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20대, 젊은 시절 국가를 위해서 생과 사를 오가는 삶을 살다가 30대 중후반 인테리어 소품샵을 운영 하며, 평범한 청년으로 살아가고 있을 때 다른 행성에서 실수로 찾아온 젊은 모녀와 같이 살게 되면서 자신의 몰랐던 가족이란 울타리를 느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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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같이 가는 길 | 24.09.09 | 23 | 0 | - |
20 | 생과 사 NEW | 4시간 전 | 5 | 0 | 8쪽 |
19 | 카멜레온 | 24.09.18 | 22 | 0 | 8쪽 |
18 | 다이나믹한 미소 | 24.09.17 | 38 | 0 | 8쪽 |
17 | 어색한 만남 +1 | 24.09.16 | 39 | 1 | 8쪽 |
16 | 복면의 정체 | 24.09.15 | 40 | 0 | 8쪽 |
15 | 좋은아침 | 24.09.15 | 40 | 1 | 8쪽 |
14 | 이야기 속으로 | 24.09.15 | 41 | 0 | 8쪽 |
13 | 양파껍질 | 24.09.12 | 42 | 0 | 7쪽 |
12 | 돌멩이의 비밀 | 24.09.11 | 42 | 1 | 8쪽 |
11 | 의외의 반응 | 24.09.09 | 43 | 0 | 7쪽 |
10 | 현명한 미소 | 24.09.08 | 44 | 0 | 7쪽 |
9 | 계획된 분실 | 24.09.08 | 45 | 0 | 7쪽 |
8 | 슬픔도 기쁨들도 +1 | 24.09.07 | 47 | 0 | 9쪽 |
7 | 작전명 야식 +1 | 24.09.06 | 47 | 1 | 7쪽 |
6 | 아는 만큼 보인다 | 24.09.05 | 46 | 1 | 11쪽 |
5 | 잘못된 여행 | 24.09.04 | 46 | 1 | 9쪽 |
4 | 지구의 민낯 | 24.09.04 | 48 | 0 | 9쪽 |
3 | 한 발짝 더 | 24.09.03 | 55 | 1 | 7쪽 |
2 | 깨져버린 일상 | 24.09.02 | 67 | 2 | 9쪽 |
1 | 작은 변화 | 24.09.02 | 92 | 2 | 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