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공 천재가 흡성대법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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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외공 천재가 흡성대법을 숨김

글
김하시
작품등록일 :
2024.07.01 13:41
최근연재일 :
2024.07.26 09:38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29,654
추천수 :
730
글자수 :
15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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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고인물 강대한, 눈을 뜨니 게임 속이었다.
그런데 내가 선택한 캐릭이 하필이면 망캐였다?
허나, 실망하긴 일렀다.

#무협 #게임시스템 #빙의 #사이다 #상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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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026. 그 남자의 박력. +6 24.07.26 318 14 13쪽
26 025. 은빛 암기라더라. +1 24.07.26 315 11 13쪽
25 024. 목격자가 없으면 없던 일이니라. +3 24.07.25 414 17 14쪽
24 023. 홍수채 소탕작전 이니라. +3 24.07.24 444 18 13쪽
23 022. 애송이와 협객이더라. +2 24.07.23 530 17 13쪽
22 021. 진범은 따로 있다더라. +4 24.07.22 619 18 13쪽
21 020. 일권무적이라 하오. +2 24.07.21 665 23 14쪽
20 019. 동정제일도라 하더라. +2 24.07.20 731 20 14쪽
19 018. 새빨간 돛을 보았다. +2 24.07.19 804 23 13쪽
18 017. 무림오화 중 으뜸은 연화라더라. +2 24.07.18 886 27 13쪽
17 016. 몽중정사 이니라. +4 24.07.17 861 25 13쪽
16 015. 섭식마공의 도살귀이니라. +2 24.07.16 848 22 14쪽
15 014. 꼬리잡기 이니라. +2 24.07.15 892 26 13쪽
14 013. 범인은 이 안에 있느니라. +3 24.07.14 924 28 12쪽
13 012. 익양현에서 울려퍼진 곡소리. +2 24.07.13 1,015 26 12쪽
12 011. 돌맹이에 담긴 열기. +1 24.07.12 1,070 28 12쪽
11 010. 사거리 객잔에서. +1 24.07.11 1,176 30 13쪽
10 009. 녹림의 감찰수호대 이니라. +2 24.07.10 1,216 27 14쪽
9 008. 이만 하산하거라. +3 24.07.09 1,343 29 12쪽
8 007. 맛있어 보이는 아이로구나. +3 24.07.08 1,432 33 12쪽
7 006. 유월흡성신공 이니라. +4 24.07.07 1,530 32 12쪽
6 005. 사부로 모시거라. +1 24.07.06 1,500 31 12쪽
5 004. 예의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1 24.07.05 1,521 36 12쪽
4 003. 삼류 건달 왕정중이다. +1 24.07.04 1,667 32 12쪽
3 002. 산 속에는 기인이사가 산다. +2 24.07.03 1,867 37 12쪽
2 001. 그러니까 멸혼대검이니라. +1 24.07.02 2,431 45 12쪽
1 프롤로그. +1 24.07.01 2,599 55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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