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세파에

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일반소설

Foolish
그림/삽화
머저리
작품등록일 :
2024.01.16 07:23
최근연재일 :
2024.09.16 00:00
연재수 :
210 회
조회수 :
23,285
추천수 :
88
글자수 :
70,364

작성
24.04.04 00:00
조회
104
추천
1
글자
2쪽

가져야 할 생각

DUMMY

가져야 할 생각


참된 생각 : 거짓이 없고 진실하고 올바른 생각이다.


착한 생각 : 마음이 곱고 바르며 상대를 이해하며 배려하며 공감 하면서 양보하고 협력하며 더불어 아름답게 공생 하려는 상냥한 생각이다.


바른 생각 : 겉으로 보기에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고 생각과 사상이 사회적인 규범이나 사리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들어 맞으며. 사실과 일치한 생각이다.


맑은 생각 :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섞이지 않아 깨끗하며. 빛깔 따위가 흐리지 않고 맑다. 가지런히 잘 정돈되어 말끔한 생각이다.


강한 생각 : 어떤 상황에서도 요동이 없고 무엇에든지 견디는 힘이 크거나 어떤 것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난 생각이다.


옳은 생각 : 어떤 기억이나 생각이 순간적으로 떠오르거나 어떤 일이 공의(公義)에 꼭 들어맞을 때 하는 말로. 사리에 맞고 바르며 격식에 맞아 탓하거나 흠잡을 데가 없는 생각이다.


선한 생각 : 사랑과 자비를 가지고 이웃에게 은혜를 베풀어 덕을 세우는 생각이다.


고운 생각 :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들을 좋아하고 자기와 주변을 아름답게 향기롭게 바꾸어 가려는 생각이다.


흥할 생각 : 하는 일이 망할 것 같으면 심사숙고하여 흥하도록 바꾸고 긍정적으로 희망 적으로 낙관하여 생각하며 칠전팔기 정신으로 하는 일이 성취 하도록 연구하고 노력하며 생각하는 사람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성공하며 흥한다.


살릴 생각 : 비록 지금은 안 되는 것 같아도 이 고비만 넘기면 모든 일이 성공하여 나는 나는 잘살 것이라고. 고비를 넘기자고 인내하며 노력하며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격려하며 살 길을 찾아 가는 생각이다.




찾아 오셔서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재미있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거친 세파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12 미움은 불행의 종자이며 +2 24.05.03 83 1 1쪽
111 그림을 그렸다. +2 24.05.01 101 1 1쪽
110 그리움 참으면 될 줄 알았습니다. +2 24.04.30 76 1 2쪽
109 그리움이 활화산 되어······. +2 24.04.29 92 1 1쪽
108 누어 떡 먹기 인가? 누워 떡 먹기 인가? +2 24.04.28 92 1 1쪽
107 누어 떡 먹기 +2 24.04.27 77 1 1쪽
106 임신 축하 글2 +2 24.04.26 81 1 1쪽
105 임신 축하 글1 +2 24.04.25 102 1 1쪽
104 나그네 +2 24.04.24 74 1 2쪽
103 미꾸라지 +2 24.04.23 88 1 2쪽
102 문제 +2 24.04.22 88 1 2쪽
101 모든 관계의 기본은 신뢰요, +2 24.04.21 95 1 2쪽
100 매미 +2 24.04.20 89 1 2쪽
99 머리가 나쁘면 +2 24.04.19 91 1 1쪽
98 꽃은 피어야 아름답고 +2 24.04.18 76 1 1쪽
97 겨우내 얼었던 땅을 돌아보고 +2 24.04.17 81 1 2쪽
96 공동체의 삶은 +2 24.04.16 82 1 1쪽
95 강낭콩을 심으면 +2 24.04.15 97 1 1쪽
94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가정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2 24.04.14 102 1 1쪽
93 어두움은 언제나 익숙하지 아니합니다. +2 24.04.13 100 1 1쪽
92 어둠을 그렇게 슬그머니 밀어내며 다가오는 여명 .............. +2 24.04.12 98 1 1쪽
91 칼국수 드실래요 +2 24.04.11 115 1 3쪽
90 아침이슬(3 +2 24.04.10 95 0 1쪽
89 아침이슬(2 +2 24.04.09 97 1 1쪽
88 아침 이슬(1 +2 24.04.08 98 1 1쪽
87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아 +2 24.04.07 108 1 2쪽
86 생각에 사로 잡혀 오만 생각을 하며 삽니다. +2 24.04.06 113 1 1쪽
85 생각 없이 +2 24.04.05 116 1 1쪽
» 가져야 할 생각 +2 24.04.04 105 1 2쪽
83 버려야 할 생각들 +2 24.04.03 114 1 2쪽
82 아름다움과 행복은 +2 24.04.02 127 1 1쪽
81 내 맘은 구름 타고 둥둥······. +2 24.04.01 124 1 1쪽
80 솔직 하려고 애를 쓴다는 자체가 +2 24.03.31 120 1 1쪽
79 꼰대라는 말을 듣고 보니 +2 24.03.30 114 1 1쪽
78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데 +2 24.03.29 110 1 1쪽
77 가슴 속에 담겨있는 네 모습은 +2 24.03.28 102 1 1쪽
76 왜? +2 24.03.27 113 1 2쪽
75 변덕이 +2 24.03.26 117 1 1쪽
74 사랑의 방법. +2 24.03.25 118 1 3쪽
73 동태가 되어버린 사랑······. +2 24.03.24 136 1 1쪽
72 마음의 금고(金庫)를 열렵니다. +2 24.03.23 113 1 1쪽
71 무정(無情)하다 말하지 마오. +2 24.03.22 127 1 1쪽
70 파문(波紋)을 그리며 되돌아옵니다. +2 24.03.21 140 1 1쪽
69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2 24.03.20 131 1 1쪽
68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지만 +2 24.03.19 138 1 1쪽
67 사랑을 받기만 하려는 사람은 +2 24.03.18 134 1 1쪽
66 자식 +2 24.03.17 142 1 1쪽
65 삶과 죽음이 공존하지만 +2 24.03.16 132 1 1쪽
64 문제의 인물은 +2 24.03.15 143 1 1쪽
63 오늘도 그리움에 꿈을 꾼다. +2 24.03.14 142 1 1쪽
62 나의 벗 나의 친구들이여~ +2 24.03.13 140 1 1쪽
61 시인의 남편이 +2 24.03.12 157 1 2쪽
60 쥐구멍에 볕들길~. +2 24.03.11 152 1 1쪽
59 어머니여~ +2 24.03.10 159 1 1쪽
58 어머니 +2 24.03.09 166 1 2쪽
57 마땅한 해답이 없다는 데 더욱 답답하다. +2 24.03.08 163 1 1쪽
56 진솔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2 24.03.07 157 1 1쪽
55 그리움이 너무 크기에 +2 24.03.06 162 1 1쪽
54 그리움을 지울 수만 있다면.............. +2 24.03.05 172 1 1쪽
53 너를 향한 그리움은 나에게 행복이고 +2 24.03.04 164 1 1쪽
52 어두움이 있기에 밝음이 빛나는 것 24.03.03 161 1 1쪽
51 기적 중의 기적이란? +2 24.03.02 157 1 2쪽
50 어떤 이 하루하루 의미 없이 노닥거리고, 24.03.01 167 1 1쪽
49 내가 머저리인 이유 +2 24.02.29 169 1 1쪽
48 호박 떡 좋아하시나요? 24.02.28 162 1 2쪽
47 그립고 그리워도 그리움을 느끼지 못하고. +2 24.02.27 161 1 1쪽
46 아스팔트 틈새 버려진 잡초일지라도............ 24.02.26 165 1 1쪽
45 상큼하면서도 향기로운 봄나물....... 24.02.25 167 1 1쪽
44 아무도 다툼을 원치 않아도 다툼이 일어납니다. 24.02.24 173 0 1쪽
43 그리움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2 24.02.23 175 1 1쪽
42 불신은 거짓의 결과. 24.02.22 175 2 2쪽
41 개나리 +2 24.02.21 175 1 1쪽
40 아름다움을 위하여 24.02.20 172 1 1쪽
39 보고픈 얼굴 보지 못해도······. 24.02.19 198 0 1쪽
38 동백 24.02.18 182 0 1쪽
37 하루하루 흘러간다는 게 초조합니다. 24.02.17 177 0 1쪽
36 새 날 새롭게 힘차게 뜨겁게······. 24.02.16 172 0 2쪽
35 봄이 내립니다. 24.02.15 170 0 1쪽
34 겨울 잠에서 깰 때입니다. 24.02.14 179 1 1쪽
33 그리움이 하늘로 오르고 올라 24.02.13 202 0 2쪽
32 결혼은 늑대와 여우가 만나 24.02.12 178 0 1쪽
31 미워하면 추해집니다. 24.02.11 213 0 1쪽
30 얼음 꽃 24.02.10 177 0 1쪽
29 어리석음 24.02.09 183 0 1쪽
28 어제 그제는 날씨가 짓궂더니 24.02.08 196 0 1쪽
27 그리운 당신이 있기에 24.02.07 227 0 1쪽
26 수제비 24.02.06 197 0 2쪽
25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24.02.05 187 0 1쪽
24 개미가 아름드리 느티나무 아래 삶의 터전을 잡았습니다. +2 24.02.04 232 1 1쪽
23 가슴을 열고 튀어 나온 상련(相戀)이련가? 24.02.03 195 0 1쪽
22 막대사탕 24.02.02 210 0 1쪽
21 종이 꽃 향기 24.02.01 203 0 2쪽
20 빛이 오기 전까지 24.01.31 202 0 1쪽
19 효도? 24.01.30 189 0 1쪽
18 삶이 고달픈 사람은 24.01.29 192 0 1쪽
17 모래로 탑을 쌓으리라. 24.01.29 190 0 1쪽
16 달이라도 되어 24.01.27 190 0 1쪽
15 그리움 그리고 망설임 24.01.26 223 0 3쪽
14 몸과 몸은 멀어져도 24.01.25 204 0 1쪽
13 결혼은 왜 해서 혼자 살고 말걸, 24.01.24 195 0 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