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근자 수선지로(無靈根者 修仙之路)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모라키
작품등록일 :
2023.08.02 18:20
최근연재일 :
2023.10.03 18:40
연재수 :
105 회
조회수 :
56,760
추천수 :
1,461
글자수 :
673,672

작품소개

어느 날부터 세상에 영기(靈氣)라는 새로운 기운이 생겨난 개벽(開闢) 이래 세상은 영기를 이용해
수선(修仙)하고 도행을 쌓을 수 있는 영근(靈根)을 가진 수도자들을 위주로 돌아가게 되었다.
수도자에게, 세상의 수많은 범인(凡人)의 인생은 마치 그들의 만족을 위해 언제든 따먹을 수 있는 가을 과실 같다.
나라고 영근 없이 태어나길 바란 줄 알아?


...내 인생에 가을의 선선함이 몇 번이나 찾아올까?


무영근자 수선지로(無靈根者 修仙之路)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79 78. 감히 수선대능(修仙大能)의 명을 (1) 23.09.17 321 7 13쪽
78 77. 취한 것인지 깨있는 것인지, 임아소요 (是醉是醒塵寰別, 任我逍遥) 23.09.17 339 10 22쪽
77 76. 청제우의(靑帝羽衣)와 연보라 +1 23.09.17 332 9 13쪽
76 75. 마존(魔尊) 이정민 (3), 피서를 즐기는 +1 23.09.16 350 9 14쪽
75 74. 마존(魔尊) 이정민 (2) 23.09.16 329 10 12쪽
74 73. 마존(魔尊) 이정민 (1) 23.09.15 347 11 13쪽
73 72. 천도무위, 변주 (天道无爲, 變奏) 23.09.15 356 8 14쪽
72 71. 삼매진화(三昧眞火)에 녹아버린 삭관원찬(削官遠竄) 23.09.14 343 10 15쪽
71 70. 본명신령(本命神靈), 명조(明鳥) (2), 소요(逍遙) 23.09.13 369 12 26쪽
70 69. 본명신령(本命神靈), 명조(明鳥) (1) 23.09.12 349 8 12쪽
69 68. 한발(旱魃) (2), 그러나 그런 일로 문제라 생각할 순 없는 것이다 23.09.11 362 8 12쪽
68 67. 한발(旱魃) (1) 23.09.10 332 9 13쪽
67 66. 육십사괘육방위검세(六十四卦六方位劍勢) 23.09.10 347 9 12쪽
66 65. 천맹 경매장 (2) 23.09.09 315 9 14쪽
65 64. 천맹 경매장 (1) 23.09.09 321 9 12쪽
64 63. 맹극 (孟極) (2), 묵백안(墨白眼) 23.09.08 333 9 13쪽
63 62. 맹극 (孟極) (1) 23.09.08 361 11 12쪽
62 61. 기합탄일월(氣合吞日月) 23.09.07 372 12 14쪽
61 60. 첫 제자, 마지막 친전제자 (2) 23.09.07 381 11 13쪽
60 59. 첫 제자, 마지막 친전제자 (1) 23.09.06 386 12 18쪽
59 58. 반보 화신을 참하다 23.09.06 396 12 15쪽
58 57. 태음정화 (太陰淨火) (3), 육십사역경허검 (六十四易經虛劍) +1 23.09.05 416 14 15쪽
57 56. 태음정화 (太陰淨火) (2) 23.09.05 416 14 14쪽
56 55. 태음정화 (太陰淨火) (1) 23.09.04 421 11 13쪽
55 54. 김현성이라는 놈이 도대체 누구냐 (3), 반지 세계 23.09.04 405 11 18쪽
54 53. 김현성이라는 놈이 도대체 누구냐 (2) 23.09.03 394 13 13쪽
53 52. 김현성이라는 놈이 도대체 누구냐 (1) +1 23.09.03 399 16 13쪽
52 51. 감히 수선대능(修仙大能)이란 천명(天名)을 23.09.03 428 18 12쪽
51 50. 열한초 (熱寒草) 23.09.02 425 14 13쪽
50 49. 태양에 굴하지 않는 한낮의 별 (2) 23.09.02 442 14 19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