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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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내기
작품등록일 :
2016.03.15 00:05
최근연재일 :
2016.04.10 07:30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23,710
추천수 :
473
글자수 :
163,678

작품소개

이 이야기는....... 일단 감금무협로맨스입니다.
그리고 무려 10년 동안 이 이야기가 아닌 한 소설만 붙잡고 완결을 내었다가.......
주위 사람들이 정말 아무도 읽어주지 않아 상심한 끝에
어느 날 꿈에서 잘생긴 소년이 더 잘생긴 소년을 감옥에 가두는 것에 영감을 받아
소년이 소년을 가두는 것도 정말 좋겠지만.
정말 좋겠지만.
쓰다보니 어쩌다 소녀가 소년을 가두게 된
그리고 거기 심취해 한달만에 어느정도 완성해버린
그리고 이번에는 엄청나게 재미있다고 칭찬을 받은
그렇고 그런 이야기입니다.

1부는 소녀가 소년을 가두며
2부는 묘령의 여인이 어떤 남성을 협박하지만

절대 그렇고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천랑전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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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매일 오전 7시 30분 16.03.15 63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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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만남 +4 16.04.06 456 2 9쪽
32 세 번째 장 +2 16.04.05 373 4 10쪽
31 장화신은 홍련-3 +2 16.04.04 401 5 14쪽
30 장화 신은 홍련-2 +2 16.04.03 330 5 11쪽
29 장화 신은 홍련 +2 16.04.02 372 4 9쪽
28 연극 +2 16.04.01 439 4 7쪽
27 다시, 홍련 +2 16.03.31 457 4 11쪽
26 허씨 +2 16.03.30 367 5 12쪽
25 몽운사 +2 16.03.29 483 6 11쪽
24 홍련-4 +2 16.03.28 480 8 12쪽
23 홍련-3 +2 16.03.27 506 8 10쪽
22 홍련-2 +2 16.03.26 606 10 9쪽
21 홍련 +2 16.03.25 596 12 8쪽
20 두 번째 장 +2 16.03.24 707 10 11쪽
19 천랑비급 +2 16.03.23 633 12 15쪽
18 열쇠 +2 16.03.22 600 13 14쪽
17 다시, 감금 +2 16.03.21 594 12 7쪽
16 다시 만났을 때 +2 16.03.21 621 10 9쪽
15 첫 만남 +2 16.03.20 598 11 12쪽
14 그런식으로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2 16.03.19 674 12 12쪽
13 이날 잡히지만 않았어도 +2 16.03.18 639 15 14쪽
12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2 16.03.17 741 1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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