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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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절대 가만두면 안 될 것 같다. | 24.09.11 | 15 | 1 | 11쪽 |
18 | 기묘한 일. | 24.09.10 | 15 | 1 | 13쪽 |
17 | 또 다른 7성급 마법사. | 24.09.09 | 22 | 0 | 13쪽 |
16 | 모든 것은 위대한 별을 위해. | 24.09.08 | 21 | 0 | 12쪽 |
15 | 눈빛이 불손하다. | 24.09.07 | 26 | 0 | 12쪽 |
14 | 격이 다르다. | 24.09.06 | 23 | 0 | 12쪽 |
13 | 3권의 책. | 24.09.05 | 23 | 0 | 13쪽 |
12 | 밤하늘이 추락했다. | 24.09.04 | 22 | 0 | 12쪽 |
11 | 직접 행차하다. | 24.09.03 | 25 | 0 | 12쪽 |
10 | 믿어 의심치 않았다. | 24.09.02 | 29 | 0 | 15쪽 |
9 | 시체를 보면 꽤 많은 걸 알 수 있다. | 24.09.01 | 32 | 0 | 14쪽 |
8 | 빈민가 아이들. | 24.08.31 | 38 | 1 | 13쪽 |
7 | 상상 이상의 괴물. | 24.08.30 | 39 | 1 | 15쪽 |
6 | 큰 인상을 남기고 있었다. | 24.08.29 | 43 | 1 | 16쪽 |
5 | 나 이상의 재능이다. | 24.08.28 | 51 | 1 | 12쪽 |
4 | 북부 대공. | 24.08.27 | 48 | 1 | 12쪽 |
3 | 다섯 살의 나이에 행한 일. | 24.08.26 | 46 | 1 | 14쪽 |
2 | 빈민의 현실. | 24.08.26 | 49 | 1 | 12쪽 |
1 | 빈민가의 어린 절대자. | 24.08.26 | 80 | 2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