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에서 집착하는 천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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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고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7.20 17:26
최근연재일 :
2024.08.08 21:50
연재수 :
21 회
조회수 :
1,280
추천수 :
68
글자수 :
129,967

작품소개

정파 놈들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정파에서 집착하는 천마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중공지입니다. 24.08.09 18 0 -
공지 [제목 변경] 무림맹주 천마사위->정파에서 집착하는 천마가 되었다로 제목 변경했습니다. 24.07.30 35 0 -
21 미련한 정도의 풋내기 놈들. 24.08.08 21 1 14쪽
20 도무지 믿을 수가 없을 거다. 24.08.07 22 2 13쪽
19 얼빠진 놈, 아직 멀었다. 24.08.06 35 2 14쪽
18 상판을 보니, 과분해 보이기는 하는구나. 24.08.05 31 2 14쪽
17 이것이 복수의 맛이란 말인가! 24.08.04 41 3 15쪽
16 그딴 정리 필요 없다. 24.08.03 33 3 13쪽
15 개 짖는 소리를 듣는 것도 고욕이로군. 24.08.02 35 3 15쪽
14 본좌는 용서를 모른다. 24.08.01 44 3 13쪽
13 사료 값은 미리 준비해라. 24.07.31 34 3 13쪽
12 쓰레기의 유언은 한 마디도 아까워. 24.07.30 48 4 16쪽
11 부자 상봉을 서둘러야겠군. 24.07.29 37 3 17쪽
10 죄를 지었으면 대가를 치러야지. 24.07.28 47 3 12쪽
9 본좌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24.07.27 46 3 12쪽
8 네가 할 수 있는 속죄는 오직 죽는 것 뿐이다. 24.07.26 51 4 12쪽
7 시체에게는 전부 무의미한 것들이지. 24.07.25 44 3 12쪽
6 말한 게 아니라 명령을 한 거다. +1 24.07.24 78 3 15쪽
5 죽이다 보면 하나는 걸려들겠지 24.07.23 81 3 15쪽
4 큰일을 위해, 작은 희생은 감수해야지. +1 24.07.22 87 4 12쪽
3 쳐들어오거나 꺼져라. 24.07.21 101 4 14쪽
2 한 가지는 확실히 알겠군. 24.07.21 147 5 13쪽
1 사람들은 나를 천마라고 불렀다. +1 24.07.21 214 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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