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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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작품등록일 :
2024.08.06 11:43
최근연재일 :
2024.09.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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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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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쪽

철방의 은혜와 시작한는 훈련

DUMMY

"모인 사람 중에 현기증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이 있나요?

손을 들어 주세요?"


진가철방의 사람들의 하나둘

손을 들기 시작했다.


"증상이 있는 사람이 17명이나!!

먼저 치료받고 그다음으로 나머지

사람들은치료하겠습니다."


"알겠네!!"


"먼저 이분부터 시작할게요."


큐어 포이즈, 큐어 디시즈.'


하지만 질병과 독은 치료는

되었지만, 잠복기간에 체력

을 많이 뺏겨서는 3위계인

헤비 리커버까지 사용했다.


'힐비 리커버.'


"어? 갑자기 몸이 가라앉다가 힘이

솟아올라!! 감사합니다."


"휴~ 이제 한 명은 끝났고,

다음 사람이요."


(1/40)


아직 환자가 많이 남아 있었기에

아직은 진땀을 흐르기에

마력과 지력이 부족한 상황에.


‘상태창.’


[LV50 이름: 장련호]


직업: 없음


명성: 0


근력: 175 체력: 180


민첩: 175 지력: 80


마력: 80 공력 : 10년


신성력: 721


남은 포인트:90


장련호는 레벨이 18번이나 올랐고

신성력도 저번과 다르게 191이나

올랐다.


'하지만, 이 정도로 다음 단계에는

어름도 없지.


장려호는 시련이 저번과 다르게

많이 변했기 때문에.


9 시진 전.


[다음 혈 자리는 북현기공 4성,

신성력 4위계인 2000 그리고 공력

15년이나 달성 하셔야 풀 수가

있습니다.]


{의술의 신: 아무래도? 5위계

정도 되어야 다음 혈 자리가

풀리는데, 이렇게

변할 줄은?}


피요스도 예상할 줄은 몰랐고.


{퇴마: 제자의 몸에 내공이 다른 사람보다

늦게 오르고, 외공 즉 신체로 하늘이

몰아서 올려 주는 게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장련호의 몸은 다른 사람보다

어느 정도 괴리감이 있기에.


'과거의 일에 잡혀서는 제대로 안 되다!!'


과거의 잡념을 떨치고는 아까

레벌 업으로 모인 포인트로

전부 마력과 지력에 전부 투자했다.


[LV50 이름: 장련호]


직업: 없음


명성: 0


근력: 175 체력: 180


민첩: 175 지력: 125


마력: 125 공력 : 10년


신성력: 721


남은 포인트: 0


'이제는 급해서 마력이나 떨어질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군.'


'큐어 포이즈, 큐어 다지지, 헤비

리커버.'


"이렇게 새하얀 햇살 같은데?"


"갑자기 어머니의 어린 시절의 기억이?"


다들 신성력으로 따뜻함과 왠지

모르는 어린 시절의 기억에.


"다음 사람이요!! 지금 환자가

줄지어서 보인 게 안보입니까!!"


"어? 죄송합니다."


"잠깐 정신이 팔려서?!!"


"이놈들!! 치료가 되었으면

빨리 비켜라!! 농땡이를 피워서

다른 놈들 피해를 줄 세움이야!"


“죄송합니다.”


진도철의 호통에 다들 자리를

비켜 주었다.


(6/40)


아직 갈 길이 멀기에 정신을

붙잡고 계속 치료를 하였다.


2 시진 후


(25/40)


이제는 중상자는 치료했기에,

온몸이 땀 범벅으로 물에 젖는

생쥐 꼴이 되어있는 장련호의

모습에.


"저 아이가?! 저렇게까지 사람들을

도울 줄이야!!"


이결개의 대사형 강야동은 분타주의

명을 받아서 장련호를 보호 혹은

감시를 하라고 보냈다.


하지만 분타에 이결개의

개목이 한계인데 왜? 주경당주나

의약당주 그리고 십병부주가

있는가하면 과거에 그들은 오의파

있던 자들로 백윤석에게 은혜를

입히고 그를 믿고정의파에 전향하여

이결개의 개목으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배분을 높은 어른이 형이나

동생으로 모시기가 어려워서

본타처럼 꾸미고 그리고 다

각 당주처럼 부르면서.


다들 평범하게 부르다니까? 말이야!"


"그럴 수가 없죠. 당신들에게 은혜를

입고 평범하게 형이나 동생처럼

부를 수가 있나요?"


다들 그들은 일결개 시절에 스승 같은

자를 형과 동생으로 부르겠는가?

하면서 강야동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예전처럼 당주님처럼 부르고

시설까지 만들기도 하였다.


고작 3명을 위해서 기사멸조까지

일으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다들

암묵적으로 허용은 했으니까 말이다.


그들은 같이 따라온 그들에게 못 이겨

당주처럼 불러서 마지못해 받아들였다.


다른 본타가 알면 그걸로 큰 일로 법개가

나타나 참회동으로 갈 수 있는 마당에

그래서 눈치가 없는 158개의 분타 중에

조용한 남소 지역에 골라서는 대다수가

모르고 나머지 소수가 알고 있는 눈치에

은근히 넘어가는 추세였다.


정의파는 규율을 엄격하지 않고 느슨하게

하여 본타처럼 꾸미는 자들이 있기에

그들도 사람으로 의방과 술은 비싸기에

하는 수 없이 그들의 행동에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추세였다.


하지만 분타도 본타처럼 일정 크기나 격이

나지 않게 꾸면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격이 넘게 되면 곧바로 법개나 혈개가

출동하기에 비리가 있는지 조사하기에

다들 선을 지키면서 살고 있다.


어려운 이야기는 이쯤에서.


'백 분타주님 당신은 저 아이에게

어떤 길을 발견 했기에?!'


하늘이 백윤석에게 안배를 해주는

계시처럼 들렸다.


"뭐지? 누가 내 이야기를 하나?"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저 아이가?! 혹은 정의파에 미래가 아니

개방의 미래를 발견하셨습니까?'


장련호의 바라보는 눈빛에는 신이

경견한 자세로 강야동이 바라보고

있었다.


{의술의 신: 저놈도 광신도 되겠군.}


{퇴마: 어쩌다가~ 진아 개방은

글러 먹은 것 같다.}


피요스의 애매하게 바라보고 있었고,

강태준은 친구의 문파가 사이비 화가

얼마 남지 않아 고개를 가고 지어서

씁쓸한 표정을 그리고 백윤석

알 수 없는 오해가 깊어졌다.


"뭐지? 싸늘한 느낌이?"


백윤석은 나중에야 오해로 피똥을

쌓는 길에 들어 가는 줄은 모르고

있었다.


1 시진 후


[임무 달성]


[레벨 업 하셨습니다.]


······.


"드디어 끝났다."


"수고했네."


"네, 하지만 아직 입니다."


장련호는 갑자기 이상하게 생긴

석상을 보는데.


"저 석상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아~ 저거? 내가 아니라 다른 애가

여기에 설치했지, 백운상단이

제의를 거절하고서 말이지."


석상의 모습은 불교의 석상으로

생겼지만.


[저주: 질병을 일으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계획적으로 당한 것 같군요."


"뭐라고?!"


진도철은 깜짝 놀라서는.


"그것뿐만 아니라 혹시 식수로

사용한 곳을 확인 할 수 있나요?"


"그러면 혹시?!"


진도철은 다른 직원에게

불러서 장련호를 안내한 곳은

한 우물로.

-

[상태: 독으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우물은 독으로

오염된 상태였다.


"이미 독으로 오염된 상태인데요."


"정말이냐!!"


"저 석상은 누구 데리고 놓았는지?

알 수 있나요?"


"이봐!! 여기에 모든 애들이

불러보아봐!!"


"여기 석상을 가지고 온

사람이 있나요?"


장련호가 물음에.


"나는 아닙니다."


"저도 바빠서 말이죠."


"은인께서 저 석상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저 석상에 저주가 걸러져 있습니다."


"!!"


다들 깜짝 놀라고는.


'저 사람이네.'


다른 사람은 어리둥절은 하였지만,

문득 깜짝 놀라고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

하지만 식은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이 보였다.


[LV. 6 장문규]


'설마!! 이렇게 될 줄은···.'


사실 그는 지금까지 번 돈을

도박으로 탕진까지 하였고, 거기다가

염왕채에 다가 돈까지 빌려서

전형적인 도박 중독으로 인해

갚은 돈이 없자 그는 그대로 흑점에

노예로 살 신세로 도와준 자가 나타나

작은 불교 석상과 정체 모를

병을 주었다.


'하지만!! 따르지 않으면 나는'


그는 사채까지 진 마당에 그자의

말하는 대로 우물안에 병에 있는

내용물을 넣었고, 석상도 다들

일하는 시간에 설치까지 하였다.


"근데? 저분 왠지 땀을 많이

흘리는데요?"


"문규야!! 괜찮냐!!"


"어?! 그냥 독과 질병 그리고

쭉 일해서 말이지."


"제가 신선님의 힘으로 활력까지

넣어 났는데 말이죠."


"갑자기!! 빈혈이 와서."


"혹시? 찔리는 게 있지는 않고요."


"!!"


다들 장문규로 바라보고 있었고

그중에는 진도철까지 있었다.


"장문규 사실대로 고하지 못할까!!"


"사실은···."


장문규는 사실대로 말했다.


"저 자식을 그냥!! 진 방주님의 은혜는

원수를 갚냐!!"


"도박 때문에 우리를 팔아!!"


"개새끼아!!"


다들 장문규의 행동 때문에 분개하는데.


"문규야!!"


"네, 방주님!!"


"이 일로 우리 식구가 죽을 뻔했다."


"하지만 저도!!"


"시끄럽다!!"


퍽!


끄얶!


주먹으로 매섭게 한 방을 때리고는.


"장문규 이제부터 우리 식구가 아니다.

하물며 개방 분들이 소문을 내 네놈의

실태를 알리면서 여기 남소에 네놈이

있을 곳은 없다!!"


"한 번만이라도!!"


"끌어내!!"


"네."


장문규는 더 이상 남소 지역에 있을 수

없으면 하물며 여기에 개방 인물도

있어서 다른 지역에서 직장을 구하기

어려운 것이다.


* * *


진가철방 방주실


고전적이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주는

공간에 방의 벽은 두꺼운 돌로 되어

있으며, 평범한 나무 장식에 에는

그림으로 장인이 대장장이가

철을 두들긴 장면이 있었다.


중심에는 넓은 작업 테이블이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대장장이가 현재 작업

중인 무기나 방어구가 놓여 있습니다.


은인 덕분에 소중한 식구들을 살릴

수 있어서 고맙네."


진도철은 장련호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를 표했다.


"저도 부탁하는 것이 3가지나

되어서요."


"말만 하게나, 하지만 만년한철로

검으로 만들어 달라는

부탁만 빼면."


"농담 잘하시네요, 우선 첫

번째 제가 가지고 있는 철퇴로

개방의 인원들 맞는 무기를

만들어 주세요."


"쉽군, 이거보다 좋은 것을

만들어 주지!!"


"두 번째 우리 개방의 식구들에게

야장술을 만들어 주세요."


"에?! 갑자기 야장술을 왜지?!"


"그것은 앞으로 사용한 정의파의

무공이 철퇴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퇴마처럼 따라 하는 건가?!"


퇴마처럼 철퇴로 무공을 사용하지만,

그의 악필로 인해 주화입마로 걸리는

사람이 한둘은 아닌지라.


"저는 퇴마의 전인이기 때문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무공으로

천하제일인 것과 천하제일개방을

만들고 싶고요."


"뭐라고?!! 퇴마의 전인이라고!!"


진도철은 탁자를 내리쳐 몸을 위로

일으켰다.


"네."


"정말로 그의 무공을 익혔는가!!"

-

"맞습니다. 그리고 철퇴로 무기를

준비하는 것을 보면요."


"그렇긴 하지만 야장술인가?"


진도철은 의문을 잡지 못하고.


"떠나신 사부님의 무공 뿌리가

대장장이로 그것을 배우지 않으면

어떻게 기사멸조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진도철은 납득을 하고는.


"세 번째는 저의 신선님의 신도 되어

주실 수 있나요?"


"으잉?!"


갑자기 포교 활동에 뜬금없이 상황에.


"불교 석상으로 저주받은 것을

버리고, 우물은 사용할 수가 없고,

산에서 멀리 강으로 물을 옮기기

쉽지는 않지요."


"그래서 요점은 무엇인가?"


"신선님을 믿고 석상은 언제든지

치울 수 있지만, 독에 오염된

우물은 신선님의 힘으로

정화하여 쓸 수가 있고요."


"정말인가!!"


"네, 하지만 제 실력이 미약해

그 정도 까지는 아니어서 3년 정도의

기한으로 신선님의 가르침으로

실력을 쌓아 정화할 수 있습니다."


"알겠네, 하지만 정체 모를 신선을

믿는 게 아니라 자네를 믿겠네."


{의술의 신: 뭐라고?! 저 인간이 진짜!!}


{퇴마: 크큭 진정해! 잡것아,

사람도 늘고 좋잖아.}


{의술의 신: 닥쳐!!}


피요스는 대장장이가 자신을 믿지 않자

그걸로 놀리는 강태준이 화가 날

뿐이었다.


"신선님이 힘이 사마외도였으면 방주님

멀쩡하지 않겠죠."


"맞기는 하네."


특유의 포근함과 햇살처럼 따스한

기운이 어찌 사기나 마기겠는가.


"그 신선님에게 사과하겠네."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고.


"아닙니다. 그리고 저 석상에 담긴

저주를 풀고 가겠습니다."


"부스면 되는 게 아닌가?"


"그렇게 되면 백운상단이 어떤 수작을

부리 줄 알고요?"


"하긴 그렇지."


식구 한 명이 배신한 마당에.


"빨리 처리하고, 맡기신 무기는 내일

사형이 시켜서 가져오면 됩니다."


"알겠네."


진가방주 바깥에 있는 석상을.


'리무브 커스.'


리부브 커스는 3 위계의 신성 마법으로

저주를 풀 수 있는 마법으로 석상에

남긴 저주는 사라졌다.


[상태: 없음]


간파로 확인했기에.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마정수와 진가철방의 식구들이 감사

인사로 고개를 숙였다.


"이제는 몸조심하세요."


* * *


다음 날 아침


남소 개방 분타 숙소에 연공을 하고,

이는 장련호였다. 하지만 함결심법으로

연공을 하지 않고 다른 내공심법의

귀진심법으로 연공을 하고 있었다.


귀진심법(歸眞心法)


종류: 심법


등급: 이류


자연의 원리와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흐름을 타고 내공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둡니다.


대장장이가 배우는 무공으로 철의

목소리와 균형 맞게 철을 두드릴

수 있는 용도.


퇴마: 귀진심법은 조화로 균형을

맞추는 무공이다}


'알겠어요. 사부님.'


{퇴마: 한순간으로 정신이 흐트러지면

다 물 거품이다}


강태준의 내공심법은 과거 전대

방주 주었던 심법으로 그걸 보고

연공으로 철의 목소리와 어디에 균형

맞게 두드릴 수 있는 대장장이에게

맞는 내공심법이다.


함결심법은 내공을 증진 시키는 효능이

있지만, 장련호의 몸의 상태로 내공

증진은 할 수가 없으면 귀진심번으로

새어 나가는 내공을 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


상위 무공을 익히기 위해서는 위

본타에 가서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련호야, 그건 힘든 일이라서 일결개 신분

정도가 아니면 다음 무공으로 배울 수가

없단다."


화 부주가 말에 의해 하는 수 없이 이류의

귀진심법을 익힐 수가 없었다.


아직 백의개 신분으로 3년이나 시간이

지나야 하기에.


{퇴마: 제자야~ 정신을 똑바로 차려라!!}


{의술의 신: 하암~ 아침에 시끄럽게?!}


{퇴마: 잡것아!! 지금 제자의 상태로

평범한 내공심법으로 내공을 쌓을 수

없어!!}


{의술의 신: 알지!!}


{퇴마: 개방의 무공으로 아직 힘들어,

나의 귀진심법과 사파와 마교의

내공심법이 필요해 그래야 제자가

평범한 사람처럼 내공을 쌓을

수가 있지!!}


{피요스: 뭐어?!!}


{퇴마: 다시 말하자면 저 기초 심법은

아무래도 한계야, 개방의 상의 심법이

필요하고 사파나 마교의 내공심법

그리고 나의 귀진심법으로 뿌리가 되

어서 균형 맞는 무공으로만드는

수밖에 없다고!!}


장태준의 말에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는.


{피요스: 하지만 그렇게 하면

폐인이나!! 되는 것 아니야!!}


{퇴마: 저 아이는 무극지체나

틀림이 없어, 그리고 잡것이 너의

대법으로 천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내공을 쌓을 수 없잖아.}


강태준의 말에 깊은 고민을 한 뒤에.


{피요스: 알았어, 하지만 위험하다.

싶으면 그대로 중단하겠어!!}


{퇴마: 알았다. 너도, 나도 저 아이가

소중한 사람이니까.}


3 시진 후


새벽부터 연공을 하였기에.


"휴우~ 이 정도 까지, 하고, 공력은

어느 정도 되었는지 볼까?'


공력: 16년


일류 고수가 되었으면.


[귀진심법 3성 달성하셨습니다}


[당신은 일류 무인입니다.}


3성으로 달성해 10년이었던

공력이 6년이나 늘었다.


'사부님과 신님 어떤 이야기를 하셨나요?'


{퇴마: 아무것도 아니다.}


{의술의 신;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라서.}


그 둘은 아직 장련호가 어려서

준비가 되어있지는 않았다.


'흐름~ 수상한데?'


하지만 그때.


땡...땡...땡


"다들 일어나!!"


꽹과리로 치는 소리에.


"끝에 잘 잤다."


"아직도 시달려서 말이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씻고 밥을 먹고

훈련장으로 갔다.


* * *


남소 분타 훈렩장


"끄윽!"


"큭!"


"헉!"


"아무리 기초 훈련이라도 너무

빡세잖아!!"


다들 기초 훈련으로 기진맥진하는

사이에.


"막내야 혹시? 몸에 좋은 것 먹었냐?!"


"네?! 제가요?"


"산에서 인삼이나? 홍삼을

먹었나 해서?"


"아니요."


"그래, 그런데 바닥에 있는

문향은 뭐지?"


"다들 주목!!"


화 부주, 아니 화 교관을 보고서.


"이제는 새로운 무공을 배울

시간이다!!"


"저희는 이미 기초적인 무공을

배운 생태인데요?"


"안다. 하지만 내가 가르칠 것은

퇴마의 무공 철퇴다!!"


다들 그 소리에 신경을 집중하고는.


"하지만!! 퇴마의 무공에 해석하려다가

주화입마 고생하는 것 다 알고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맞다!! 하지만 비록 삼류와 이류의 무공

비급으로 제대로 된 해석으로 주석과

주해까지 달아있다. 그리고 여기에

퇴마의 전인도 있기 말이지."


"여기에?! 퇴마의 전인이 있다고?!!"


"누구야?!"


"모르지?!"


다들 어리둥절하기만 하다가.


"백의개 장련호 훈련생 앞으로"


장련호는 화 교과의 말 따라서

행동하였다.


"여기 장련호 훈련생이 바로 퇴마의

전인이다."


"에!!"


"말도 안 돼!!"


"정말로 막내가!!"


다들 납득하기 어려운 표정이었다.


"저는 퇴마의 전인으로써 제가 익힌

무공을 전부 사형들과 그리고 정의파

식구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포함한 백의개 형제들이 무력한데

흑도의 습격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식구들을 강해지기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려 합니다."


"그래, 하지만 그것만으로 동기가

안 되다!!"


"압니다!! 저는 퇴마의 무공으로 정의파

혹은 개방을 천하제일문파로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돈과 명예 멋진

이름으로 개명할 수가 있으니까요."


장련호의 말에 의해 동감을 하고는.


"맞아!! 신선님 힘으로 밥을 먹을

수 있지만!!"


"타구봉도 익힐 수가 없었지!!"


"하지만 퇴마의 무공으로 강해지면!!"


"별호까지 생겨서 거지 같은 이름을

바꿀 수 있다면!!"


"나도 할래!!


"막내야!! 어떻게 하면 되니!!"


다들 활기가 넘쳐서 다들 퇴마의

무공을 배우려 의지가 보였다.


비록 삼류와 이류의 무공 일지라도.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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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새로운 이름과 별호 24.09.16 6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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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내기 시작(2) 24.09.13 9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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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정보와 앞날. 24.09.11 9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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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철방에서 온 죽을 것 같은 환자와 친구 24.09.01 13 0 14쪽
10 퇴마의 무공 24.08.30 15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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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퇴마의 시련(1) 24.08.23 20 0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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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좌와 계약 24.08.06 48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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