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근자 수선지로(無靈根者 修仙之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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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키
작품등록일 :
2023.08.02 18:20
최근연재일 :
2023.10.03 18:40
연재수 :
105 회
조회수 :
56,746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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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73,672

작품소개

어느 날부터 세상에 영기(靈氣)라는 새로운 기운이 생겨난 개벽(開闢) 이래 세상은 영기를 이용해
수선(修仙)하고 도행을 쌓을 수 있는 영근(靈根)을 가진 수도자들을 위주로 돌아가게 되었다.
수도자에게, 세상의 수많은 범인(凡人)의 인생은 마치 그들의 만족을 위해 언제든 따먹을 수 있는 가을 과실 같다.
나라고 영근 없이 태어나길 바란 줄 알아?


...내 인생에 가을의 선선함이 몇 번이나 찾아올까?


무영근자 수선지로(無靈根者 修仙之路)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9 48. 태양에 굴하지 않는 한낮의 별 (1) 23.09.01 412 14 12쪽
48 47. 결전을 위해 피리로 마음을 불고 삿갓을 쓰다 23.09.01 450 17 15쪽
47 46. 썩은 세상을 제도(提導)하다 (2) 23.08.31 436 16 14쪽
46 45. 썩은 세상을 제도(提導)하다 (1) +1 23.08.31 452 16 12쪽
45 44. 소요진인(逍遙眞人)이 되거라 23.08.30 487 13 20쪽
44 43. 무영근자(無靈根子) (3), 원영기 대수사가 되다? (2) 23.08.30 496 15 13쪽
43 42. 무영근자(無靈根子) (2), 원영기 대수사가 되다? (1) 23.08.29 472 14 14쪽
42 41. 검술 명인을 뛰어넘다 23.08.29 462 13 14쪽
41 40. 극성소체단(极意塑體丹)을 먹다 23.08.28 447 11 13쪽
40 39. 대붕(大鵬)에게 열 걸음, 매미에게 백만리 +1 23.08.27 448 17 15쪽
39 38. 월향문주의 함정 (2) 23.08.27 436 14 14쪽
38 37. 월향문주의 함정 (1) +1 23.08.26 453 14 15쪽
37 36. 백두문(白頭門)을 뒤집어 엎어버리다. (3) 23.08.25 441 17 13쪽
36 35. 백두문(白頭門)을 뒤집어 엎어버리다. (2) 23.08.24 435 16 14쪽
35 34. 백두문(白頭門)을 뒤집어 엎어버리다. (1) 23.08.24 470 15 14쪽
34 33. 건곤이척(乾坤二尺)·, 기천부(祈天符) 23.08.24 439 13 12쪽
33 32. 선홍빛 그믐달, 연분홍빛 초승달 +1 23.08.23 473 17 21쪽
32 31. 부술(符術)점을 휩쓸고 도호(道號)를 얻고 23.08.22 460 16 16쪽
31 30. 와각상인(蝸角上人)과 아베노 류우세이 (3) 23.08.21 467 15 15쪽
30 29. 와각상인(蝸角上人)과 아베노 류우세이 (2) +1 23.08.20 465 14 13쪽
29 28. 와각상인(蝸角上人)과 아베노 류우세이 (1) 23.08.20 484 15 14쪽
28 27. 자미목천뢰환(紫微木天雷環) (2) 23.08.19 490 16 13쪽
27 26. 자미목천뢰환(紫微木天雷環) (1) 23.08.18 519 17 14쪽
26 25. 천맹(天盟) 의장국 알-다이라 23.08.17 524 17 13쪽
25 24. 네깟 놈이 천지교자(天之驕子)라고 +1 23.08.16 547 17 13쪽
24 23. 공영검기 (空靈劍氣) (2) 23.08.15 560 17 14쪽
23 22. 태행산 (泰行山) (2) 23.08.15 543 17 13쪽
22 21. 태행산 (泰行山) (1) 23.08.14 577 18 13쪽
21 20. 공영검기 (空靈劍氣) (1) 23.08.13 607 16 14쪽
20 19. 삼도 축기(三道 築基) 23.08.12 614 2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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