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아있답니다..
그간 안녕하셨나요. 모 부대에 자대배치받아 근 2달 만에 컴퓨터 만진 이가빈입니다... 요즘은 부대가 좋아져서, 전입하고서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물론 오래는 못합니다만. 글 연재를 시작할 가능성이 조금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물론 지금은 좀 눈치를 봐야겠지만요..
글은 계속 써나가고 있으니까요, 나중에 기회되면 일주일에 한회라도 연재를 시도해보겠습니다. 그러니 2년동안 암울해하시지 말고 잘 지켜보세요.
그럼 다음에 또 뵙지요. 저는 좀 추운 겨울을 마저 보내야 해서 이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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