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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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연재수 :
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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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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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6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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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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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35)- 출판 삭제

DUMMY

7월에 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63

  • 작성자
    Lv.87 고독낭객
    작성일
    08.03.13 08:51
    No. 151

    처음 댓글을 답니다. 죄송....
    너무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맑은별
    작성일
    08.03.13 08:57
    No. 15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黑豚
    작성일
    08.03.13 09:32
    No. 153

    산이 얘기한게 아니라 비연이 얘기 한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종이호랑이
    작성일
    08.03.13 09:59
    No. 154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얼별결
    작성일
    08.03.13 10:07
    No. 155

    ㅎㅎㅎ 왕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s**
    작성일
    08.03.13 10:32
    No. 156

    오우~ 내용보다 리플이 길어요~ 무한리플!!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용~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onology..
    작성일
    08.03.13 10:34
    No. 157

    찔끔 연재하지 마시고 출간해주세요 그냥 ㅋㅋㅋㅋㅋㅋ
    제 전재산을 털어서 무조건 삽니다 ㅠㅠㅠ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8.03.13 11:23
    No. 158

    일단 '공식적으로는' 주권재민이긴 하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테무진
    작성일
    08.03.13 12:04
    No. 159

    단군왕검의 후손이니 왕족이 맞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채
    작성일
    08.03.13 13:11
    No. 160

    왠지 '허걱'이라는 단어가 익숙치 않습니다. 쩝;
    소설속의 세계에 빠져있다가 '허걱'이라는 단어를 접하니 이질감이 만만치 않군요.

    어쩔 수 없는걸까요.
    이 글은 애초에 웹에 올라온 글이라고 생각되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게닛츠
    작성일
    08.03.13 13:27
    No. 161

    독자=일원 음...미스테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페일로드
    작성일
    08.03.13 15:03
    No. 162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8.03.13 15:18
    No. 163

    우훗훗훗~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08.03.13 15:32
    No. 16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속기어
    작성일
    08.03.13 15:41
    No. 165

    분량이 많아 보였는데... 벌써 다 읽었네요. 쩝~
    요삼님께서 안내해주신 세상 재밌게 여행했어요
    직접 세상을 여행하는 것과는 비교할 순 없겠지만
    움직이면 돈인 세상에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과
    기약없는 기다림에 지치고 낼 모래 있을 다 섯번 째
    예비군 작계훈련의 귀찮음을 잊기엔 충분하고도 여운이 남는군요. ^^*
    다음 편 기다릴게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임성묵
    작성일
    08.03.13 16:36
    No. 166

    오늘 보물을 발견했네요.
    이제야 알게 된 것이 한입니다.
    예전에도 알고 댓글 팍팍 달았으면
    작가님께서 한편이라도 더 포스팅 하셨었으려나?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공기사단
    작성일
    08.03.13 16:43
    No. 167

    어떤분께 추천받아 봤는데...재미있네요..ㅋ...간만에 좋은 글을 읽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린다는...
    ps) 어서 연참해 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Anubis
    작성일
    08.03.13 17:11
    No. 168

    님글은 제 하루의 축복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天飮
    작성일
    08.03.13 17:47
    No. 169

    잘 읽고 가요^^

    타자가 이상해서 길게 못 쓰겠네요 ㅠ

    ㅠ글자가 두글자씩 중복 되는건
    머가 문제인지..

    그냥 한자씩 지우고 쓰다가 지금은

    그냥 막 쓰고 중복 되는 글자 지워야
    겠네요 ㅎㅎ

    암튼 다음 글도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arus
    작성일
    08.03.13 18:20
    No. 170

    왕족이 되어버렸군요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어서 다음편을 내려주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ACkofth
    작성일
    08.03.13 19:03
    No. 171

    나라의 주인은 국가를 이루는 모든 구성원이다라는 말은
    민주주의를 대표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이고 액면을 이루는 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 지배자들이 착취하는 국가체제가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중세시대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군력이 지배의 수단이였다면
    이제는 국민을 먹을것으로 지배하는 시대이죠.

    대중은 어리석고 우매하다.
    조중동이 몇년동안 세뇌를 시켜버리니 경제가 파탄났다는 신문들이 떠들어 대는 그 내용을 그대로 믿어버리는것이 대중입니다.

    그런면에서 주권재민은 허왕된....
    주권재민에 대해 산과연이 서로 이야기 나누는것을 듣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garou
    작성일
    08.03.13 20:21
    No. 172

    주권재민, 문득 2MB를 떠올리게하는 한 마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우경우
    작성일
    08.03.13 20:29
    No. 173

    여기까지 댓글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제도샤프
    작성일
    08.03.13 21:10
    No. 174

    재밋게 보고 갑니다ㅋㅋ
    오랜만에 왔더니 두편이나..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스푸키
    작성일
    08.03.13 22:42
    No. 175

    주권재민이라...
    요삼님 충고대로 선거는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하라고 뽑아 놓은 하인이 엄한 짓만 하는 건 마음에 안들지만
    주인의 권리를 포기함은 주인됨을 포기하는 것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미카엘75
    작성일
    08.03.13 23:12
    No. 176

    매일 올려주시네요..

    짧더라도 매일 올려주시면

    그만큼 기쁨이 커질듯

    잘 보고 있습니다.

    문득 저도 배가고파진다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다늘보
    작성일
    08.03.13 23:48
    No. 177

    나라의 주인이라....

    ㅋ....

    비연은 위트가 넘치네요.

    즐겁게 봤습니다.

    다음편을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시잘
    작성일
    08.03.13 23:57
    No. 178

    추천해주신분 감사합니다아아 덕분에 선작 하나 늘려가요!
    건필하세요 진짜 오늘 미친듯이 읽고 갑니다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영원의주인
    작성일
    08.03.14 00:07
    No. 179

    주권재민이라 너무도 오랜만에 듣는 소리네요

    진정 이나라가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도전
    작성일
    08.03.14 00:14
    No. 180

    아놔...간만에 너무 재밋게 글을 읽어본것 같네요..


    진정으로 감탄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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