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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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셔
작품등록일 :
2024.08.19 16:42
최근연재일 :
2024.09.19 08:05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604,453
추천수 :
15,721
글자수 :
199,685

작성
24.08.25 12:05
조회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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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독자가 작가에게 보내는 격려와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그에 힘입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글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grr님, 에피루스님, 뮤틱님, 이토준지님, 리트머스님, 방선생님, 마이너카피님, 해롤드리님, sisipipi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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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 너무 감사합니다. 24.08.25 890 0 -
공지 안녕하세요, 파셔입니다. 연재 시간은 아침 8시 5분 입니다. +1 24.08.20 12,505 0 -
31 이런 것 하나는 기차게 한다니까. NEW +25 3시간 전 3,738 222 13쪽
30 죄 중에 가장 형량이 높은 죄. +24 24.09.18 11,439 552 14쪽
29 벌레 잡을 준비 완료. +29 24.09.17 13,068 525 15쪽
28 대기업을 오래 다니면 배우게 되는 것. +32 24.09.16 13,916 558 16쪽
27 나도 그 벌레가 어떤 벌렌지 궁금하네. +35 24.09.15 14,752 575 15쪽
26 이민수가 움직였다. +23 24.09.14 15,636 496 13쪽
25 박지훈의 외근. +26 24.09.13 16,605 508 14쪽
24 꼬리를 잘랐으니까 주둥이 쪽으로 들어가 보시겠다? +10 24.09.12 17,316 515 15쪽
23 비겁하게 팩트로 말하다니······. +10 24.09.11 17,756 492 14쪽
22 싸움은 싸울 줄 아는 놈이 해야 한다. +16 24.09.10 17,885 528 14쪽
21 정수리에도 표정이 있다. +20 24.09.09 18,387 564 15쪽
20 업무 협조. +28 24.09.08 18,018 530 13쪽
19 너, 오늘 스지 못 먹겠다. +22 24.09.07 18,235 478 13쪽
18 뭐야? 이 미친놈은! +15 24.09.06 18,754 462 14쪽
17 우리 살아남자. 악착같이. +17 24.09.05 19,117 470 15쪽
16 야, 너 원하는 게 뭐야? +19 24.09.04 19,080 482 14쪽
15 팀장님은 불나방. +19 24.09.03 19,427 468 14쪽
14 팀장님의 과거. +18 24.09.02 20,567 445 15쪽
13 Stand by me. +21 24.09.01 20,599 493 13쪽
12 팀장님의 일타쌍피 시나리오. +21 24.08.31 20,559 540 17쪽
11 팀장님과 같이면 안 무서워. +17 24.08.30 20,487 512 13쪽
10 당하고는 못 넘어가겠다는 팀장님. +30 24.08.29 20,899 529 16쪽
9 팀장님 공략법. +36 24.08.28 21,373 497 15쪽
8 빈대떡 좋아하면 따라와. +24 24.08.27 21,746 487 14쪽
7 칼퇴근, 뭐야? 왜 다 없어? +25 24.08.26 22,185 468 13쪽
6 팀장님, 기세 뭔데? +22 24.08.25 22,758 560 17쪽
5 무정하게 칼퇴근하는 팀장님. +14 24.08.24 23,736 507 13쪽
4 팀장님의 첫 업무 지시. +11 24.08.23 24,568 50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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