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작품이라 많이 부족했고
글을 쓰면 쓸수록 제 한계가 느껴져 연재중지를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첫작품이라 많이 부족했고
글을 쓰면 쓸수록 제 한계가 느껴져 연재중지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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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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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중지를 결정했습니다. | 24.09.09 | 3 | 0 | - |
17 | 취직 | 24.09.09 | 3 | 0 | 12쪽 |
16 | 사람은 셋 라면은 여섯 | 24.09.06 | 5 | 0 | 12쪽 |
15 | 재회 | 24.09.05 | 8 | 0 | 11쪽 |
14 | 거구귀 | 24.09.04 | 9 | 0 | 12쪽 |
13 | 화덕차사&객사차사 | 24.09.02 | 8 | 0 | 17쪽 |
12 | 불타는 호텔 | 24.09.01 | 11 | 0 | 18쪽 |
11 | 잊지 못할 하루 | 24.08.30 | 12 | 0 | 17쪽 |
10 | 죽지못해 사는 사람 | 24.08.28 | 16 | 0 | 17쪽 |
9 | 환장한다 진짜 | 24.08.26 | 17 | 0 | 17쪽 |
8 | 치맥 | 24.08.25 | 19 | 0 | 17쪽 |
7 | 동이의 기억 | 24.08.23 | 19 | 1 | 18쪽 |
6 | 인과율 | 24.08.21 | 21 | 0 | 17쪽 |
5 | 축경 | 24.08.19 | 23 | 1 | 17쪽 |
4 | 과거의 이야기 | 24.08.18 | 31 | 1 | 19쪽 |
3 | 닭곰탕과 악귀 +1 | 24.08.16 | 29 | 2 | 21쪽 |
2 | 공짜밥은 없다 | 24.08.14 | 33 | 2 | 17쪽 |
1 | 오누이 | 24.08.12 | 57 | 3 | 1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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