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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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0. 그대의 희생은 숭고했느니라 NEW | 2시간 전 | 0 | 0 | 12쪽 |
20 | 19. 고요한 평화는 비탄의 외침에 깨진다 | 24.09.17 | 1 | 0 | 14쪽 |
19 | 18. 마스터, 메이드는 힘든 일이야 | 24.09.17 | 2 | 0 | 12쪽 |
18 | 17. 의심과 오해의 해소는 어렵다 | 24.09.16 | 5 | 0 | 12쪽 |
17 | 16. 따스한 봄볕에 황혼은 춤춘다 | 24.09.15 | 6 | 0 | 12쪽 |
16 | 15. 잠자는 숲속의 메이드x2 | 24.09.14 | 5 | 0 | 12쪽 |
15 | 14. 공격적인 입사 면접에 대하여 | 24.09.13 | 9 | 0 | 13쪽 |
14 | 13. 어미새 또한 아기새였다 | 24.09.13 | 10 | 0 | 12쪽 |
13 | 12. 후회에서 비롯된 각오 | 24.09.12 | 11 | 0 | 11쪽 |
12 | 11. 세번째 맛. 공(空)의 맛 | 24.09.12 | 8 | 0 | 13쪽 |
11 | 10. 파멸의 가챠는 심연으로 향한다 | 24.09.11 | 7 | 0 | 12쪽 |
10 | 9. 진화하는 능력, 퇴화하는 지능 | 24.09.11 | 7 | 0 | 12쪽 |
9 | 8. 메딕은 언제나 옆에 있었다 | 24.09.10 | 9 | 0 | 11쪽 |
8 | 7. 고도의 고고한 고고학자 | 24.09.10 | 9 | 0 | 14쪽 |
7 | 6. 두 번째. 고통과 슬픔의 맛 | 24.09.09 | 10 | 0 | 12쪽 |
6 | 5. 첫 가챠는 보라색맛이 났어 | 24.09.09 | 9 | 0 | 13쪽 |
5 | 4. 알고 있는가? 석판은 도구다 | 24.09.09 | 8 | 0 | 11쪽 |
4 | 3. 이세계에 유기당해 버렸다 | 24.09.09 | 10 | 0 | 13쪽 |
3 | 2. 안녕히 지구, 어서와 이세계 | 24.09.08 | 12 | 0 | 12쪽 |
2 | 1. 투자 제안은 사기일 수 있다 | 24.09.08 | 13 | 0 | 12쪽 |
1 | 空. 과거의 기억과 라비린스 | 24.09.08 | 19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