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현실
오늘 이런 내용에 대해 다뤄볼까 한다.
일단 공무원에 대한 건데 공무원이 뭔가?
종류는 다양한데 그냥 공통적으로 공공 기관에서 일하는 이들을 칭한다.
또한 공통적으로 국민을 위해서 대신 일 하는 정도로 보면 된다.
이에 저런 곳은 대부분 세금으로 운영이 된다.
국민이 낸 세금 말이다.
공공기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며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대게 그러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정확하게는 그러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건 국회의원들 하는 짓을 보면 알 수 있다.
국회의원도 공무원이다.
즉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저들 하는 짓 보면 전혀 그러고 있지 않고 같잖은 쇼만 일삼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에 22대 총선이 끝났다.
대부분 알고 있을 여당과 야당 거대 정당 둘이 있다.
이들은 뭐 하는 것도 없는데 선거보조금 몇 백억 씩 타갔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정당지원금은 미국에도 없는 제도라고 한다.
하지만 국내는 이런 것을 매년 지급한다.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공무원들이 연봉이 억 단위에 각종 특혜, 보좌관 등 많은 것을 누린다.
이것에 모자라 가상화폐를 갖고 있는 공무원들도 있었다.
그것도 정치인이 말이다.
이어서 부동산을 많이 갖고 있는 공무원들도 있었다.
그것도 정치인이 말이다.
이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민의 세금으로 저렇게 여러 가지를 누리면서 그것에 모자라 더 뭔가를 갖고 계속해서 불려 나가니 말이다.
결국엔 뭘까?
그냥 도둑놈들 외에는 할 말이 없다.
어떻게 해야 국민 세금 한 푼이라도 더 갈취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혈안이 된 파렴치한 부류 말이다.
저들이 즐겨 내는 공약이 있는데 그건 바로 포퓰리즘이다.
저들이 즐겨 하는 단어가 있는데 그건 바로 세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내가 봤을 땐 세금은 전혀 모자라지 않다.
그냥 줄줄 샐 뿐이다.
항아리에 물을 담는데 아래가 깨져있네?
이런 와중에 물을 넣어봤자 거기에 물이 담기고 찰까?
계속 줄줄 새면서 고갈되고 줄어들 뿐이다.
이게 지금 정계이며 공무원이 하는 짓거리이자 현실이다.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공무원 특히 정치인들은 숫자를 팍 줄이고 무임금, 명예직으로 돌려야 한다.
또한 한 지역에서 1선 이상하면 더는 당선되지 못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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