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화티비입니다.
제 글에 대한 생각과 후회가 난무한 최근이었습니다.
왜 조회수가 오르지 않을까?
내 글이 그리도 형편이 없는가?
등등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고,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게 됐습니다.
바로 "독자님들께 글이 노출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적었다." 입니다.
잦은 휴재, 연재 시간 지각, 연재 요일 변경 등이 글의 조회수에 관련하여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제는 여태했던 노력보다 더욱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해서 최종적으로 월,화 휴재날이지만 앞으로는 최대한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작가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주 7일 연재는 매우 어렵지만 해내 볼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쭉 제 글을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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