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돼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저의 부족한 실력으로 인해 제 글이 유료화 하기에는 부족한 성적임을 깨달았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이런 결과가 나와 안타깝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배운 것이 많아 값진 자양분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먼 길을 따라와주신 독자님들께 무한히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더욱 더 재밌는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또한 저희 모두의 추억이라 생각되어 작품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정신없이 글을 쓰느라 새해인사도 못 드렸네요.
독자님들 모두 2024년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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