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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몽
작품등록일 :
2024.08.06 11:43
최근연재일 :
2024.09.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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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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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반격 시작

DUMMY

"야! 그놈들 꼬리를 내리는 같은데?"


"하하하, 정말로 무늬만 거지 겉은

놈들인데!!"


"카~~하 술맛이 들어간다!!"


"진주언가만 아니었어도 그냥

치는 건데!!"


"위에서 한 달 정도 기간으로 협정을

맺고 말이지!!"


"아씨! 그 망할 꼬맹이 우리에게

넘겨라!!"


흑랑문의 막충이가 벼르고 있었기에.


"막충! 그 망할 꼬맹이 몫은

나도 남겨둬!!"


장련호에게 남자의 자존심이 소중이

대한 원한이 깊은지 한둘이

아니었기에.


저벅! 저벅! 저벅!


"간애 또 곯아떨어졌네."


"벌써!! 저놈 곧바로 떨어질 놈은

아닌데?"


"가서 확인해 봐."


술을 먹고 있는 한 명이 나오는데.


퍽!


곧바로 쓰려졌다.


"맹위!!"


걱정도 잠시 할 것도 없이.


퍽!!


"으억!!"


퍽!


"큭!!"


"뭐야?!!"


"귀신이 홀려서 쓰러지는 놈도 없는데?!"


"저기? 아저씨."


"!!!"


"뭐야? 네놈은!!"


"내 이름에 제물이 되어줘."


"무슨 헛..."


퍽!


마박이가 선보인 것은 4 초식인

쌍혼철전(雙魂徹端) 두 마리 귀신에게

어디에 오는지 잡을 것 같으면

통과해서 혼란만 있었다.


"귀신처럼 어디에서 오는지 몰라!!"


"찾아!!"


"자~ 나쁜 아저씨는 내가 놀아줄게.

히히히!!"


마박이는 어디가 정신이 나가서는 눈이

완전히 광기로 귀신에게 씌워서

분위기가.


"킥킥킥."


"네놈은 누구냐!!"


"나~ 정의파 개방 소속인데."


"뭐라···."그


러는 사이에.


퍽!


마박이가 다음으로 선보인 것은

3초식 귀혼철쾌(歸魂池快) 귀신도

돌아갈 정도로 빠르게 제거할 정도로.


"야! 마박이 우리 몫은 남겨 줘야지!!"


견지랄 이 말하고는.


"저도 제 이름을 바뀌고 싶은데?

양보가 있나요?"


"저놈이!!"


"안 되겠다!!"


"저 무결개가 다 먹기 전에 남은

놈들 찾아!!"


다들 3조 10명에 속하는 견지랄과

마박이 속하는 조는.


"끄억!!"


퍽!


"귀신처럼 빨라서 안 보여!!"


"그것뿐만 아니야!!"


신풍신법으로 빠르게 움직여서

흑랑문의 공격을 완전히 회피하고

있었기에.


획!


"이 정도로 우리를 치려했냐!!"


견지랄도 몸이 근질거려서 풍신퇴법

3 초식 풍신회전(風神壞綻) 바람처럼

빠르게 그리고 모든 것을 터져서 잃

게 만드는 철퇴로.


펑! 펑! 펑! 펑!


"큭!!"


"우웨!!


"으악!!"


"너무 빨라서 어디에 오는지 모르겠어!!"


"습격이다!!"


쾅! 우르르 쾅!


"저쪽도 시작이네, 우리도 다른

조보다 별호를 얻게 활약 하자고!!"


"이 순간을 기다렸는지!!"


"신선이시여 나에게 새로운 이름을!!"


"이름, 이름, 이름."


다들 어디에 나서 하나가 빠져서는.


* * *


2조 에서는.


"부셔, 부셔, 부셔!!"


"박살, 박살, 박살!!"


"파괴, 파괴, 파괴!!"


주변에 기구나 무기가 부서져 개

난장판이 따로 없었다.


"저 놈들 무기가 통하지 않아!!"


"부셔!!"


동야잘이 철퇴로 천마비퇴법에서

파극비퇴법으로 개명한 3초식

철심천파(鐵甚千破) 철의 마음을 가진

천명을 깨부수는 초식으로 상대로

흑랑문 몇 명이 날아갔다.


"끄억!!"


"우억!!"


저 미친놈 좀 어떻게 해봐!!"


"다들 합공해!!"


챙! 쨍그랑!!


"왜?! 무기가!!"


합공했는데 도리어 무기가

부서져 있는 상황에.


"부셔!!"


"저놈들에게 천벌을 내리고

아무 짝에 쓸모없는 놈들에게

분쇄해라!!"


청고추와 동야잘이 속하는 2조 명은

북현기공으로 모든 공격을 받아넘겨

적들을 작살하고 있었다.


쾅!!


"끄억!!"


"파괴!!"


콰쾅!!


"으악!!"


"박살!!"


"저놈들저 놈들 마공이라도 익힌 거야!!"


아무래도 마공으로 정신이 나가서 모든

것을 부수고 파괴하는 것은 마공을

익혀 쓰리라 생각으로.


"어디서 신선님을 모욕하는 건가?"


청고추는 묵룡퇴법 3 초식인

묵사철광(墨射池光) 묵룡이 주변에

있는 것을 무너뜨려 없애는 초식으로.


쾅! 우르르 쾅!


"괴물이다!!"


"어떻게 좀 해봐!!"


"부셔!!"


"파괴!!"


"박살!!"


2조는 외공으로 반동인 마공

천마비퇴법을 부담하여 4 초식인

천조맹벌(天阻盟伐)하늘이

맹세로 적들에게 벌하는 초식으로.


쾅! 쾅! 쾅!


"마교의 마인이 나타났다!!"


"여기에 어떻게?!"


"우리가 마교 놈들에게 원한을

산 적이 없잖아!!"


"감히!! 신선님을 간악하고 더러운

마교라고!! 저놈들에게저 놈들에게

철퇴로 단죄하리라!!"


"부셔, 부셔, 부셔!!"


"박살, 박살, 박살!!"


"파괴, 파괴, 파괴!!"


2조는 청고추 아니 다들 모든 것을 때려

부수고는.


쾅!!


"으악!!"


쾅!


"나 살···."


다들 파극비퇴법과으로 온몸이 다

작살이 되었고.


"심판을!!"


묵룡퇴법 4 초식 묵암철탄(墨巖綴綻)

묵룡이 바위마저 꿰뚫어 부수는

초식으로.


펑! 쾅!


흑도 놈들은 온몸은 물론 무기까지 박살

나서 2년 정도 앓아누워야 하는 신세로

말이다.


"으악!!"


"나 살려 으억!!"


“우엑!!”


청고추는 한 달이라는 시간으로

피요스의 독실한 신자 아니 광신도

되었으며, 나머지는 이미 정신 나간

훌륭한 정파인 아니 미친 놈들이 되었다.


"부셔, 부셔, 부셔!!"


"박살, 박살, 박살!!"


"파괴, 파괴, 파괴!!"


* * *


1조에 에서는.


"저놈들이 익히는 무공이 삼전퇴법인데

왜 못 막지!!"


퍽!


"끄억!!"


한망가 삼전퇴법으로 3초식 천전폭렬

(天電暴裂) 사나운 하늘에서 내린

번개로 상대를 찢는 초식으로 찌르는

초식이었다.


퍽!


"으악!!


상대는 제대로 막았는데 다른 곳으로

들어오니 어쩔 수가 있나.


"저런 초식이 있다고는 못 들었다고!!"


"막내가 새로 만든 무공이라서 그래."


"뭐라고?!"


"그냥 죽어라!!"


“이놈이!!"


흑랑문 하나가 도로 내리치는데.


챙!


"쉽게 막히는데? 그런데 무기가

맞지 않네?"


쨍그랑!


"헉!!"


"뭐야?! 무기가 질이 좋지는 않네?"


장련호에게 내준 귀진심법으로

다들 공력이 10~20년으로 상승한 방도

중에서 장련호 다음으로 일류의

실력 가진 한망가는.


4초식 천전광휘(天電光揮)

내려치려고 하는데.


"내가 못 막을 줄 아나!!"


하지만 4초식 천전광휘(天電光揮)

내려치는 초식이 아니라 상대의

허점을 공략하는 초식으로

변칙적으로 들어갔다.


퍽! 퍽!


"으악!!"


"뭐냐고?!"


"삼전퇴법이 세 가지 초식으로 있는

거 줄 알았는데!!"


"네 번째 초식이 있다는 거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장련호가 삼류 무공인 삼전최법에서

잘못된 초식을 고치고 숨겨진 나머지

초식을 꺼내어 복원시키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봐!! 망가야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저놈들 무기가 워낙

낡아서 무게 중심도 맞지도 않고

···."


"그만!! 여기는 전장이지 대장간이

아니야!! 그리고 다른 조보다는 뒤

쳐져서 되겠어!!"


"알겠습니다!!"


호대유의 호통으로 정신을 차린

한망가는 적들 향해 바람처럼 빠르게

번개처럼 묵직한 공격으로 흑도

놈들을 쓸어 버린다.


"저놈 무기 파악하고 깨부수는 능력은

좋은데 전장에서 쓸데없는 버릇으로

무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대유야!! 저 무결개를 걱정을 하다니

마음에 드러나 보구나?"


"아니!! 전장이나 실전에서 한 눈을

팔아서는!!"


'저 녀석 솔직하지는 못하기는.'


강야동은 호대유의 새침데기 같은

성격에 웃고는.


"강 형 왜 웃어요?"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다른 놈들에게

밀려서 별호 받지 못해서 되겠어!!"


"저도 걱정하고 있어서 말이죠!!"


남은 1조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쨍그랑!


"무기로 배는데 부러졌는데?!!"


"그것뿐만 아니야!!"


"저놈들 막기만 해도 우리 무기가?!!"


흑랑문 박도가 정의파의 철퇴로

부딪치면서 곧바로 박살이 나는 상황에.


"자! 우리도 가자고!!"


"네. 강 형."


호대유는 지왕퇴법의 3 초식 흑암철파

(黑暗哲破)어두운 곳이라고 깨부수는

초식으로 내가수중법으로 적들의

무기가 닫자.


찡! 쨍그랑!


"어?!"


퍽!


"으악!!


곧바로 묵직하고 내부까지 부수어

버렸다.


"한동안 무공을 못 쓰는 몸이겠군."


강야동은 지왕퇴법 4 초식

토정철파(土正哲破) 대지의 힘으로

바르게 사용한 초식으로 내가수정법

으로 상대방 여러 쓸어버렸다.


퍽! 쾅!


"으악!!"


"꾸엑!!"


"으악!!"


"역시!! 강 형 힘은 장사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유야? 혹시 막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니?"


"어?! 조금 전까지만 해도 같이

있었는데?"


"어이! 한망가 혹시 네놈 막내가

어디에 있는지 아나?"


"련호여? 그놈 어디에 볼일로

저쪽으로 가던데?"


"저 녀석 대장을 치려고?!"


"어이!! 속력을 낸다!! 망할 무결개가

선수를 뺏겨서 대겠냐!!"


"설마 우리를 미끼로!!"


"하지만 이대로 질 수는 없지!!"


'련호 저놈 우리 먼저 그쪽 대장으로

갔다고?!'


"하는 수 없지! 그냥 어느 쪽이 약하지

무기를 견식 하려고 했는데?”


한망가는 신풍신법으로 속력을 내어서

삼전퇴법 5초식 전광변격(電光變擊)

자신이 때리는 초식인 줄 알고.


"내가 못 막을 줄 아나."


하지만 변칙적으로 찌르기에 들어갔다.


퍽!


"으악!!"


"저놈들 막았는데도 다른 방식으로

들어오고 막을 수가 없어!!"


"우엑!!"


"저놈들 사방으로 공격해서 답이

보이지 않아!!"


다른 흑랑문 놈들은 이미 겁을 먹고는.


"나는 여기서 도망치겠어!!"


"나도!!"


하지만 그들에게 도망치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다.


"누구 마음대로 도망가?!"

\

한망가는 6초식 천뇌격폭(天雷擊暴)으로

사나운 벼락처럼 공격하여 묵직한

공격과 변칙적인 초식으로 어디로 숨을

수가 있는가?


"으악!!


"웩!!"


"살려줘!!"


"다시는 나쁜 짓 하지는 않을게!!"


항복하는 놈들에게는.


"뭐야?! 이제 와서 나는 그렇게 못해

그 망할 훈련 때문에!!"


퍽! 쾅! 우르르 쾅!


"으악!!"


"항복했잖아!!"


"우엑!!"


"시끄러워!!"


큭 억!!"


"사람 살려!!"


장련호는 스승인 강태준이 전해준

이야기로 흑도 놈들은 방심하는 사이에

공격하는 버릇과 습관 지형 그리고

비겁한 행동까지 다 가르쳐서 지절이

날것 겉은 훈련으로 괴롭혀서 다

습득하고는 그걸 다시 사형들에게

가르쳐 다 배우게 되었다.


"쿨럭!! 어째서!!"


"내가 너희들 뒤통수 치는 것는 걸

모르는 줄 알았냐!!"


"아니!!"


"절대로!!"


"문답무용!!"


퍽!


"우엑!!"


* * *


흑랑문 문주실


"어쩌다가?! 이런 일이?!!"


"문주님 적들이 공격이 거세어 다른

쪽은 손 쓸 수가.. 우엑!!"


퍽!


이미 보고 하는 한 명은 쓰러졌다.


"네놈은 누구냐?!!'


"나? 당신에게 빛을 받으러 온

사람이다!!"


"뭐라고?!! 내가 다른 놈들과 척을

짓지는 않았는데?"


"뭔 소리야? 양민들 피 빨아먹는

모기 새끼가!!"


"뭐라고?!!"


"야! 한마디 말할 게 우리는 개방이다!!"


"!!"


"어떻게 여기까지 너희들은 아무것도?!"


"하늘에서 기연이 내려왔지."


"뭐라?!"


석환리는 경직되었듯이 잠시 굳었다가

흑랑문의 식구들이 하나둘 쓰러져

가고 있는 상황에.


"그래서? 여기에 어쩐 일로 온 건가?"


"야!! 여기 말고 다른 쪽 불어라!!"


"젖 비리 꼬맹이가!!"


"젖 비리 꼬맹이한테 한 번 맞아봐!!"


신풍신법으로 빠르게 가서

파극비퇴법 1초씩 천붕백야로.


콰쾅!


"이럴 수가!!"


'사륜파에서 한몫한다고 해서

참가했는데!!'


사륜파에서 흑도 문파로 합세한 문파는

흑랑문 포함한 4개 문파와

이류 문파 3개가 끝이었다.


그의 성격으로 자신이 이익으로

사륜파 먼저 복종 하였으며, 얼굴에는

눈빛은 항상 까칠하고 날카로우며,

자주 웃기보다는 냉소적이고

비웃어 다른 문파보다 빠르게

세를 불어서 90명 정도 즉 이류 문파와

버금가는 수하들이 있지만 그들에게는

그만한 내공과 무공도 없는 그저 질은

떠어지고 양으로 물어 부쳐도 이미

당해서 여기에 온 꼬맹이 본 석환리는.


석환리는 흑랑도법 4 초식

흑랑출(黑狼岀) 대각선에서

내려쳤는데.


"그게 먹히겠냐?"


챙!


"이럴 수가?!"


"내 차례지?"


쌍귀수혼퇴법 5초식 혼령타격

(魂靈打擊) 귀신을 빠르게 타격하는

초식으로. 쾌로 빠르게 때렸다.


퍽! 퍽! 퍽!


"으억!!"


"잠시만!!"


"아니, 내가 안 괜찮아!!"


‘헤비 리커버.’


"몸이?!"


"다시 일어서!!"


'그래!! 사륜파에서 받은 단약이

있었지!!"


"너는 죽었다!!"


석환리는 손에서 꺼내어 먹고는.


"오!! 이 정도의 힘이!!"


"뭐야?! 준비라는 게 약 빨아서

강해지는 것이었냐?"


"받아라!!"


흑랑도법의 2초식 흑랑조(黑狼爪)

펼치는데 갑자기 도기가 나와서는.


쾅!


"이제 어떠냐, 나의 실력이!!"


"음. 도기까지 나올 줄은 예상도

못 했네?"


"뭐야?! 멀쩡하잖아?!!"


장련호는 북현기공 4성으로 검기나 도기

통하지는 않았다.


"조금 따끔하네?!"


"이놈이!!


흑랑도법 1 초식 흑랑아(黑狼牙) 위에서

내려치는데.


쾅! 챙!


"내가 맞을 줄 알았냐?"


"젖 비리 꼬맹이가!!"


연속으로 도기를 담은 공격을 하는데.


챙! 챙! 챙!


일각 후.


"이봐!! 얼굴이 너무 안 좋은데?"


석환리는 도기를 쓸 데마다 얼굴에

생기가 잃어가고 있었다.


{퇴마:아마 선천지기를 강제로 쓰는

단약이군.}


{의술의 신: 확실히 저 약으로

수명을 강제로 쓰고 있어 이대로

있다간 죽겠네?}


'저놈? 도기만 계속 날리면 죽는다는

거잖아!!'


"하는 수 없지, 네놈이 죽는 걸 볼 수는

없거든?"


"무슨 헛소리···."


장련호는 묵룡퇴법 5 초식 묵암탐식

(墨陰貪食) 묵룡이 모든 것을

집어삼켜서 치우는 초식으로.


크어어어! 콰드르쾅!


우렁찬 묵룡이 드러나 모든 것을

삼키려고 있었다.


"우악!!"


"이제는 치료까지 해야겠네?"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선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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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새로운 이름과 별호 24.09.16 6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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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철방에서 온 죽을 것 같은 환자와 친구 24.09.01 13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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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퇴마의 시련(3) 24.08.27 17 0 18쪽
8 퇴마의 시련(2) 24.08.24 18 0 12쪽
7 퇴마의 시련(1) 24.08.23 20 0 17쪽
6 진주언가의 만남과 개방의 타구봉의 대한 진실 24.08.18 19 0 20쪽
5 같은 백의개 형들이 광신도가 되었다. 24.08.14 21 0 11쪽
4 변태 교관에게 꽃쳐버린 일 24.08.11 22 0 13쪽
3 빛과 처음으로 선보인 신성 마법 24.08.09 21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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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좌와 계약 24.08.06 48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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