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부터 세상에 영기(靈氣)라는 새로운 기운이 생겨난 개벽(開闢) 이래 세상은 영기를 이용해
수선(修仙)하고 도행을 쌓을 수 있는 영근(靈根)을 가진 수도자들을 위주로 돌아가게 되었다.
수도자에게, 세상의 수많은 범인(凡人)의 인생은 마치 그들의 만족을 위해 언제든 따먹을 수 있는 가을 과실 같다.
나라고 영근 없이 태어나길 바란 줄 알아?
...내 인생에 가을의 선선함이 몇 번이나 찾아올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안녕하세요. | 23.09.22 | 227 | 0 | - |
공지 | 85화 연꽃 (1) 내용 수정 (2023.09.21) | 23.09.02 | 68 | 0 | - |
공지 | 영근, 수행 경지 관련 설정 소개 | 23.08.07 | 448 | 0 | - |
공지 | 봐주신 독자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1 | 23.08.04 | 759 | 0 | - |
105 | 104. 역성림(逆聖林) 설립 (1) | 23.10.03 | 142 | 6 | 14쪽 |
104 | 103. 수신(水神) 사한(司寒) 현명(玄冥)에 맞서다 (2), 소요유(消遙遊) | 23.10.03 | 128 | 4 | 16쪽 |
103 | 102. 수신(水神) 사한(司寒) 현명(玄冥)에 맞서다 (1) | 23.10.02 | 167 | 4 | 14쪽 |
102 | 101. 사람의 얼굴을 하고 용 두 마리를 밟는 새 (2) | 23.10.01 | 182 | 6 | 14쪽 |
101 | 100. 사람의 얼굴을 하고 용 두 마리를 밟는 새 (1) | 23.10.01 | 215 | 6 | 13쪽 |
100 | 99. 상고(上古) 약원(藥園) (2), 을목지기(乙木之氣) | 23.09.30 | 206 | 4 | 15쪽 |
99 | 98. 상고(上古) 약원(藥園) (1) | 23.09.30 | 202 | 5 | 13쪽 |
98 | 97. 성계(聖界) | 23.09.29 | 186 | 5 | 12쪽 |
97 | 96. 신비조직 성림(聖林) | 23.09.29 | 194 | 6 | 14쪽 |
96 | 95. 여름 모양 목걸이, 천지일월(天地日月) | 23.09.28 | 204 | 5 | 13쪽 |
95 | 94. 우주제일(宇主第一)수사의 붓질 | 23.09.28 | 209 | 4 | 13쪽 |
94 | 93. 법칙(法則) - 영역(靈域), 창생청제청체(昌生靑帝淸體) | 23.09.27 | 221 | 6 | 13쪽 |
93 | 92. 도심, 연목구어(道心, 緣木求魚)를 파쇄하다 | 23.09.27 | 224 | 4 | 12쪽 |
92 | 91. 칠칠치 못하구나 | 23.09.26 | 221 | 5 | 14쪽 |
91 | 90. 천도(天道)는 정해졌고 합도(合道)는 무망(无望)하다. | 23.09.25 | 249 | 8 | 16쪽 |
90 | 89. 하은의 기연과 비밀 +1 | 23.09.24 | 265 | 7 | 15쪽 |
89 | 88. 연꽃 (4), 아미타정인(阿彌陀定印) | 23.09.24 | 269 | 8 | 14쪽 |
88 | 87. 연꽃 (3), 동방청목 (東方靑木) | 23.09.23 | 254 | 9 | 16쪽 |
87 | 86. 연꽃 (2), 두 눈의 이상한 힘 | 23.09.22 | 266 | 8 | 13쪽 |
86 | 85. 연꽃 (1) | 23.09.21 | 271 | 7 | 15쪽 |
85 | 84. 내가 없는 사이에 감히, 영수(靈獸) 혼(䮝) | 23.09.21 | 239 | 6 | 12쪽 |
84 | 83. 신재월(神在月)에 내리는 봄비 | 23.09.21 | 220 | 7 | 24쪽 |
83 | 82. 유명반도(幽冥半島), 귀도제군(鬼道帝君) | 23.09.20 | 249 | 8 | 13쪽 |
82 | 81. 신무월(神無月) | 23.09.20 | 258 | 9 | 18쪽 |
81 | 80. 은하조차도 내겐 동천(洞天), 태행산맥(泰行山脈) | 23.09.19 | 275 | 7 | 12쪽 |
80 | 79. 감히 수선대능(修仙大能)의 명을 (2) | 23.09.18 | 265 | 7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