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몸은 멀어져도
몸과 몸은 멀어져도
마음 마음은 하나이길~
시간이 흐를수록
진정으로 엮여지길
다시 만나는 그날
그리움 토로(吐露)하며
가슴에 응얼(积郁)진
그리움의 보따리를 토해 놓길.
◐ 중국 문장예(心中的积郁难以排解 마음속의 응어리는 쉽게 풀어지지 않는다.)
찾아 오셔서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재미있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가의말
여러분 이별 아닌 이별로 가슴 사무친 적이 있나요?
몸과 몸은 멀어져도
마음 마음은 하나이길~
시간이 흐를수록
진정으로 엮여지길
다시 만나는 그날
그리움 토로(吐露)하며
가슴에 응얼(积郁)진
그리움의 보따리를 토해 놓길.
◐ 중국 문장예(心中的积郁难以排解 마음속의 응어리는 쉽게 풀어지지 않는다.)
찾아 오셔서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재미있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별 아닌 이별로 가슴 사무친 적이 있나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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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미움은 불행의 종자이며 +2 | 24.05.03 | 81 | 1 | 1쪽 |
111 | 그림을 그렸다. +2 | 24.05.01 | 99 | 1 | 1쪽 |
110 | 그리움 참으면 될 줄 알았습니다. +2 | 24.04.30 | 76 | 1 | 2쪽 |
109 | 그리움이 활화산 되어······. +2 | 24.04.29 | 91 | 1 | 1쪽 |
108 | 누어 떡 먹기 인가? 누워 떡 먹기 인가? +2 | 24.04.28 | 91 | 1 | 1쪽 |
107 | 누어 떡 먹기 +2 | 24.04.27 | 77 | 1 | 1쪽 |
106 | 임신 축하 글2 +2 | 24.04.26 | 80 | 1 | 1쪽 |
105 | 임신 축하 글1 +2 | 24.04.25 | 102 | 1 | 1쪽 |
104 | 나그네 +2 | 24.04.24 | 74 | 1 | 2쪽 |
103 | 미꾸라지 +2 | 24.04.23 | 87 | 1 | 2쪽 |
102 | 문제 +2 | 24.04.22 | 87 | 1 | 2쪽 |
101 | 모든 관계의 기본은 신뢰요, +2 | 24.04.21 | 95 | 1 | 2쪽 |
100 | 매미 +2 | 24.04.20 | 89 | 1 | 2쪽 |
99 | 머리가 나쁘면 +2 | 24.04.19 | 90 | 1 | 1쪽 |
98 | 꽃은 피어야 아름답고 +2 | 24.04.18 | 75 | 1 | 1쪽 |
97 | 겨우내 얼었던 땅을 돌아보고 +2 | 24.04.17 | 81 | 1 | 2쪽 |
96 | 공동체의 삶은 +2 | 24.04.16 | 82 | 1 | 1쪽 |
95 | 강낭콩을 심으면 +2 | 24.04.15 | 96 | 1 | 1쪽 |
94 |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가정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2 | 24.04.14 | 102 | 1 | 1쪽 |
93 | 어두움은 언제나 익숙하지 아니합니다. +2 | 24.04.13 | 100 | 1 | 1쪽 |
92 | 어둠을 그렇게 슬그머니 밀어내며 다가오는 여명 .............. +2 | 24.04.12 | 98 | 1 | 1쪽 |
91 | 칼국수 드실래요 +2 | 24.04.11 | 114 | 1 | 3쪽 |
90 | 아침이슬(3 +2 | 24.04.10 | 94 | 0 | 1쪽 |
89 | 아침이슬(2 +2 | 24.04.09 | 96 | 1 | 1쪽 |
88 | 아침 이슬(1 +2 | 24.04.08 | 97 | 1 | 1쪽 |
87 |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아 +2 | 24.04.07 | 107 | 1 | 2쪽 |
86 | 생각에 사로 잡혀 오만 생각을 하며 삽니다. +2 | 24.04.06 | 112 | 1 | 1쪽 |
85 | 생각 없이 +2 | 24.04.05 | 115 | 1 | 1쪽 |
84 | 가져야 할 생각 +2 | 24.04.04 | 104 | 1 | 2쪽 |
83 | 버려야 할 생각들 +2 | 24.04.03 | 113 | 1 | 2쪽 |
82 | 아름다움과 행복은 +2 | 24.04.02 | 126 | 1 | 1쪽 |
81 | 내 맘은 구름 타고 둥둥······. +2 | 24.04.01 | 124 | 1 | 1쪽 |
80 | 솔직 하려고 애를 쓴다는 자체가 +2 | 24.03.31 | 120 | 1 | 1쪽 |
79 | 꼰대라는 말을 듣고 보니 +2 | 24.03.30 | 114 | 1 | 1쪽 |
78 |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데 +2 | 24.03.29 | 110 | 1 | 1쪽 |
77 | 가슴 속에 담겨있는 네 모습은 +2 | 24.03.28 | 102 | 1 | 1쪽 |
76 | 왜? +2 | 24.03.27 | 112 | 1 | 2쪽 |
75 | 변덕이 +2 | 24.03.26 | 117 | 1 | 1쪽 |
74 | 사랑의 방법. +2 | 24.03.25 | 117 | 1 | 3쪽 |
73 | 동태가 되어버린 사랑······. +2 | 24.03.24 | 135 | 1 | 1쪽 |
72 | 마음의 금고(金庫)를 열렵니다. +2 | 24.03.23 | 113 | 1 | 1쪽 |
71 | 무정(無情)하다 말하지 마오. +2 | 24.03.22 | 126 | 1 | 1쪽 |
70 | 파문(波紋)을 그리며 되돌아옵니다. +2 | 24.03.21 | 139 | 1 | 1쪽 |
69 |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2 | 24.03.20 | 131 | 1 | 1쪽 |
68 |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지만 +2 | 24.03.19 | 138 | 1 | 1쪽 |
67 | 사랑을 받기만 하려는 사람은 +2 | 24.03.18 | 133 | 1 | 1쪽 |
66 | 자식 +2 | 24.03.17 | 142 | 1 | 1쪽 |
65 | 삶과 죽음이 공존하지만 +2 | 24.03.16 | 132 | 1 | 1쪽 |
64 | 문제의 인물은 +2 | 24.03.15 | 142 | 1 | 1쪽 |
63 | 오늘도 그리움에 꿈을 꾼다. +2 | 24.03.14 | 141 | 1 | 1쪽 |
62 | 나의 벗 나의 친구들이여~ +2 | 24.03.13 | 140 | 1 | 1쪽 |
61 | 시인의 남편이 +2 | 24.03.12 | 157 | 1 | 2쪽 |
60 | 쥐구멍에 볕들길~. +2 | 24.03.11 | 152 | 1 | 1쪽 |
59 | 어머니여~ +2 | 24.03.10 | 158 | 1 | 1쪽 |
58 | 어머니 +2 | 24.03.09 | 166 | 1 | 2쪽 |
57 | 마땅한 해답이 없다는 데 더욱 답답하다. +2 | 24.03.08 | 162 | 1 | 1쪽 |
56 | 진솔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2 | 24.03.07 | 157 | 1 | 1쪽 |
55 | 그리움이 너무 크기에 +2 | 24.03.06 | 161 | 1 | 1쪽 |
54 | 그리움을 지울 수만 있다면.............. +2 | 24.03.05 | 172 | 1 | 1쪽 |
53 | 너를 향한 그리움은 나에게 행복이고 +2 | 24.03.04 | 163 | 1 | 1쪽 |
52 | 어두움이 있기에 밝음이 빛나는 것 | 24.03.03 | 161 | 1 | 1쪽 |
51 | 기적 중의 기적이란? +2 | 24.03.02 | 157 | 1 | 2쪽 |
50 | 어떤 이 하루하루 의미 없이 노닥거리고, | 24.03.01 | 166 | 1 | 1쪽 |
49 | 내가 머저리인 이유 +2 | 24.02.29 | 168 | 1 | 1쪽 |
48 | 호박 떡 좋아하시나요? | 24.02.28 | 161 | 1 | 2쪽 |
47 | 그립고 그리워도 그리움을 느끼지 못하고. +2 | 24.02.27 | 160 | 1 | 1쪽 |
46 | 아스팔트 틈새 버려진 잡초일지라도............ | 24.02.26 | 165 | 1 | 1쪽 |
45 | 상큼하면서도 향기로운 봄나물....... | 24.02.25 | 167 | 1 | 1쪽 |
44 | 아무도 다툼을 원치 않아도 다툼이 일어납니다. | 24.02.24 | 173 | 0 | 1쪽 |
43 | 그리움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2 | 24.02.23 | 175 | 1 | 1쪽 |
42 | 불신은 거짓의 결과. | 24.02.22 | 175 | 2 | 2쪽 |
41 | 개나리 +2 | 24.02.21 | 175 | 1 | 1쪽 |
40 | 아름다움을 위하여 | 24.02.20 | 171 | 1 | 1쪽 |
39 | 보고픈 얼굴 보지 못해도······. | 24.02.19 | 198 | 0 | 1쪽 |
38 | 동백 | 24.02.18 | 181 | 0 | 1쪽 |
37 | 하루하루 흘러간다는 게 초조합니다. | 24.02.17 | 177 | 0 | 1쪽 |
36 | 새 날 새롭게 힘차게 뜨겁게······. | 24.02.16 | 172 | 0 | 2쪽 |
35 | 봄이 내립니다. | 24.02.15 | 169 | 0 | 1쪽 |
34 | 겨울 잠에서 깰 때입니다. | 24.02.14 | 179 | 1 | 1쪽 |
33 | 그리움이 하늘로 오르고 올라 | 24.02.13 | 201 | 0 | 2쪽 |
32 | 결혼은 늑대와 여우가 만나 | 24.02.12 | 178 | 0 | 1쪽 |
31 | 미워하면 추해집니다. | 24.02.11 | 212 | 0 | 1쪽 |
30 | 얼음 꽃 | 24.02.10 | 176 | 0 | 1쪽 |
29 | 어리석음 | 24.02.09 | 183 | 0 | 1쪽 |
28 | 어제 그제는 날씨가 짓궂더니 | 24.02.08 | 195 | 0 | 1쪽 |
27 | 그리운 당신이 있기에 | 24.02.07 | 226 | 0 | 1쪽 |
26 | 수제비 | 24.02.06 | 196 | 0 | 2쪽 |
25 |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 24.02.05 | 186 | 0 | 1쪽 |
24 | 개미가 아름드리 느티나무 아래 삶의 터전을 잡았습니다. +2 | 24.02.04 | 231 | 1 | 1쪽 |
23 | 가슴을 열고 튀어 나온 상련(相戀)이련가? | 24.02.03 | 194 | 0 | 1쪽 |
22 | 막대사탕 | 24.02.02 | 209 | 0 | 1쪽 |
21 | 종이 꽃 향기 | 24.02.01 | 203 | 0 | 2쪽 |
20 | 빛이 오기 전까지 | 24.01.31 | 201 | 0 | 1쪽 |
19 | 효도? | 24.01.30 | 188 | 0 | 1쪽 |
18 | 삶이 고달픈 사람은 | 24.01.29 | 191 | 0 | 1쪽 |
17 | 모래로 탑을 쌓으리라. | 24.01.29 | 190 | 0 | 1쪽 |
16 | 달이라도 되어 | 24.01.27 | 189 | 0 | 1쪽 |
15 | 그리움 그리고 망설임 | 24.01.26 | 223 | 0 | 3쪽 |
» | 몸과 몸은 멀어져도 | 24.01.25 | 204 | 0 | 1쪽 |
13 | 결혼은 왜 해서 혼자 살고 말걸, | 24.01.24 | 194 | 0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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