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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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셔
작품등록일 :
2024.08.19 16:42
최근연재일 :
2024.09.19 08:05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605,053
추천수 :
15,736
글자수 :
199,685

작성
24.08.20 14:46
조회
12,518
추천
0
글자
1쪽

너무 오랜만에 신작 '오늘도 퇴근'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쓸 수 있게 최선을 다할 테니,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 시간은 매일 아침 8시 5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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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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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금 너무 감사합니다. 24.08.25 890 0 -
» 안녕하세요, 파셔입니다. 연재 시간은 아침 8시 5분 입니다. +1 24.08.20 12,519 0 -
31 이런 것 하나는 기차게 한다니까. NEW +25 3시간 전 3,861 228 13쪽
30 죄 중에 가장 형량이 높은 죄. +24 24.09.18 11,478 552 14쪽
29 벌레 잡을 준비 완료. +29 24.09.17 13,085 525 15쪽
28 대기업을 오래 다니면 배우게 되는 것. +32 24.09.16 13,928 558 16쪽
27 나도 그 벌레가 어떤 벌렌지 궁금하네. +35 24.09.15 14,765 575 15쪽
26 이민수가 움직였다. +23 24.09.14 15,659 496 13쪽
25 박지훈의 외근. +26 24.09.13 16,634 509 14쪽
24 꼬리를 잘랐으니까 주둥이 쪽으로 들어가 보시겠다? +10 24.09.12 17,337 516 15쪽
23 비겁하게 팩트로 말하다니······. +10 24.09.11 17,777 492 14쪽
22 싸움은 싸울 줄 아는 놈이 해야 한다. +16 24.09.10 17,904 528 14쪽
21 정수리에도 표정이 있다. +20 24.09.09 18,405 564 15쪽
20 업무 협조. +28 24.09.08 18,030 530 13쪽
19 너, 오늘 스지 못 먹겠다. +22 24.09.07 18,253 478 13쪽
18 뭐야? 이 미친놈은! +15 24.09.06 18,768 462 14쪽
17 우리 살아남자. 악착같이. +17 24.09.05 19,131 470 15쪽
16 야, 너 원하는 게 뭐야? +19 24.09.04 19,095 483 14쪽
15 팀장님은 불나방. +19 24.09.03 19,446 470 14쪽
14 팀장님의 과거. +18 24.09.02 20,579 447 15쪽
13 Stand by me. +21 24.09.01 20,610 493 13쪽
12 팀장님의 일타쌍피 시나리오. +21 24.08.31 20,574 541 17쪽
11 팀장님과 같이면 안 무서워. +17 24.08.30 20,499 512 13쪽
10 당하고는 못 넘어가겠다는 팀장님. +30 24.08.29 20,917 529 16쪽
9 팀장님 공략법. +36 24.08.28 21,386 498 15쪽
8 빈대떡 좋아하면 따라와. +24 24.08.27 21,755 487 14쪽
7 칼퇴근, 뭐야? 왜 다 없어? +25 24.08.26 22,195 468 13쪽
6 팀장님, 기세 뭔데? +22 24.08.25 22,769 560 17쪽
5 무정하게 칼퇴근하는 팀장님. +14 24.08.24 23,744 507 13쪽
4 팀장님의 첫 업무 지시. +11 24.08.23 24,577 50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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