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튜브 조회수 광고 수익 조작
구글 유튜브 조회수 광고 수익 조작
전보
검색 순위와 콘텐츠 조작과 키워드 조작에 의한 대중 심리 조작 행위.
이런 것들이 보통 행해지는 중이다.
그들은 진실을 알 수 없도록 검색 순위 상위에 나타나지 않게 하고 있다.
구글 검색 상위에 나타나는 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방 보도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일부를 삭제해서 제대로 문장을 못 쓰는 바보처럼 보이도록 한다.
변태처럼 대다수 관련 키워드를 조작한다.
세계를 성적으로 어지럽히며 가족을 파괴시키려고 조종한다.
구글은 유튜브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당연히 동영상 시청 횟수랑 좋아요 횟수 등도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구글은 썩어빠지고 사악한 회사다.
그들은 민주당의 계획에 따라서 뭐든지 한다.
사실 이런 점은 구글뿐만 아니라 서방의 언론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때 거의 대부분의 언론이 편향된 보도를 했으니 말이다.
뒤에 뭔가 세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거의 다 그랬다.
난 이런 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구글은 포털이다.
포털이라면 좌우 정치색 같은 것에 편향돼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태로 중간에서 있는 그대로 순위, 숫자 등 조작하지 않고 움직여야 한다.
이게 기본이다.
하지만 구글은 그러지 않았고 지금도 그러지 않는 중이라고 본다.
이건 국내도 마찬가지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다음 등인데 여기도 뭔가 뒤에서 조작하는 그런 기분이 강하게 든다.
사실 이건 어느 곳이나 다 비슷할 거라고 본다.
포털 중 대부분이 편향된 시점에서 뭔가를 노출시킨다.
이건 언론도 마찬가지다.
전혀 공정하지 않다.
포털이랑 언론만 그럴까?
시상식 같은 곳에서도 저런 편향이 만연한다.
대표적으로 그래미를 들 수 있다.
흰둥이들의 그들만의 시상식 리그.
이 속에서 동양인은 철저하게 배제당한다.
어딘가에서 들은 얘기인데 예수를 안 좋게 그리지 못하면 시상식 후보에도 못 오른다고 한다.
난 트럼프를 옹호하지 않고 그리스도인도 아니다.
난 예수를 믿지 않고 성모 마리아도 믿지 않는다.
난 그 어느 종교도 믿지 않는다.
이것 관련 주제만 다르지 사실 이런 건 어딜 가도 비슷할 거라고 본다.
저마다 우리 안에서 끼리를 구성한다.
거기서 즈그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지낸다.
결국 뒤에서 다 짜고 조작할 거라면 순위는 왜 만들고 경쟁은 왜 시키고 조회수, 좋아요, 싫어요, 구독자, 광고 등은 왜 만들어둔 걸까?
저런 짓을 일삼는 이 세상이 더럽고 추하게만 느껴진다.
구글 유튜브 조회수 광고 수익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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