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혈신강림은 플랫폼 심사에서 떨어진 작품입니다.
제가 심사 결과를 납득하지 못해서 일부러 문피아에 올려봤습니다.
이 작품에 대한 제 애정이 큰 이유도 한몫 했고요.
비축분도 떨어졌고 다시 플랫폼 심사를 준비해야해서 다른 작품을 써야합니다.
연재는 계속할 것 같으나, 아마 자유연재 형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혈신 강림을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연재 접는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사실 혈신강림은 플랫폼 심사에서 떨어진 작품입니다.
제가 심사 결과를 납득하지 못해서 일부러 문피아에 올려봤습니다.
이 작품에 대한 제 애정이 큰 이유도 한몫 했고요.
비축분도 떨어졌고 다시 플랫폼 심사를 준비해야해서 다른 작품을 써야합니다.
연재는 계속할 것 같으나, 아마 자유연재 형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혈신 강림을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연재 접는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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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휴재합니다. +1 | 24.08.05 | 32 | 0 | - |
공지 | 제목 바꿉니다. 혈신 강림 ->피에 미친 혈교 교주가 회귀함. | 24.08.02 | 44 | 0 | - |
16 | 혈신강림(血神降臨), 혈천전세(血天展世) +1 | 24.08.05 | 69 | 4 | 12쪽 |
15 | 흑천을 뒤덮은 피 바람 | 24.08.04 | 90 | 5 | 12쪽 |
14 | 복수에 미친 아수라를 미륵이 막아선다. | 24.08.02 | 86 | 6 | 11쪽 |
13 | 피에 물든 달은 춤을 추고 | 24.08.01 | 111 | 6 | 12쪽 |
12 | 등잔 밑이 어둡다 | 24.07.31 | 131 | 7 | 12쪽 |
11 | 부자(父子)의 인연 | 24.07.30 | 127 | 6 | 12쪽 |
10 | 여래와 아수라 | 24.07.29 | 123 | 7 | 12쪽 |
9 | 쥐들의 습격 | 24.07.28 | 139 | 7 | 12쪽 |
8 | 하오문주(下五門主) | 24.07.27 | 143 | 8 | 12쪽 |
7 | 화혈광룡(火血狂龍) | 24.07.26 | 140 | 7 | 12쪽 |
6 | 불길 속에서 피어난 과거의 인연 | 24.07.25 | 143 | 8 | 13쪽 |
5 | 미쳐버린 화룡 +1 | 24.07.24 | 151 | 6 | 11쪽 |
4 | 화륜신가를 향해 | 24.07.23 | 164 | 7 | 12쪽 |
3 | 소가주를 위하여 +2 | 24.07.22 | 184 | 7 | 13쪽 |
2 | 역혼천명대법(逆魂天命大法) | 24.07.21 | 190 | 7 | 13쪽 |
1 | 살신대전(殺神大戰) | 24.07.20 | 257 | 7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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