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한반도에서 과거와 현재를 불문하고 은밀히 진행되고 있는 사건과 사고에 관해 신화적 입장에서 접근한 실험적인 대서사시. 이는 범인들은 알기 어려운 백의민족의 숙명적 과제와 미스터리한 미래를 밝힐 징조에 대해 입체적으로 조명한 판타지류 소설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스릴러적인 요소와 범죄드라마 형식을 띠고 있지만, 사실은 이 시대 우리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리얼 팩트를 탐색하려는 시사다큐! 다만 팩트 체크가 어려운 점이 아쉽다면 아쉬울 뿐이거늘. 그말인즉슨 현대판타지란 겉옷으로 위장한 비사(祕史) 풀이 참고서라면 적당할 듯. 따라서 독자들은 인간 밀도살업자들과 이에 맞서는 히어로들이 벌이는 미스터리한 맞짱을 숨죽이며 관람하시길. 자, 이제 우리 함께 깨진 현대판 잔혹동화를 향한 퍼즐 맞추기 게임에 나섭시다. 각종 미제사건들에 대한 일종의 도장깨기라고나 할까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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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상백(2) | 22.01.10 | 41 | 0 | 11쪽 |
69 | 상백(1) | 22.01.09 | 36 | 0 | 11쪽 |
68 | 이백(5) | 22.01.09 | 36 | 0 | 12쪽 |
67 | 이백(4) | 22.01.09 | 39 | 0 | 11쪽 |
66 | 이백(3) | 22.01.08 | 42 | 0 | 12쪽 |
65 | 이백(2) | 22.01.08 | 34 | 0 | 11쪽 |
64 | 이백(1) | 22.01.08 | 36 | 0 | 11쪽 |
63 | 청백(5) | 22.01.07 | 39 | 0 | 11쪽 |
62 | 청백(4) | 22.01.07 | 37 | 0 | 12쪽 |
61 | 청백(3) | 22.01.07 | 40 | 0 | 11쪽 |
60 | 청백(2) | 22.01.06 | 36 | 0 | 12쪽 |
59 | 청백(1) | 22.01.06 | 37 | 0 | 11쪽 |
58 | 월백(5) | 22.01.06 | 39 | 0 | 12쪽 |
57 | 월백(4) | 22.01.05 | 38 | 0 | 11쪽 |
56 | 월백(3) | 22.01.05 | 38 | 0 | 11쪽 |
55 | 월백(2) | 22.01.05 | 39 | 0 | 11쪽 |
54 | 월백(1) | 22.01.04 | 37 | 0 | 11쪽 |
53 | 장백(5) | 22.01.04 | 39 | 0 | 12쪽 |
52 | 장백(4) | 22.01.04 | 40 | 0 | 11쪽 |
51 | 장백(3) | 22.01.03 | 37 | 0 | 11쪽 |
50 | 장백(2) | 22.01.03 | 33 | 0 | 12쪽 |
49 | 장백(1) | 22.01.03 | 33 | 0 | 11쪽 |
48 | 아두백(5) | 22.01.02 | 37 | 0 | 11쪽 |
47 | 아두백(4) | 22.01.02 | 39 | 0 | 12쪽 |
46 | 아두백(3) | 22.01.02 | 38 | 0 | 10쪽 |
45 | 아두백(2) | 22.01.01 | 42 | 0 | 11쪽 |
44 | 아두백(1) | 22.01.01 | 44 | 0 | 12쪽 |
43 | 결백(5) | 22.01.01 | 41 | 0 | 11쪽 |
42 | 결백(4) | 21.12.31 | 38 | 0 | 11쪽 |
41 | 결백(3) | 21.12.31 | 41 | 0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