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방의 수렵단장'을 연재 중인 킹킹성욱 입니다.
처음 써보는 소설인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선호작을 해 주신 덕분에 그것을 원동력 삼아 계속해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쓰고싶은 글들 쓰면서, 저의 작품을 즐겨주시는 독자님들과 함께,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 드렸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현재 맥스웰의 이야기인 '변방의 수렵단장' 의 이야기는 엔딩 까지 큰 줄기가 짜여진 상태 입니다.
맥스웰의 이야기가 끝나도 이 세계관을 필두로 계속해서 글을 쓰고 싶으니, 많은 사랑 부닥트리며
저는 내일 '변방의 수렵단장' 101화로 찾아 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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