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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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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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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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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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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같은 백의개 형들이 광신도가 되었다.

DUMMY

몸을 회전하시키며 공격과 방어를

수행하는 기술.


이 기술에는 높은 유연성과 민첩성,

균형 잡기, 중심 유지 등 요구하며,

회전 동작을 통해 상대의 공격를

피하고 반격하는 효과.


[해당 무공을 수련하겠습니까?]


‘무조건, 예’


곧바로 선풍신법까지 자유자재로

째빠르게 움직이면서 점점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 아닌가?


‘천재네 저놈 에게 타구봉 가르치고

싶어도 그 사건 때문에.’


2시진 후


“자, 훈련은 여기까지다. 이제는

싰고 구걸하러 가야지.”


“겨우, 끝났네.”


“훈련으로 심자이 남아나지 않아.”


다른 수련생들은 싰으러 하나 둘

목욕하러 갔다오면서 장련혼는.


‘스킬창.’


(LV.18 장련호)


심법: 함결심법(3성)

무공: 순권(5성),쇄심지(5성),

팔선장(5성),선풍신법(5성)


근골 : 44 근맥:43


잔여 포인트 : 0


‘많이도 올려네?’


{의술의 신: 스타트 패키지로 많이도

5성까지 올라서 됐지 그 다음에

대성까지 이틀이면 충분하겠네.}


‘근데 신님아, 왜? 공력은

안 오르는 거야?’


{의술의 신: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대법으로 조금밖에 쌓여서 그래 그리고

패키지 이 정도로 많이 모인 거야.

비록 일주일 밖에 안되지만.}


‘아? 그래.’


{의술의 신: 슬슬 능력치에 평균

50 정도밖에 오르지 못하게 될 거야,

그리고 500 신성력을 빠르게

모연서 혈 자리 하나라도 꿇은

게 더 나아.}


‘그렇군.’


{의술의 신: 혈 자리 하나 없애면 빠르게

공력 수월하게 쌓일 수 있어.}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련호는 그의 말을 듣고는 목욕을

하여 싰고는, 마을에 나서는데.


“련호야 시간 좀 되니?”


“아? 네 야잘 형.”


다른 백의개 출신의 형들도 같이 나왔다.


‘너 어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걸

보았어! 말이지?”


“제가 은자 1냥과 동 6냥과

60문 정도 벌었죠?


“뭐라고?!”


장련호의 말은 충격적으로 들렸고,

객잔에 반년 치 수입 그리고 중소 규모의

한 달 치 수입을 벌었는데 막내로 들

어온 거짓말을 하는지 의심이 되었다.


“어디서 진짜네......?”


“이게 나오냐?”


시스템의 힘으로 동 200냥을 은자 1냥으로

바뀌면서 피요스의 말로 시스템의

일부의 힘 중 하나라도 설명을 받았다.


{의술의 신: 시스탬의 힘이 없었으면

이정도는 벌었겠냐?}


피요스의 소리에 신경쓰지 않았다.


“형님들 저에게 신묘한 힘 있답니다.”


“그래서? 나도 주변 사람들 보고

흉터가 사라지는 것을 깜짝 놀랐지.”


그렇게 말한 사람은 한망가로

백의개의 대사형 이었다.


“혹시? 그건 사술은 아니지?”


의심한 사람은 마박이 이름 가진

형으로 권위가 4번째에 있는 사람이었다.


“저는 신선님의 하늘에 말을 들었습니다.”


“뭐?”


“저는 이틀 전에 시한부 인생으로

살아갈 가망이 없어죠.”


“이상한 소리 하는 것 아니지?”


“조금 더 듣고 결정하고 늦지 않아요.

동야잘형.”


“그래, 그럼 마저 해.”


“저는 꿈에서 계시를 받아 씁니다. 먼

훗날 중원에 재앙이 닥쳐 큰 혼란이

덮친다고 하지만 신선님은 하늘의

천기를 꺾을 수 없어 미약하지만

신선님의 힘으로 힘없는 사람들이

보필 하라고 하셨습니다.”



혹시, 사비외도 같은 술법은 아니지?”


“제가 평범하게 이야기하겠어요?”


장련호는 몸이 아파서 일부일 하루 정도

산책을 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는

않은 것을 백의개 같은 행렬들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 몸 상태가 바뀌어 좋아진 것도?”


“네, 신선님이 신비한 의술로 저를

바뀌어 놓으셔서 지금은 다 나은게

아니지만 말이죠.”


“그럼? 네 몸은 이해가 되 저 변태

교관에게 죽도록 굴려서

생생하게 살아남았지.”


백의개 형들은 모든 의문이 풀리는 것이

해소 되었을 시간에.


“형님들 저처럼 돈을 왕창 벌고 싶어요?”


“그건 맞지.”


“사람들에게 유명해져서 별호를 얻고

이름을 개명하고 싶지 않고요?”


“허억-!”


장련호 말에 그가 빛나기 시작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돈도 벌고,

별호까지 그리고 부유한 공자님처럼

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냐?”


“두 눈을 감고 도사나, 스님처럼 두손을

모아 주세요. 그 다음에 신선님이

말씀을 올립겁니다.”


다들 장련호 말에 따라 행동하기

시작했다.


{의술의 신: 이놈 네가 없으면 완전

사이비 교주가 될 놈일세?}


같은 행렬의 형님들은 벌이가 시원찮아

사형들에게 얻어먹거나

졸졸 굽는 거에 어쩔 수 없죠.’


장련호는 시원찮은 별이 와 민망한

이름 부와 명에까지 가질 수 있도록

살살 사람들을 꼬드겨 피요스의

앞으로 대령했다.


{의술의 신: 그런데? 이름까지

개명 할 수 있어?}


‘네, 별호를 얻으면 개명권 생겨서

곧바로 이름을 바꿀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의술의 신: 같은 행렬 사제들을

팔아먹을 줄은 상상도 못 했네?}


‘저도 살아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아직 시한부 인생은 다름이 없고요.’


장련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릴 처지가 아니었고,

천음구맥절맥으로 바뀌었지

수명만 늘어났을 뿐 아직은

시한부나 다름이 없었다.


{의술의 신: 이놈은 완전 독종이네,

근데 이름이 야잘, 망가, 박이 그리고

날부까지 단어 선정하지 않으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름이 몇이나 있는

거냐? 심지어 보추라는 이름까지 시펄

네놈 분타주 이름 실력이 형편 없네.}


남소 시내 마을에


"혹사? 날 불렀어?"


"아니, 안 불렀어."


피요스의 욕을 듣고 무의식에 반응한

이시펄의 반응에.


"야, 너희 구걸 공연 안 할 거야!"


다른 사람이 멍을 때리는 모습에 화가 모습에.


바쁘게 움직였다.


‘지금 이런 말 할 때가 아니잖아요?’


{의술의 신: 의술을 능통한 신선이니라~}


“정말로 신선님이라 말이니까?”


{의술의 신: 그렇다, 너희들에게 미약

하지만 부탁을 해야 겠구나?}


“뭐니까?”


{의술의 신: 내 뜻을 이어받아 민초들을

구해다오. 그리고 내 힘을 하사해

신도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이해는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술의 신: 여기 첫 번째 신도인

장련호가 시범을 보일 거다.

혹시 상처나 흉터를 가진 한 명을

나와주겠니?}


“저요, 몸에 강아지 물린 팔이요.”


{의술의 신: 시범을 보이거라.}


장련호는 보추형의 팔을 힐로

치유하기 시작했다.


“어어-! 낫고 있어!!”


장련호의 치유 마법으로 팔에 난 흉한

상처 자국이 새싹 돋듯이 사라졌다.


백의개 형제들은 그 모습에

어리 두절하고 있었다.


‘저 힘으로 따끗난 밥을 먹을 수 있어!!’


‘민만한 이름도 바꿀 수 있고.’


“저기, 혹시 이 힘은 사람들

헤치는 힘이 가요?”



이런 사람 꼮 있다. 초를

치는 자가 말이다.


“전혀, 따뜻하고 어머니가 포근하게

안기는 느낌이야!!”


보추가 그렇게 말하자.


“야잘형 이럴 꺼에요?”


“형도 별호 받고 개명하고

싶지 않아요?”


“나도 개명하고 싶지!”


야잘은 같은 동도들에게 싸늘한

시선과 질타를 받고 있었다.


{의술의 신: 걱정 말아라 네 힘은

항마의 거들어 있고, 사지 잃은 사람도

완전히 새롭게 신체를 재싱 시킨단다.}


피요스의 말에 돈 10문을

번다. 아니 은자 50냥까지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되겠니?”


“과거에 너를 않좋게 생각하고

있어서, 미안해.”


“너를 분타주님에게 특혜를 받아다고

생각이나서.”


과거 장련호는 과거에 칠음단매질로

의양당에 하루 종일 누워서 시간을

지내자 같은 동기들은 장련호를

시기하였고, 구걸도 하지 못하고

떠먹여서 시간을 보낸 시간 동안

외톨이로 지냈다.


“압니다! 하지만 형님들이 힘이 필요로

저를 좀 도와주세요.”


“알겠다.”


{의술의 신: 너 부터 세례를 주마.}


“감사합니다.”


[신성력이 5 희득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광신도로 변하여 추가로 신성력 10을

희득하셨습니다.]


그걸 본 장련호의 반응은.


‘크큭!! 형님들 덕분에 제가 더 활력을

되찾게 한 걸음을 주셨군요,’


속으로 악렬한 악덕 사장처럼 웃자.


{의술의 신: 저놈 나중에 사이비 교주가

될 상이야. 하지만 달달하게

신자도 생기고 좋을지도?}


피요스의 걱정를 무색하게 신자를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자, 이제 노예···. 아니지

형님들과 있으면 혼자 힘들게

치료하지 않고 좋다는 말이지.’


장련호는 속으로 악마처럼

표정이 변모하였다.


* * *


남소 시내 마을 시장


“저기? 공자님!!”


반갑게 나온 사람들이 장련호를

맞이하고 있었다.


“오늘도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겁니까?”


“네, 그리고 제 형님들도 도와줄 겁니다.”


“엥? 혹시 공자님처럼 치유의

힘을 쓸 수 있나요?”


“예.”


“어머 세상에?!!”


“이게 진짜여!!”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의술의 신: 후유~ 너처럼 자동으로

능력치를 올린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신자를 받고 능력치를 내가

수동으로 올릴 줄은 상상도 못 했네.}


‘그래도 10명 정도 신자를 받아놓고

그럴 겁니까?’


“자, 질서 있게 줄을 서세요. 그리고

우리 형제들에게도 보상으로

동냥을 넣어주세요.”


그렇게 일을 시작하였다.


{의술의 신: 거기 정신력이 흐트리면

어떻게해 치유 받는 사람도 생각하고.}


“죄송합니다.”


{의술의 신: 그쪽 상처가 부풀고 있잖아,

어디에 정신을 팔아!!}


“흐익!! 면목이 없어요.”


{의술의 신: 그쪽은 다른 애들 보다는

나네, 그렇게 정진해.}


“감사합니다.


피요스의 엄격한 조언으로 눈물 코물

빠지게 가르쳐 살피는 장련호는.


“저기? 여기 됬습어요. 말끔히

흉터가 사라졌죠.”


“정말로 감사합니다.”


장련호는 같은 백의개 형들과 치료받는

사람들 그리고 형들에게 치료을

받는 사람들에게 신성력이

오르고 있었다.


‘능력치’


(신성력: 230)


‘카아~ 달다 달아 이 정도로 신성력이

오를 줄이야?’


“허공에서 뭐하고 있는 거유?”


“아! 신선님에게 꾸짖으면 듣고 있는

겁니다, 제대로 집중하지 못해

호통을 치고 있죠.”


“뭐라고? 신선님이라고?!”


“네, 저도 신선님의 가르침으로

환자분들을 치유하고 있죠.”


“허공에서 이상한데 이야기하는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네, 신선님의 엄격한 호통에 사람들을

잘 살피지 않고 정신이 어디에 두냐고

말이죠.”


“듣고 보니 일하다가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 이렇게 다쳤지.”


“여러분 조금 돈을 더 내면 저처럼

신비한 힘을 신선님께 힘을 하사받을

수 있어요.”


“우리도 공자님처럼 할 수 있다고?”


“네,”


“우리가 그런 힘을 가진다고?”


“공자님? 혹시 사이비는 아니죠?”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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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새로운 이름과 별호 24.09.16 6 0 12쪽
19 내기 종료 24.09.15 8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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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내기 시작(2) 24.09.13 9 0 13쪽
16 내기 시작(1) 24.09.12 7 0 12쪽
15 정보와 앞날. 24.09.11 9 0 14쪽
14 반격 시작 24.09.10 8 0 14쪽
13 훈련과 야장술 그리고 한 달이라는 기간을 24.09.07 9 0 19쪽
12 철방의 은혜와 시작한는 훈련 24.09.02 8 0 18쪽
11 철방에서 온 죽을 것 같은 환자와 친구 24.09.01 13 0 14쪽
10 퇴마의 무공 24.08.30 15 0 14쪽
9 퇴마의 시련(3) 24.08.27 17 0 18쪽
8 퇴마의 시련(2) 24.08.24 18 0 12쪽
7 퇴마의 시련(1) 24.08.23 20 0 17쪽
6 진주언가의 만남과 개방의 타구봉의 대한 진실 24.08.18 19 0 20쪽
» 같은 백의개 형들이 광신도가 되었다. 24.08.14 22 0 11쪽
4 변태 교관에게 꽃쳐버린 일 24.08.11 22 0 13쪽
3 빛과 처음으로 선보인 신성 마법 24.08.09 21 0 11쪽
2 내공 심법과 체질에 대한 변화 24.08.06 27 0 10쪽
1 성좌와 계약 24.08.06 48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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