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일에 2회도 아니고 3회 업로드를 한 이유는
실은 고소보충 진술을 위해 당분간 바빠질 것 같아서 입니다.
제가 잘못한 것은 아니고 공교롭게도 연재 시작한 이후에 친척에게 협박 및 사기 피해를 당한 일이 있었는데
오늘(22일 금요일) 경찰서를 방문하는 것 포함해서 당분간 여러 일이 산재해 있어 주 7일 매일 1회 연재가 힘들 것 같습니다.
작가 지망생이 아니라서 주말 출근까지 일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짬을 내기가 더 힘드네요.
애초에 완결이 목표이고, 고소를 진행하는 와중에도 계속 연재를 할 것이기 때문에 당분간 사정상 연재가 되지 않는 날이 종종 생기는 것일 뿐입니다.
어두울 수 있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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