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카카오 스테이지에 40화 중반까지 올려서 투고했던 작품인데!
3일 전인가 모 출판사에서 메시지가 왔습니다!
괜히 신중하고 싶어서 4달 정도 미루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사실 하나 덕분에 깎여가던 자신감이 많이 회복되었다는 사실을 출판사 관계자가 알까 모르겠네
진짜 허름하던 단칸방 뒤에 금색 병풍 하나 세워 놓은 기분.
뭔가 뒤가 든든해졌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듯.
덕분에 또 소주 깔 명분이 생겼다고오오오
이거 카카오 스테이지에 40화 중반까지 올려서 투고했던 작품인데!
3일 전인가 모 출판사에서 메시지가 왔습니다!
괜히 신중하고 싶어서 4달 정도 미루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사실 하나 덕분에 깎여가던 자신감이 많이 회복되었다는 사실을 출판사 관계자가 알까 모르겠네
진짜 허름하던 단칸방 뒤에 금색 병풍 하나 세워 놓은 기분.
뭔가 뒤가 든든해졌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듯.
덕분에 또 소주 깔 명분이 생겼다고오오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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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텍이 오다니ㅠㅠ | 24.09.12 | 11 | 0 | - |
공지 | 오신 분들은 간단히 맛 보고 가셔요! 읽어 놔서 나쁠 건 없을 테니.. +1 | 24.09.12 | 9 | 0 | - |
공지 | 왠지 모르게 작가 연재 가겠는데? (매주 화, 수, 목 연재) | 24.09.12 | 11 | 0 | - |
15 | 15화. 거인의 학살 현장 | 24.09.18 | 3 | 0 | 12쪽 |
14 | 14화. 스트록을 조우하다 | 24.09.18 | 6 | 0 | 13쪽 |
13 | 13화. 신기한 의인 | 24.09.18 | 5 | 0 | 12쪽 |
12 | 12화. 출렁이는 다짐 | 24.09.18 | 5 | 0 | 13쪽 |
11 | 11화. 해삼의 긍지 | 24.09.12 | 14 | 0 | 12쪽 |
10 | 10화. 용의주도 | 24.09.12 | 15 | 0 | 13쪽 |
9 | 9화. 터져버린 호환 | 24.09.12 | 15 | 0 | 12쪽 |
8 | 8화. 긴급 소집의 이유고 나발이고 | 24.09.12 | 12 | 0 | 15쪽 |
7 | 7화. 강산도 변해버린 세월 | 24.09.12 | 17 | 0 | 12쪽 |
6 | 6화. 유현의 철면피&몽란의 김칫국 | 24.09.12 | 15 | 0 | 12쪽 |
5 | 5화. 전장 위의 자연재해 | 24.09.12 | 14 | 0 | 10쪽 |
4 | 4화. 불모지 위의 챔피언 | 24.09.12 | 13 | 0 | 14쪽 |
3 | 3화. 민간인, 마법 전장에 합류하라. | 24.09.12 | 14 | 0 | 12쪽 |
2 | 2화. 물고양이와 유현 | 24.09.12 | 17 | 0 | 13쪽 |
1 | 1화. 긴급 소집의 이유 +1 | 24.09.12 | 21 | 0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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