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근자 수선지로(無靈根者 修仙之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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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키
작품등록일 :
2023.08.02 18:20
최근연재일 :
2023.10.03 18:40
연재수 :
105 회
조회수 :
56,757
추천수 :
1,461
글자수 :
673,672

작성
23.08.04 20:24
조회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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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봐주시는 독자 여러분들 한 분 한 분 모두 고맙습니다.

이야기 진행이 여러 분들 마음에 드실 지는 모르겠지만, 첫 주라서 주 2화로 올려 보았고

주말인 내일과 모레까지 18:40분에 두 화씩 올린 후 다음 주부터는 평일 1회 18:40 업로드로 고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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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포함 매일 1회 연재로 변경 했습니다. 사정에 따라 다시 평일 연재로 바뀔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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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정에 따라 횟수가 줄을 수는 있습니다 사람 일은 모르니까요.


그러나 가급적 그렇게 흘러가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른바 학***(중문 명 범***전)을 시작으로 중국 이* 작가 5부작 시리즈, 중국작가 진** 난*** 등등 여러 중국 작가들의 선협 소설들을 읽어 본 후로 (언급하는 것 자체가 문제 소지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것도 몰라요!!)


예전부터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꼭 써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것이 잘되나 여부에 상관 없이 이야기를 완결 만큼은 꼭 하겠다고 다짐, 약속 해보겠습니다.


보는 분들도 보지 않는 분들도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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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104. 역성림(逆聖林) 설립 (1) +1 23.10.03 234 7 14쪽
104 103. 수신(水神) 사한(司寒) 현명(玄冥)에 맞서다 (2), 소요유(消遙遊) 23.10.03 158 5 16쪽
103 102. 수신(水神) 사한(司寒) 현명(玄冥)에 맞서다 (1) 23.10.02 194 5 14쪽
102 101. 사람의 얼굴을 하고 용 두 마리를 밟는 새 (2) 23.10.01 210 6 14쪽
101 100. 사람의 얼굴을 하고 용 두 마리를 밟는 새 (1) 23.10.01 245 7 13쪽
100 99. 상고(上古) 약원(藥園) (2), 을목지기(乙木之氣) 23.09.30 236 5 15쪽
99 98. 상고(上古) 약원(藥園) (1) 23.09.30 232 6 13쪽
98 97. 성계(聖界) 23.09.29 212 6 12쪽
97 96. 신비조직 성림(聖林) 23.09.29 221 7 14쪽
96 95. 여름 모양 목걸이, 천지일월(天地日月) 23.09.28 234 6 13쪽
95 94. 우주제일(宇主第一)수사의 붓질 23.09.28 242 6 13쪽
94 93. 법칙(法則) - 영역(靈域), 창생청제청체(昌生靑帝淸體) 23.09.27 251 8 13쪽
93 92. 도심, 연목구어(道心, 緣木求魚)를 파쇄하다 23.09.27 255 5 12쪽
92 91. 칠칠치 못하구나 23.09.26 250 7 14쪽
91 90. 천도(天道)는 정해졌고 합도(合道)는 무망(无望)하다. 23.09.25 280 10 16쪽
90 89. 하은의 기연과 비밀 +1 23.09.24 303 9 15쪽
89 88. 연꽃 (4), 아미타정인(阿彌陀定印) 23.09.24 298 10 14쪽
88 87. 연꽃 (3), 동방청목 (東方靑木) 23.09.23 282 11 16쪽
87 86. 연꽃 (2), 두 눈의 이상한 힘 23.09.22 296 10 13쪽
86 85. 연꽃 (1) 23.09.21 306 9 15쪽
85 84. 내가 없는 사이에 감히, 영수(靈獸) 혼(䮝) 23.09.21 271 8 12쪽
84 83. 신재월(神在月)에 내리는 봄비 23.09.21 245 8 24쪽
83 82. 유명반도(幽冥半島), 귀도제군(鬼道帝君) 23.09.20 279 9 13쪽
82 81. 신무월(神無月) 23.09.20 290 10 18쪽
81 80. 은하조차도 내겐 동천(洞天), 태행산맥(泰行山脈) 23.09.19 316 8 12쪽
80 79. 감히 수선대능(修仙大能)의 명을 (2) 23.09.18 297 8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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