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행술을 쓰고 있는 배달겨레입니다.
제목을 짓고 보니 너무 단순한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무협에서 술법이라고 하면 사술 정도로 취급받기도 하는데, 저는 당당히 ‘술’자를 붙였습니다.
마치 판타지에 나오는 마법을 연상케 하는 주인공의 무공.
무공이라고 하기에는 참 거시기 한 면도 있는 것 같지만, 저는 또 당당히 무공이라고 우기겠습니다!
오행술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읽으시면서 오타나 이상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용~
저는 독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상황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꼭 꼭 반영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밑줄과 뽀인트! ㅎㅎㅎ
장마가 본격화 되는 무더운 여름.
여름 감기 조심하시고 더위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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