무 웃겨요. ㅋㅋ 킬킬대고 웃으면서 인터넷 하니 옆에 있는 동료가 뭘 보고 그렇게 웃냐고 핀잔주네요. 흐흐. 일일정판연재신공!

[일수무적]

기다렸어요~

[PurGo]

후............초인의길도 보고싶네요!......

[하얀동백]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心覺]

긁어... 이런...ㅋㅋㅋ 여튼 좋군요.. 잘 보고 갑니다...^^

[쪼뎅]

오옷~ ㅋ

[응고롱고로]

푸하하~~아주 성실하시네요~

[물빛린]

정말 정말 한번의 쉼도없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것저것 많은 것을 생각하는 글도 있었구요... ^^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오감자]

좋씁니다.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chris]

그거 아십니까? 이역만리에서 요삼님 글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IPO(initial public offering) 끝나고 줄기차게 요삼님 글만 읽었습니다.
옛날......... 영웅문,세로읽기 박스무협부터 시작해서 신무협,판타지무협까지 줄기차게 탐닉했었읍니다. 글도 써본적 있구요.
해서 나름 비평을 해댈수 있을정도의 내공은 적어도 쌓은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여기 문피아에서 댓글 두번째로 다는 사람은 요삼님이 처음이지요........

요삼님 ....엄살이 너무 심하십니다.
읽다보면, 댓글이 없어서 힘이든다, 연재 중단할지도 모른다, 반응 좀 적극적으로 보여라...등등등...
허...참.... 뭘 더 원하십니까.
그대의 글은 정말 좋습니다. 낯설지만 문체도 좋고 힘도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져도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더이상 순진한 독자들 협박하지 마시고요(^^;;;) 에뜨랑제처럼 초인의 길도 좀 연재좀 해주시죠.
이상 , 협박의 길 이었습니다.

[ul*****]

뭐 적어도 형식적으론 국민이 주인이니......쩝쩝....

[jk******]

말뿐이지만 나라의 주인은 맞지요. 그리고 비연은 정말 똑똑합니다. 건필하세요.

[Bastian]

20위 안인가? 답지 않게 순위 놀이 해보네요... 회사에서 몰래 보는 맛이란, 히~

[바비]

독자가 일원이라뇨, 그냥 요삼님의 글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무방패]

잘보고갑니다.

[섭씨4도]

그냥 이대로 산과 비연이 죽을때까지요(....그러면 얼마나 긴 이야기가 될까 ㄱ-;

[케이어스]

이제까진 몰랐는데 초인의 길 작가님이셨군요.
어디서 많이 보던 설정이라 설마 베끼셨나 했는데 동일인 이셨을 줄이야......^^;;;
그러고 보니 초인의 길 마지막 즈음에 나오는 두 명이 산과 비연 이군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고만산]

주인이 떠나는 나라..;;
그런 나라는 만들지 말아야겠죠..
이번회의 제목은 주권재민
위 쪽의 다른 모든 글보다 요 네글자가 팍 들어 오네요..
건필 하시고 항상 재밋게 보고 갑니다..

[이내바람]

으음 그러고 보니
명목상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군요...
그럼 도대체 국회위원은 뭐지??

[사막물고기]

그럼 나라의 주인 맞죠.ㅋ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에뜨랑제 보는 재미에 문피아를 들락날락거린다는...

[맛간날라리]

군인은 세금 안내자나요...
난 세금 꼬박 꼬박 내도 주인 대접 안해주던대....

[지석]

요삼님,

성실연재라는건 인정하지만
여전히 느려서 답답합니다.

하루 3개씩 안됩니까? 흑흑
쉽다면서요.

[푸른놀]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살다보니 이런 횡재도!!!
입꼬리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暗然]

이글은 무용지 같습니다. 읽으면 가슴이 뛰고 기운이 나며 흥겹습니다.
산과 비연의 행로, 잘 보고 갑니다^^

[JOHAN]

산이가 정녕 왕족이 되는구낭....ㅋㅋㅋ....
오해가 높은 산을 넘어 광활한 하늘까지 치솟누나~~ㅋㅋㅋ
산이의 대응이 궁금해 죽겠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