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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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음여류
작품등록일 :
2012.11.16 14:10
최근연재일 :
2018.03.26 19:27
연재수 :
360 회
조회수 :
190,530
추천수 :
4,145
글자수 :
2,037,868

작품소개

이 세계에는 선과 악의 경계는 없다.
인간과 짐승을 나누는 기준 따위도 없다.
이 전장 위에는 포식자와 피식자, 잡아먹는 강자와 잡아먹히는 약자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렇기에 나의 사냥을 정의라고 생각해본 적도.. 미화하거나 남을 설득시키려 한 적도 없다.
그들이 나를 지옥으로 끌어내렸던 날, 간[間]을 버리고 엽[獵]을 택한 그날부터 나는 광기에 영혼을 바친 미치광이일 뿐이다.

'엽인들 [사명..세례 prologue] 송씨 형제.2' 편 송광극의 독백 中..

작품추천

  • 독자의 글
    파이보스 · 2019/12

  • 포식자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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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3 대격변의 시[전투]남 vs 매 +2 17.10.18 401 7 12쪽
    272 대격변의 시[전투]선택 +8 17.10.17 307 7 15쪽
    271 대격변의 시[전투]정지 +6 17.10.16 277 7 10쪽
    270 대격변의 시[전투]희생, 불신, 손길 그리고 고맙..습니다. +3 17.10.16 280 8 10쪽
    269 대격변의 시[전투]꼬마, 도살자, 그 여인.. +4 17.10.16 306 11 10쪽
    268 대격변의 시[전투]시너 vs 남명진 그리고 업.. +7 17.10.13 367 13 13쪽
    267 대격변의 시[전투]시너 vs 남명진 +2 17.10.13 392 11 13쪽
    266 대격변의 시[전투]다른 이름 +2 17.10.12 309 10 13쪽
    265 대격변의 시[전투]사제의 연. +2 17.10.11 290 9 11쪽
    264 대격변의 시[전투]제신 +7 17.10.10 305 14 14쪽
    263 대격변의 시[전투]우물 밖 +2 17.10.10 245 10 15쪽
    262 대격변의 시[검주]흔적 +12 17.10.04 325 17 15쪽
    261 대격변의 시[검주]검주vs제신 그리고 혼돈 17.10.04 285 11 14쪽
    260 대격변의 시[검주]검주vs제신, 깨달음 +3 17.10.02 368 12 16쪽
    259 대격변의 시[검주]검주vs제신 17.10.02 262 8 13쪽
    258 대격변의 시[검주]엽인 +15 17.09.29 356 13 10쪽
    257 대격변의 시[검주]찰나의 연, 사제 +2 17.09.29 289 11 10쪽
    256 대격변의 시[검주]보답 17.09.29 233 10 10쪽
    255 대격변의 시[검주]마환 vs 송광극 +9 17.09.29 318 15 16쪽
    254 대격변의 시[검주]조우 +2 17.09.28 294 11 13쪽
    253 대격변의 시[검주]무적{無敵} +8 17.09.27 320 8 13쪽
    252 대격변의 시[전투]송광극 +10 17.09.26 234 11 12쪽
    251 대격변의 시[전투]일보직전 17.09.26 727 10 13쪽
    250 대격변의 시[전투]슈지, 마지막 도주로 +4 17.09.25 245 11 12쪽
    249 대격변의 시[전투]진입 +6 17.09.24 245 12 13쪽
    248 대격변의 시[전투]증명 +4 17.09.22 236 11 13쪽
    247 대격변의 시[전투]의지 +2 17.09.22 218 8 13쪽
    246 대격변의 시[전투]자각 +8 17.09.21 231 10 14쪽
    245 대격변의 시[전투]필연 +8 17.09.20 283 7 13쪽
    244 대격변의 시[전투]마안주, 그리고.. +5 17.09.19 243 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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