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8
마지막 연재 관련 공지입니다.
내일 에필로그를 마지막으로 ‘천하제일 카피 공자’, 당연우의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31222
해외에서 모바일로 글을 작성하고 퇴고한지라 생각보다 더 오탈자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눈에 보일 때마다 수정에 나서겠습니다.
231202
거의 10개월 만에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일 때문에 해외에 있어 연재가 늦어진 것도 있었지만, 완결까지 작성한 후에 올리자 싶어 차일피일 미뤄졌네요.
그렇기에 오늘부터 완결까지 매일 연재가 될 예정입니다.
230317
늦어 죄송합니다.
본래 예정한 ‘그림자 전쟁’ 챕터는 강호에 암약하는 세력들(염라서당-청정경서당-수라마교-정의회) 전체를 상대하는 당연우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상대하기에는 글이 늘어진다는 생각이 들어 수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내용이 중후반 터닝포인트가 되는 부분과 연관된 내용이라 시놉 작업에 예상보다 시간이 걸렸습니다.
짧게나마 공지를 남겼어야 했는데 제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단언컨대 완결까지 연중은 없습니다.
※ 위 내용은 66화 '작가의 말'에도 함께 올라갔습니다.
230226
독자님들의 성원으로 당연우의 이야기가 60화 넘게 이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천하제일 카피공자’는 유료화하기에는 어려운 성적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연재 중지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연재를 이어간 이유는 이미 리메이크를 진행한 이번 글을 연중한다면 다시는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당연우의 이야기에 애착도 있고, 다시는 볼 수 없단 생각에 손을 놓기 어렵더군요.
그런 마음으로 연재를 이어가면서 동시에 차기작을 준비하다 보니, 양쪽에서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결국 연재 지연과 무단 휴재라는 최악의 사태가 맞이하게 됐습니다.
이 점 다시 한번 독자님들께 고개 숙여 사죄합니다.
예기치 못한 무단 연중에 피해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천하제일 카피공자'는 연중이 아닌 비정기 연재로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이점 부디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230218
어쩌다 보니 통합 공지를 연재 지연 전용을 쓰게 됐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58화 업로드는 쉽지 않을 것 같아 이렇게 공지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230206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51화 업로드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30205
48화가 좀처럼 풀리지 않아 제 시간이 업로드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작업해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30129
'평가맘'님 후원 감사합니다.
더욱 재밌는 글로 보답드리겠습니다.
230128
당연우가 강달에게서 훔친 무공인 탐명검(貪命劍)이 그동안 탈명검(奪命劍)으로 쓰여왔던 걸 뒤늦게 인지하고 수정했습니다.
역시 관련된 '탈명무형검' 역시 '탐명무형검'으로 수정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230125
본 글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연재됐던 '깨달음을 먹는 만능 천재'의 리메이크 글입니다.
가장 첫 공지에 썼다고 생각했는데 저번 게시판에만 글을 올렸더군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230117
제목이 '독심술이 너무 강함'에서 '천하제일 카피 공자'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230116
개인적인 사정으로 1월16일은 휴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어 글의 완성도를 위해 31화가 올라가는 17일부터 주 6일 연재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230112
더 많은 독자분들을 만나뵙고자 제목 변경이 '깨달음을 먹는 당문공자'->'독심술이 너무 강함'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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