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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유희
작품등록일 :
2014.06.14 22:44
최근연재일 :
2017.05.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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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6.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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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검은 마스크의 습격 1

초보 글쟁이 입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DUMMY

‘띵’하는 소리가 들리면 승강기 문이 천천히 열렸다. 그러자 영석의 눈에 환한 복도가 보였고 복도에는 두 명의 덩치가 승강기에서 내리는 영석을 봤는지 둘이서 이야기하더니 한 명이 영석에게 다가왔다.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구지?

-룸 사롱을 잘 못 찾아온 거 아냐 가봐라.


한 명의 덩치가 영석에게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다.


“아저씨 술집은 지하에 있는데.”


영석은 조폭들에게 반말을 듣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왜? 반말을 하고 그래요. 아니면 말지.”

“뭐야!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어서 내려가.”

“반말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어쭈? 이 새끼가!”


덩치가 손을 들어 올리자 영석은 그 손을 잡고 뒤로 비틀었다.


“어어…. 이거 못 놔?”

“그러게 반말하지 마시라니까. 그러시네.”


영석의 손에 팔이 틀어진 덩치의 소리가 높아지자 나머지 한 명도 영석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왜? 그래?


남아 있던 한 명이 영석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자 영석의 몸이 빠르게 움직였다.


팔을 틀어 놈의 등 뒤로 꺾어놓은 상태에서 팔을 위로 점점 들었다. 그러자 놈의 입에서 욕설이 터져 나왔지만, 영석은 멈추지 않고 끝까지 올렸다. 그러자 어깨가 탈골되었는지 힘없이 축 늘어졌다.


-으아아악!


팔이 뒤틀리면서 고통을 참지 못해 비명을 질렀다. 그런 놈의 허벅지를 주먹을 치고는 넘어지자 다리를 밟아버렸다. 다시 비명을 지르려고 하자 이번에는 입을 틀어막고 조용히 말했다.


“시끄럽게 하지 말고 조금 쉬고 있어. 저놈도 곧 너처럼 될 테니까.”


영석의 말투는 존대에서 반말로 바뀌어있었고 바닥에 쓰러진 놈의 머리채를 올려 조용히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영석에게 갔던 자가 바닥으로 쓰러지며 비명을 지르자 남은 놈의 걸어오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뛰기 시작했다. 영석은 뛰어오는 덩치를 확인하고 바닥에 쓰러진 놈의 다리를 밟아버렸다.


-우직!

-으아악!


뼈가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놈의 비명이 다시 퍼졌지만, 이내 잠잠해졌다. 기절해버린 것이다.


“목소리는 엄청나게 크네.”


바닥에 축 늘어진 놈을 지나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덩치를 향해 영석도 빠르게 달려갔다. 둘 사이의 거리가 2미터로 좁아지자 영석은 점프해 발을 앞으로 내밀었다. 날아 차기였다.


달려오던 덩치는 영석의 갑작스런 공격에 두 팔을 교차에 영석의 발을 막았지만, 영석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뒤로 넘어져 버렸다. 막았던 팔고 무사하지는 못했다. 통증이 느껴서인지 놈은 일어나며 신음을 흘렸다.


“흐음…. 누구냐? 누가 보….”


덩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영석이 움직였다. 얼마나 빠르게 휘둘렀는지 놈의 가슴과 복부를 향해 네 번의 공격이 이루었다.


-퍼퍽!

-흐윽!

-쿠웅!


“시끄럽게 떠들기는. 너도 좀 쉬고 있어라.”


찰나의 순간에 두 명의 덩치를 제압한 영석은 천천히 복도를 따라 걸었다. 여러 개의 방이 있었고 방에는 몇 명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영석이 집중을 하고 있었기에 들려온 것이다.


“이렇게 떠드니 밖에서 비명을 질렀는데도 모르지.”


서로 웃고 떠드는 소리가 복도까지 들려왔다. 복도에 울려 퍼진 비명이 방으로 들어가지 않은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미친놈들 동료가 다 죽어가는 데 뭐가 재미있다고 웃고 지랄이야! 그런데 여기에 두목이 있기는 한 건가.”


영석은 투덜거리며 복도를 조금 더 걸어갔다. 그러자 왼편의 문에 사장실이라고 적혀있었다. 영석은 조용히 귀를 가져다 댔다. 그러자 방에서 흘러나오는 말이 들려왔다.


-갈쿠리 파를 치자는 소리입니까?

-그래 이미 그렇게 하기로 결정이 났다. 갈쿠리 파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그 중심을 깨자는 거지.

-형님. 그건 그렇지만 갈쿠리 파가 만만한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송파와 명동 그리고 다른 곳에서 지원해 주기로 했다. 선방은 우리가 맡고.

-언제 칩니까?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새벽 2시에 기습할 거다. 그러니 애들을 준비시켜.

-알겠습니다. 형님.


갈쿠리 파인 홍명진 사장을 제거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놈들아 그렇게 되지는 않을 거다. 넌 오늘부터 병원 신세를 져야 하니까.”


영석은 방을 부수고 들어갈까도 생각했지만, 지금 소란을 피우면 다른 방에 있던 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 뻔했기에 방에 노크를 하며 아무나 문을 열기를 기다렸다.


-똑똑…. 똑똑!

-누구야!

-똑똑…. 똑똑!


아무나 문을 열고 머리를 내밀거나 하면 제압하고 들어갈 생각이었다. 그래서 방에서 소리가 들리자 다시 노크를 하고 옆으로 살짝 비켰다. 영석의 생각처럼 문이 열렸다. 아니 잠겨 있던 문이 열린 것이다.


‘잠겨있었구나. 큰일 날 뻔했네.’


누군가 나오는지 손이 불쑥 튀어나오며 말했다.


“누구야! 어? 아무….”


그자의 손을 잡은 영석은 자신에게 당기면서 한 손으로 놈의 입을 막고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 그러자 안에 있던 두목이 지금의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말을 더듬으며 소파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누, 누구냐!”

“쉿! 조용히 해. 우선 좀 않지.”


영석의 손에 잡혀있는 자가 몸을 움직이자 영석은 팔을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비틀었다. 그러자 팔꿈치가 뒤틀리며 우두둑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기에 비명이 새어 나오지는 않았다.


-으으으….


고통스러운지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놈의 정강이를 차자 무릎을 꿇었다. 그때 영석의 손날이 놈의 뒷목을 쳤다. 그러자 놈은 힘없이 축 늘어지면서 바닥으로 쓰러졌다.


검은 마스크를 쓴 사내가 부하를 너무 쉽게 제압하자 그걸 보던 두목으로 보이는 자의 눈에는 조금의 두려움이 서려 있었다. 하지만 검은 마스크의 영석은 아랑곳하지 않고 한발 다가섰다.


그러자 두목으로 보이는 자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다가오는 검은 마스크의 사내를 보며 테이블 위에 있는 재떨이를 잡고 던졌다.


-퍼억!

-쨍그랑!


놈이 던진 유리 재떨이는 영석의 머리 옆으로 지나갔다. 그리고 벽에 부딪혀 산산이 부서지면서 그 파편들이 바닥에 떨어지며 요란한 소리를 냈다. 영석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시 한발 다가섰다.


놈은 이것을 예상이라도 한 듯 테이블로 올라서며 영석의 목을 향해 발을 휘둘렀지만, 영석은 아무렇지도 않게 팔을 올려 막았다. 영석도 놈의 발차기의 위력에 조금 놀라긴 했지만, 당황하는 기색은 없었다.


발차기를 막으며 오히려 놈의 정강이를 주먹으로 쳤던 것이다.


-으윽!


놈은 재빠르게 발을 거두어들이며 약간의 신음과 함께 뒤로 뛰듯 테이블에서 내려고 뒤로 두어 걸음 물러났다. 그런 놈을 보던 영석이 입을 열었다.


“왜 도망이라도 가시게?”


뒤로 물러나는 놈에게 말한 사내는 아주 여유롭게 두 팔을 벌리며 어디로 도망갈 거냐는 듯 어깨를 으쓱이기까지 했다. 그 행동은 마치 자신을 조롱하듯 보였고 너무나도 당당해 보였다. 그것이 더욱 기분이 나빴다.


“이 새끼가! 누구냐. 넌?”

“알려줄 것 같으면 미쳤다고 마스크를 하고 왔겠어.”

“좋다. 원하는 것이 뭐냐?”

“네가 강남 파 조직의 두목이냐? 제일 대가리냐는 말이다.”


강남 파의 아지트만 알고 있을 뿐 두목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였다.


“그래 내가 강남 파의 두목이다.”


너무 쉽게 자신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자 이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남 파를 습격하기 전에 강남 파의 두목 얼굴과 이름을 알아 놓지 않았다는 것이 후회가 될 뿐이었다.


“그건 차차 알아 가면 되니까 걱정하지 말고 우선 몸을 좀 풀어볼까.”


영석의 앞에 놓인 소파와 테이블은 전혀 방해물이 되지 못했다. 한발로 테이블을 밟는가 싶더니 어느새 두목이라는 자의 옆에 자리했고 놈의 옆구리에 주먹을 넣었다. 하지만 주먹에 느껴지는 감촉이 전혀 없었다.


‘이거 생각보다 반응 속도가 빠른데. 그럼 이것도 피해 봐라.’


영석의 주먹을 피해 옆으로 물러난 놈의 복부를 향해 빠르게 움직였다. 놈은 몸을 뒤로 빼며 최대한 충격을 흡수했다. 그러나 영석의 주먹은 집요했다. 놈이 뒤로 물러선 만큼 앞으로 움직이며 놈의 가슴을 향해 주먹을 넣었다.


하지만 영석의 주먹은 놈의 가슴에 닿기도 전에 놈의 팔에 막혔지만, 영석은 그것을 노렸다는 듯 검음 마스크 속에서 미소를 지으며 오른쪽 발을 뻗어 놈의 옆구리를 찼다.


-퍼억!

-으음!


영석의 발길질에 두목은 찰나의 순간 옆으로 몸을 움직이며 충격을 흡수했다. 하지만 옆구리에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는지 신음을 뱉어내고는 있었다.


“제법이구나.”

“누가 할 소리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해볼까?”


놈의 말에 영석도 지지 않고 말했다. 아니 아주 여유로웠다. 지금까지 자신의 힘을 모두 드러내 놓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영석이 대답하자. 이번엔 놈이 먼저 움직였다. 영석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리는 듯했지만, 그건 일종의 속임수였는지 주먹의 각도가 변하며 영석의 옆구리를 파고들었다.


“느려.”


옆구리로 다가오는 주먹을 아주 쉽게 피한 사내는 허공을 지른 주먹이 돌아가자 그 주먹을 잡고 안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 놈의 허벅지를 향해 로우킥을 날렸다.


찰진 소리가 들리며 놈의 입에서 낮은 비명이 새어 나왔지만, 영석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허벅지에 이어서 잡고 있던 팔을 당겼다. 그러자 허벅지의 공격에 약간 절뚝거리던 놈은 쉽게 딸려왔다.


딸려온 놈의 복부를 향해 왼손 주먹을 말아 쥐고 뻗었다. 그 후 잡고 있던 팔을 놓고 놈의 가슴에 두 번 연속 공격하자 놈도 더는 버티지 못했는지 뒤로 주춤거리며 물러나기 시작했다.


-으윽…. 헉헉!


신음을 흘리며 뒤로 물러난 놈은 잽싸게 벽에 걸린 장검을 들었다. 그리고 검집에서 검을 뽑았다.


-스르릉….


마찰음을 내며 집에서 빠져나온 검의 날이 시퍼렇게 잘 벼려져 있었다. 검의 끝을 영석에게 내밀었다. 그리곤 영석을 향해 위협을 하면서 말했다.


“이 새끼야! 이제 넌 죽었어. 어디 덤벼보시지.”

“이렇게 나와야 조폭이지 어쩐지 맨손으로….”

“새끼가 입만 살아가지고.”


영석은 말을 잊지 못했다. 말하려고 하는 사이 놈이 끼어들며 자신의 말만 하고는 손에 들린 검이 휘두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옆구리로 휘둘러진 검의 움직임이 영석의 눈에 들어왔다. 그랬기에 뒤로 두 걸음이나 물러나 안전하게 검의 사정권을 벗었다.


영석은 검이 허공을 가르는 순간 다시 앞으로 튀어 나갔다. 아주 찰나의 시간이었다. 마치 용수철이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가듯 물러났던 만큼 앞으로 이동해 검을 든 손목을 잡고 비틀었다.


뼈가 부서질 정도는 아니었지만, 손에 힘이 풀어지며 잡고 있던 검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러자 영석은 발을 이용해 검을 멀리 밀어버리고 놈의 눈을 보면서 조용히 말했다.


“이 딴 걸로 난 어쩔 수 있다고 생각해!”


그 순간 영석에게 잡혀있던 오른손에 힘이 가해지면서 놈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으으으…. 아악!


힘이 가해지자 서서히 통증이 느껴졌는지 처음엔 신음을 내뱉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고 놈의 팔목은 탈골되었는지 덜렁거리고 있었다.


“이제 이야기할 기분이 들어? 아니면 조금 더 놀고 이야기할까?”

“누, 누가 보내서 온 거냐?”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군.”


이미 오른쪽 팔목이 탈골된 놈은 왼손으로 오른팔을 받치고 있는 상태였다. 이 상태에서 사내의 로우킥이 놈의 왼쪽 허벅지를 강타했다.


-퍼억!

-끄아아악!


찰진 소리가 사장실 안에서 짧게 퍼지더니 놈이 옆으로 기우뚱하긴 했지만, 아직도 버티고 있었다. 얼마나 강하게 찼는지 놈은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하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었지만, 입에서 나오는 비명은 어쩔 수가 없었다.


“쉿! 조용히 해!”


영석은 입에 손가락을 대며 조용히 말했다. 그리곤 오른쪽 다리를 향해 손짓했다. 놈도 그 손짓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아는 듯 신음을 내며 비명을 갈무리했다.


“잘했어. 자 그럼 다시 이야기해 볼까? 네가 정말 강남 파의 두목이 맞아?”

“내가 두목으로 보이나 보지?”

“말이 거슬리기는 하지만 이번만큼은 참아주지. 다시 말하겠다. 네가 여기 두목이야?”

“….”


영석은 놈의 왼쪽 다리에 이어 오른쪽 다리를 향해 발을 뻗었다. 다시 찰진 소리가 들리더니 지금까지 버티고 있던 중심을 잃고 그 자리에서 넘어지며 다시 비명이 들려왔다.


“쉿! 조용히 하라고 했다!”


영석이 발을 들어 올리며 놈의 다리를 밟는 행동을 하자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끙끙거리는 신음은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었다.


“이번이 마지막이야. 너 아니라도 저쪽에 있는 놈을 깨워서 물어보면 되니까. 잘 판단해라. 알겠어?”

“알겠소.”

“뭐 나쁘지는 않군. 네가 두목이야?”

“난 아니오.”

“그럼 두목은 어디에 있지?”

“그건….”

“너 아니라도 물어볼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고 했지?”

“그, 그게 내가 말했다고 하면 난 죽소.”

“그럼 여기서 먼저 죽으면 되겠네.”


영석은 일어나 멀리 떨어진 검을 향해 걸어갔다. 그리고 검을 잡고 한번 휘둘렀다.


-휘이익! 휘이익!


“꽤 괜찮아 보이는군. 무게도 적당하고 말이야.”


영석이 검을 휘두르자 바닥에 쓰러져 있는 놈의 얼굴이 삽시간에 변해버렸다.


-저벅! 저벅!


아주 미세하게 드리는 사내의 발소리가 놈의 귀를 자극했고 사내가 놈의 옆에 왔을 땐 소스라치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검의 끝이 다리를 향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러지 마시오. 다, 다 말하겠소. 정말이오.”


사낸 검을 사용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단지 겁을 주기 위해서였고 그 결과 놈이 입을 열었다는 것이다.


“그래? 두목이 있는 곳은 어디?”

“두목이 사는 집은 대치동과 압구정도 그리고 신사동에 집을 가지고 있소. 하지만….”


세 개의 주택을 가지고 있으며 그 주택을 번갈아가며 사용한다고 했다. 정해진 패턴은 없다고 했다.


“그자의 이름과 얼굴은?”


이번에는 무턱대고 쳐들어갈 수 없었기에 자세한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처럼 다시는 헛수고를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놈에게 물어보고 있을 때 잠긴 문 너머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려왔다.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저에게 힘이 될겁니다. 읽어보신후 한줄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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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오프라인 1 +1 16.05.06 1,621 24 15쪽
453 영지 전쟁의 결말 +1 16.05.04 1,724 26 14쪽
452 이번엔 성 마을이다 3 +3 16.05.02 1,670 29 14쪽
451 이번엔 성 마을이다 2 +1 16.04.29 1,583 27 14쪽
450 이번엔 성 마을이다 1 +1 16.04.27 1,641 2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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