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49세 아재가 30년 전 19살로 회귀해서 메이저리그 투수에 도전한다.
근데 왜 하필 메이저리그 대약물 시대인거죠?
[제목 변경 했습니다.]
49세에 메이저리거가 되었다 -> 슬기로운 메이저리그 생활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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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49세에 메이저리거가 되었다 -> 슬기로운 메이저리그 생활 | 24.09.09 | 276 | 0 | - |
공지 | [연재시간 안내] 오늘부터 당분간 매일 18시에 연재됩니다. | 24.08.30 | 461 | 0 | - |
공지 | [또 업데이트] 후원 감사드립니다. | 24.08.06 | 13,205 | 0 | - |
50 | 땅콩 더 줘 NEW +8 | 15시간 전 | 3,188 | 157 | 11쪽 |
49 | 남부의 환대 +11 | 24.09.17 | 5,364 | 195 | 12쪽 |
48 | 타격이 +10 상승했습니다 +11 | 24.09.16 | 6,308 | 225 | 12쪽 |
47 | 좋은 리듬이야 +7 | 24.09.15 | 7,283 | 231 | 12쪽 |
46 | 여기는 너의 놀이터가 아니야 +18 | 24.09.14 | 7,765 | 226 | 11쪽 |
45 | 로켓맨이 로켓 쏘는 소리 +9 | 24.09.13 | 8,342 | 231 | 12쪽 |
44 | 정말 끝내주는 너클볼 +16 | 24.09.12 | 8,923 | 298 | 12쪽 |
43 | 로페즈만 아니면 돼 +23 | 24.09.11 | 9,054 | 320 | 11쪽 |
42 | 이것이 강철 멘탈의 비결 +9 | 24.09.10 | 9,545 | 279 | 12쪽 |
41 | 배트보이까지 그를 따르더군요 +9 | 24.09.09 | 9,915 | 304 | 12쪽 |
40 | 왜 이름이 낯익지? +12 | 24.09.08 | 10,257 | 277 | 11쪽 |
39 | 건방진 뉴요커 녀석 +9 | 24.09.07 | 10,291 | 275 | 11쪽 |
38 | 매덕스와 하이킥을 +15 | 24.09.06 | 10,421 | 289 | 11쪽 |
37 | 로커와 세탁소 +10 | 24.09.05 | 10,405 | 295 | 12쪽 |
36 | 메이저리그 최악의 남자 +7 | 24.09.04 | 10,664 | 278 | 12쪽 |
35 | 마이너리그의 법칙 #3 +6 | 24.09.03 | 10,626 | 281 | 12쪽 |
34 | 종이 한 장의 공포 +9 | 24.09.02 | 10,806 | 275 | 12쪽 |
33 | 플로리다의 3월 하늘 +9 | 24.09.01 | 11,052 | 279 | 12쪽 |
32 | 언더핸드 투수의 평범한 패스트볼 +12 | 24.08.31 | 11,237 | 287 | 12쪽 |
31 | 마이너리그의 법칙 #2 +5 | 24.08.30 | 11,075 | 280 | 12쪽 |
30 | 기다려라. 내가 간다. 투수 왕국. +7 | 24.08.29 | 11,380 | 272 | 12쪽 |
29 | 이것이 대약물 시대 +9 | 24.08.28 | 11,330 | 273 | 12쪽 |
28 | 소금은 어디 있지? +14 | 24.08.27 | 11,172 | 293 | 11쪽 |
27 | 술탄 오브 스윙 +12 | 24.08.26 | 11,307 | 282 | 12쪽 |
26 | 불맛 콘치즈 +6 | 24.08.25 | 11,360 | 278 | 12쪽 |
25 | 빗속의 쇼생크 탈출 +7 | 24.08.24 | 11,440 | 301 | 10쪽 |
24 | 마이너리그의 법칙 #1 +5 | 24.08.23 | 11,674 | 293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