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그저 배낭 여행을 떠난 대학생이 이세계로 넘어갔다?
마법을 쓸 줄도 모르고, 싸울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먹고 살지?
지니고 있던 카메라를 이용하여, 이세계의 잡지사에 취업한 주인공.
골방에 틀어박힌 마법사들도 구독한다는 마법사를 위한 잡지, 그 잡지에 실릴 내용을 위해서 오늘도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 여행에는 잡지사 선배이자, 카메라 충전을 맡아주는 아리따운 마법사까지.
그와 그녀의 취재 여행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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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보시는 분이 있다면... | 24.09.02 | 9 | 0 | - |
16 | 역전된 세계 NEW | 5시간 전 | 3 | 1 | 12쪽 |
15 | 서큐버스의 면접 NEW | 17시간 전 | 4 | 0 | 12쪽 |
14 | 대륙의 세로그립 | 24.09.17 | 6 | 1 | 12쪽 |
13 | 사진을 줄 수가 없다니. | 24.09.17 | 6 | 1 | 13쪽 |
12 | 위나가 일하는 잡지사 | 24.09.16 | 7 | 1 | 12쪽 |
11 | 딱딱한 의자는 싫어 | 24.09.16 | 8 | 0 | 11쪽 |
10 | 기차역으로 | 24.09.13 | 10 | 1 | 13쪽 |
9 | 한 밤의 시시껄렁한 이야기 | 24.09.12 | 10 | 1 | 12쪽 |
8 | 작은 마을에서 펼쳐진 21세기 기술 | 24.09.11 | 10 | 1 | 13쪽 |
7 | 작은 마을의 마법사 | 24.09.10 | 9 | 1 | 12쪽 |
6 | 나의 세계, 그녀의 세계 | 24.09.09 | 9 | 1 | 13쪽 |
5 | 이미지와 경험의 상관 관계 | 24.09.07 | 8 | 1 | 13쪽 |
4 | 이세계 최고의 카메라 | 24.09.06 | 8 | 1 | 14쪽 |
3 | 몰랐다니까요 | 24.09.04 | 11 | 1 | 11쪽 |
2 | 그녀와의 만남 | 24.09.03 | 11 | 1 | 12쪽 |
1 | 흔한 배낭 여행객 | 24.09.02 | 24 | 1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