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망생이고
본업은 일러레 망생이인 제가 드디어 직접 표지를 뽑고야 말았습니다
가면 갈수록 웹소설에 대한 애착이 커져만 가네요 표지까지 직접 그리다니
글먹의 꿈은 커져만 가지만 현실은...
제 첫 웹소설이라 애착이 많이 갑니다. 표지 계속 바꾸고 싶습니다
제 일러레로서의 그림이 궁금하면 sns 방문해주세요 팔로우도 좀 해주시고
https://www.pixiv.net/users/7701639
트위터 @jupiterbark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