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회춘하여 새땅에 떨어진 장료의 이야기. 마법은 없습니다. 검기니, 소드마스터니 하는것도 없구요.
히로인은 능력이 안되 끌어다 쓸수 없네요. 그러고보니 흔한 판타지의 주요요소가 전부 빠졌군요.
그럼에도 저는 삼빠, 관우빠, 장료빠, 곽가빠 라 작품내의 장료의 능력은 가히 판타스틱 할겁니다.
차츰 개인보단 부대, 싸움보단 전쟁 위주로 전개될것이고, 장료는 한곳에 적을 두기보다는 유랑군의
형태로 설정되가고 있습니다.
아오 작품 자체가 워낙에 오래전에 어릴때 집필을 시작한거라 스스로 읽으면서 오글거릴때가 많네여.
수정을 가하면서 올린다고는 하는데 막막합니다 긔냥.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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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4 +2 | 15.03.02 | 311 | 10 | 10쪽 |
23 | 23 +1 | 15.02.27 | 208 | 11 | 12쪽 |
22 | 22? +2 | 15.02.25 | 195 | 7 | 8쪽 |
21 | 21 +3 | 14.03.10 | 193 | 7 | 17쪽 |
20 | 20 | 13.05.22 | 369 | 11 | 18쪽 |
19 | 19 +2 | 13.04.18 | 876 | 11 | 16쪽 |
18 | 18 +1 | 13.04.15 | 546 | 7 | 10쪽 |
17 | 17 | 13.04.11 | 1,275 | 11 | 17쪽 |
16 | 16 +1 | 13.04.09 | 1,209 | 11 | 26쪽 |
15 | 궁지에 몰린 토끼 | 13.04.06 | 1,158 | 11 | 15쪽 |
14 | 14 | 13.04.06 | 1,027 | 9 | 23쪽 |
13 | 13 | 13.04.06 | 972 | 8 | 8쪽 |
12 | 12 | 13.04.06 | 1,035 | 7 | 13쪽 |
11 | 11 | 13.04.06 | 1,668 | 7 | 21쪽 |
10 | 10 | 13.04.06 | 1,448 | 10 | 18쪽 |
9 | 9 | 13.04.06 | 1,483 | 12 | 14쪽 |
8 | 8 | 13.04.06 | 1,195 | 11 | 16쪽 |
7 | 허무하게 바스라지다 | 13.04.06 | 1,249 | 11 | 9쪽 |
6 | 6 | 13.04.05 | 1,265 | 15 | 10쪽 |
5 | 5 | 13.04.05 | 1,259 | 14 | 11쪽 |
4 | 4 | 13.04.05 | 1,368 | 11 | 11쪽 |
3 | 3 | 13.04.05 | 1,568 | 12 | 16쪽 |
2 | 2 | 13.04.05 | 1,746 | 17 | 10쪽 |
1 | 1 +1 | 13.04.05 | 2,134 | 20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